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음은 죽음으로 갚아야

ㅇㅇ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4-05-12 13:00:41
82하면서 첨으로 모진소리 해봅니다
예전 항일운동시대에 비밀결사조직이 있었던 것처럼...
정부 수뇌부를 겨냥한 비밀조직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치권에 반정부 인사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소수정예들이모여 저들이 외유나갍때. 사고를 가장한 암살들이 속속 일어 났으면 속이 시원하겠어요
아니 영화보면 암살범들도 많던데. 현실에선 없는건가요?
대한민국 현실에선 어떤 영화보다 더. 끔직한 사건이. 났는데. ... 그때문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정녕 해결은 영화처럼 안되나요?
만약. ... 처리는 할수 있는데. 역시 돈이 문제라면. 아파트 한채갖고있는 저 소시민 아줌마! 아파트 팔아서. 나. 월세사는 한이 있더라도 그돈 보탤 용의있습니다.
엉엉. 너무 답답해요!
IP : 118.220.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2 1:03 PM (58.237.xxx.3)

    1등항해사 하면 연관어로 국정원이 뜨게까지 해놨으니
    어느 앞잡이가 먼저 제대로 국정원 깨부술지 볼겁니다.

    엠빙신인지 케빙신인지 스브스인지..

    참 저는 JTBC나 국민TV볼겁니다.

  • 2. 오죽 답답하면 그런 소리 하실까요?
    '14.5.12 1:10 PM (222.101.xxx.168)

    원래 죄지은 놈이 잘 사는 것 같지만,, 발 뻗고는 못 잡니다.
    주변에 적이 많아서 불안한 법이거든요.

  • 3.
    '14.5.12 1:31 PM (203.226.xxx.5)

    동감...

  • 4. 이승만 정권 시절
    '14.5.12 1:40 PM (211.201.xxx.7)

    그렇게 서로들 테러가 많았다죠?
    80년대엔 화염병이 기본이었구요.
    신자유주의 이후 인간들이 많이 순치된 것 같네요.
    좋게 말하면 비폭력 투쟁이지만.

  • 5. 동감100배
    '14.5.12 1:45 PM (218.38.xxx.9)

    요새 저의 마음이네요..

  • 6. ..
    '14.5.12 1:53 PM (180.230.xxx.83)

    저는 그들 자식들도 있을거 아닙니까 아니면
    손자들 정말 똑같이 배에태워 바다한가운데서
    침몰시켜버리고 싶을정도 입니다
    똑같이 애가 타봐야 정신들 차릴려는지..

  • 7. ㅇㅇ
    '14.5.12 2:47 PM (118.220.xxx.106)

    윗님. 저두 같은 심정인데요. 만에 하나 바다 한가운데. 수뇌부자식들이 탄배가 침몰했다... 그러면 국민들이 입으로는. 어머 어떻해... 하면서 속으로는. 마냥 기뻐할텐데...
    그렇게 기뻐할새도 없이 해경. 해군 언딘눔으 자식들이 물속으로 겨들어가서 다 구조할것같은 참담한 예감이 드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184 춘천가는거 고속버스와 지하철 어느걸 추천하시겠어요? 3 춘천 2014/06/25 1,879
391183 4살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집이 좁아서 ㅠ 27 .. 2014/06/25 9,297
391182 새벽에 sbs 축구 보다 혼자 배잡고 웃어요. 13 치아레스 2014/06/25 11,123
391181 '아빠 폭행에 새엄마도 가세'..네살 아이 끝내 숨져 12 샬랄라 2014/06/25 3,443
391180 급함!! 다리에 붉은 튼살? 하지정맥류? 4 바이올렛 2014/06/25 2,219
391179 지금 jtbc탐사플러스 모두 살릴 수 있었다 1 ㅇㅇ 2014/06/25 1,810
391178 일본 동경전력 긴급 기자회견.. 14 .. 2014/06/25 4,012
391177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중3엄마 2014/06/25 1,280
391176 조언을 구합니다 5 어리석은 2014/06/25 1,346
391175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자장자장 2014/06/25 1,805
391174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건너 마을 .. 2014/06/25 3,638
391173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몸꽝 2014/06/25 8,637
391172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1 스윗길 2014/06/25 1,069
391171 미술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 10 2014/06/25 3,521
391170 5학년 아이 나쁜손버릇 3 정 인 2014/06/25 1,565
391169 돈가스용 돼지살코기가 있는데요 2 싱싱? 2014/06/25 1,041
391168 동네에서 개줄 안묶고다니는 사람들 벌금물릴수있나요? 14 2014/06/25 3,158
391167 폰 케이스 어떤거 쓰시나요 40초 1 노트2 2014/06/25 933
391166 안희정 도지사가 개표방송에서 손키스를 한 이유.avi 8 끌리앙 2014/06/25 3,004
391165 스마트폰 이어폰이 따로 있나요? 2 이어폰 2014/06/25 1,001
391164 "시네마 천국 "보고 엉엉 울었어요 10 24년 전에.. 2014/06/25 2,594
391163 고양이 키우시는 분~ 질문 좀 할게요~ 11 민돌맨돌 2014/06/24 2,760
391162 지금 뉴스에 재벌들 외국 부동산 취득 얘기가 나오는데... .... 2014/06/24 1,070
391161 40 주부가 수학 초등고학년꺼부터 다시 공부할때..문제집도 같이.. 4 수학 2014/06/24 2,269
391160 [잊지 않겠습니다 8]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6 진상규명 2014/06/24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