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 건 알아가지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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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광고 때문에 알바들 긴급지령 떨어졌나 보네요
ㄴㄴ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4-05-12 12:51:21
IP : 222.101.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거
'14.5.12 12:52 PM (59.25.xxx.129)그런데 한 명만 온 거 같으네요?
2명인가?
82대접이 너무 소홀허다.2. ..
'14.5.12 12:54 PM (72.213.xxx.130)오바마 앞에서 개쪽 당해놓고도 못 알아듣고 있던데 과연 챙피한 게 뭔지나 알런가 모르겠네요.
챙피가 문제겠나요? 꽃같은 어린 세대들을 죽여놓고3. 링크~
'14.5.12 1:02 P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512062307716
4. //
'14.5.12 1:05 PM (211.216.xxx.108)무슨 글인가 궁금했는데
링크해주신분 감사합니다.5. 사이코패스는 챙피 모르죠
'14.5.12 1:52 PM (121.145.xxx.107)챙피를 알면 박씨 옹호 못하죠
6. 바빠서
'14.5.12 9:15 PM (39.118.xxx.74)알밥들 많이 못왔구나..
두명 왔다는 거 같던데,,
사귀라는 여론도 있던데,,
애써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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