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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故 이보미양의 "거위의 꿈"은 정말 미치겠네요 ㅠ

1111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14-05-12 12:49:05
노랫말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같고 노래음색도 왜이리 가슴이 찢기도록 슬픈지.. ㅠ

이렇게 맑고 순수하고 재능있고 꽃처럼 빛나던 아이들..  저마다의 꿈이 많던 아이들....

왜! 왜! 세상은 이렇게도 잔인할까요 ㅠ

며칠동안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면서 가슴이 아리네요 .....
IP : 121.168.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14.5.12 12:49 PM (121.168.xxx.131)

    http://www.youtube.com/watch?v=6Zi8MfxP0NM

  • 2. ....
    '14.5.12 1:01 PM (211.114.xxx.185)

    ㅜㅠ

    보미양 미안해요

    이 어른들이 못나고 우매해서

    보미양을 구하지 못했어요!

    천국에선 행복하고 즐겁길 기도하겠습니다!

  • 3.
    '14.5.12 1:07 PM (175.201.xxx.248)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은 아이들
    이아이들에게 무슨짓을 했는가

  • 4. 안산 집회에서
    '14.5.12 1:13 PM (175.115.xxx.36)

    보미양 노래가 나오자 모두들 통곡했어요 ㅠㅠㅠ

  • 5. .......
    '14.5.12 1:30 PM (58.233.xxx.236)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

  • 6. 아무것도 모른채
    '14.5.12 1:37 PM (211.201.xxx.7)

    노래만 듣고 가수 지망생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나니 너무 가슴아프더이다.

  • 7. 아.......
    '14.5.12 1:50 PM (125.143.xxx.111)

    보미야....ㅠㅠ.....

  • 8. ...
    '14.5.12 2:46 PM (218.152.xxx.139)

    또...우네요..ㅠ

  • 9. ...
    '14.5.12 3:31 PM (14.52.xxx.168)

    가슴이 찢어지네요. 찢어져요..

  • 10. 그린 티
    '14.5.12 6:35 PM (220.118.xxx.199)

    한소절만 듣고 돌려버렸어요. 못듣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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