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4014&page=1&searchType=&sea...
여기 들어가셔서 댓글들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너무 이상한 일들이라 지금도 어이가 없어요..
자주 글남기는 회원아니지만
묻힐까봐 올려봅니다.
1.1등항해사와 국정원
2.통영함 거부
등등의 뉴스가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4014&page=1&searchType=&sea...
여기 들어가셔서 댓글들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너무 이상한 일들이라 지금도 어이가 없어요..
자주 글남기는 회원아니지만
묻힐까봐 올려봅니다.
1.1등항해사와 국정원
2.통영함 거부
등등의 뉴스가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4014&page=1&searchType=&sea...
아 감사합니다 링크는 댓글에 한번 더 달아줘야 되는 거군요 ^^;;;;;
동감입니다..
저글 자체를 댓글까지 볼 수 있게 베스트대문글로 보내고 싶어요..
금방 읽고 왔었는데
저 글 꼭 베스트 보냅시다
저대로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댓글들이에요
뉴스가 기대됩니다.
링크 주신 글이 관심 받으려면
이 글에도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제목 좀 쎈(?) 걸로 부탁드려요^^;
보냅시다.
앗 제목......어떻게 해야할까요^^;;;;;;;
원글님,
제목에 '필독' 마크도 꼭 넣어주세요..
제목 젤 앞에
(((((충격)))))) 이런 건 어떨까요^^;;;;;;;
제목 눈에 확 들어 옵니다...굿
수상하네요
충격입니다.
국정원대선비리 덮으려고 배를 가라앉힌거라고 밖에 생각이....
그 위급한 상황에 미쳤다고 국정원에 전화를 했을지.
세월호 1등 항해사는 강원식(42), 신정훈(34) 입니다.
강원식은 전날 입사하여 처음 항해하는 것이었고
신정훈은 청해진에 휴대폰전화를 한 인물이죠.
처음부터 혼자 마스크 쓰고 있어 이상하다 여겼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계속될 때는
분명 우연한 사고가 아닌,
누군가가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걸거라는
강한 의심을 품고 있었는데ᆢ
이 글을 읽으니 설마ᆢ에서 ,충분히 그럴수도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무섭네요.
강씨가 전날 입사자예요? 전화에 정신 놓은 사람은
신씨라는 얘기고. 이 항해사가 사진에 나오는 베이지 점퍼에 모자에 마스크 했나봐요.
둘 모두 수상합니다.
시작,중심,끝에는 항상 국정원이 있다.
베스트로 고고고!!!
시작,중심,끝에는 항상 국정원이 있다. 2222222222222222
베스트로.....
베스트로...
뭔가요..설마 국정원직원 꽂은건가요??
"아 감사합니다 링크는 댓글에 한번 더 달아줘야 되는 거군요 ^^;;;;; "
아닙니다. 본문에 웹 주소를 쳐 넣을 때 스페이스바를 한 번 눌러 준 다음 해 주시면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