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를 하라니깐 지랄을 하고
보도를 하라니깐 오보를 하고
조사를 하라니깐 조작을 하고
조문을 하라니깐 연출을 하고
대책이 뭐냐니깐 모금을 하고
책임을 지라니깐 남탓을 하니
하지를 않으려면
하야를 하라.
지인분 딸이 고1 ...........선생님때문에 학교가기 싫다고 ,
수학,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작하기전에 아이들한테 세월호사고는 선박회사는 잘못이 없다고
다 정부탓이라고,,,,,,,세뇌시킨다네요
좌파성향이 강한분이라서 평소에도 야당성향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두분이고,
그분딸님 하는말이,, 선생님성향은 존중하는데,,왜 아직 자기정체성이 혼란스런 아이들한테 선동하는지
너무 싫다고 한답니다
자기확신이 강한건 부러운데 강요할때마다 교실술렁이고 아이들 감정자극하는 그 분들이 넘 싫어서
엄마한테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하란말 듣고 망설이다 교감한테 항의했고,
항의한 다음날 아침에
그 수학선생님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한신는말씀이,,,,난 누가 엄마시켜 전화했는지 다 알것갔다고
그 딸님 완전 멍때렸다고,
그 따님 말이 그 두선생님 의도 다 들켜서
눈에 띄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 알고 선동 안당한다는 ,,
그분들 수업 끝나면 아이들이 선동 안당할것 같은 아이들 주변에 모여 저 선생님들 말이 맞냐고 묻는다는데
똑같은 글 또 달지 말고 성의를 좀 보여!
머리가 나쁜지 원..
어제 서울집회때 구원파도 동원됐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그말도 결국 사실이네요
광우병촛불집회때 유병언이 유모차부대 전면배치 지시했단말도
세월호참사에 희생된 학생 사촌형이 ,,,,세월호유가족 비극을 이용하지 말라고 반대집회 현장영상이
tv에 나왔는데됴,,,프라치라고 선동하는 좌파시민단체들이
그 선생님, 훌륭한 선생님 맞네요!
그런 선생님 만난걸 영광으로 아세요!
새누리스럽게 여학생 성추행하는 교사들도 있는데...
이 뭔지 논리적으로 뭐가 그른지 부모도 모르시니 ...
같은 나이인 애들이 전쟁도 아닌데 참혹하게 죽었소
그 지인이라는분.. 나 무식해요 광고하네요
뭐 눈에 띄게 공부잘하는 애들은 선동을 안당해?
고1이면 알거 다알겠구만
이렇게 유치한 글 쓰고싶나요?
대단... 각 시리즈가 작금의 상황에 딱!
근데..이거원.. 하나도 반갑지 않은 내용이니... 이 나라꼴이 한심.......
대꾸하고 보니 낯익은 아이피...
220.70.xxx.114 하루종일 pc에 붙어 살면서 지인은 또 언제 만나냐?
히키코모리 주제에 친구 있는 코스프레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