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12972
니 자식이라고 생각해보렴. 너나 교수직을 벼슬처럼 생각하고 훈장질하지 말고...
세월호 유가족에겐 국민의 혈세 한 푼도 주어서는 안 된다.
만약 지원금 준다면, 안전사고로 죽은 전 국민 유가족에게 모두 지원해야 맞다.
제 어머님 돌아가실때도 국가는 장례비와 지원금 한푼도 주지 않았다.
모든 비용 형제들이 각자 1/N해서 장례치렀다.
↑ 이게 저 사람의 또 다른 페북 글이라는데,
이런 논리에 사고 구조로 누굴 가르친다는 것도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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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막을 의인 열 명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질문에 답해야 할 사람들이 질문을 던지는 위치에 몸을 숨기려 하기 때문이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기로 한 날, 그렇게 심판의 날이 다가왔다.”
- 배명훈 "샤리아에 부합하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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