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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은 작고 밸도 없는 220.70.xxx.114

Aaaa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14-05-12 08:47:40
아침부터 이 녀석 열심히 한다 했더니 또 복사/ 붙여쓰기 
하여튼 게을러터졌어요 
저도 이 녀석따라 저번에 쓴 글 붙여올립니다 ~ 메롱이다 이 너마 

220.70.xxx.114 
요런 애들을 저는 "간작무밸" 이라고 불러요 

220의 패턴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늘 제가 말하지만 얜 알바가 아닐거에요 
얘가 알바라면 그건 뽑은 넘이 ㅂㅅ인증하는 셈이죠

1. 220은 알바가 아니다 -- 어휘력, 문장연결 모두 떨어진다  
( 한자/ 영어어휘에도 약하고  
기본적으로 쓰는 단어수와 폭이 너무 적어요  
이런 경우 학력, 나이 모두 높지 않아요) 

2. 220은 게으르다 -- 맨날 복사해서 붙어쓰기  
아니면 링크 끌어오기 ( 본인 의사 전개조차 한계를 느끼니...) 

3. 220은 전형적인 "간작무밸" 
-- 220 찾는 글에 모른 척 쌩까고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깔려다 야단맞으니 쌩 도망가고, 
그나마 82분들이 쌍@을 안하니 여기 머무르는 듯 

4. 220은 왕소심 
-- 지글에 댓글 안달릴때 혼자 댓글달고 박수치고 웃고  
-- 220글 피해가라는 글은 꼭 클릭해서 봅니다 
( 또 거기 궁시렁 댓글도 남겨요~ 웃기지도 않아...) 

그러니 220 욕하실 분들은  
수준낮은 걔 글에 댓글달지 마시고 
220피해가라 알려주는 글에 갸 보라고 
마구마구 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20. 
지금부터라도 책 많이 읽고 습작 많이 하면 
좋은 글 쓸 수 있어 
그리고 성격을 좀만 고쳐도 괜찮은 친구가 생길거야

다시 말하지만 글로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을 땐 
반대로 좋은 글을 많이 읽어봐야하고 
괜찮은 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네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해. 
알았지? 안 늦었어 
82니까 이런 말 해준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3336
IP : 122.34.xxx.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a
    '14.5.12 8:49 AM (122.34.xxx.27)

    어이구 이 녀석이 이젠 패쓰하란 흉내까지 내고 있네요
    암튼 독창성없어
    손이 게으르기만 한 줄 알았더니 머리도 안 쓰네 ㅠㅠ
    엇다 써먹을꼬 ㅉ ㅉ

  • 2. 아침부터
    '14.5.12 8:51 AM (121.161.xxx.115)

    바쁘더라구요 오늘은 일찍일어났나봐요ㅋ

  • 3. 참맛
    '14.5.12 8:51 AM (59.25.xxx.129)

    좀만 있으면 정원이처럼 테레비에 얼굴이 나오겠지요.

  • 4. 광팔아
    '14.5.12 8:55 AM (123.99.xxx.78)

    아주 상습범일세.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2&keys=2...

  • 5. ..
    '14.5.12 8:57 AM (223.62.xxx.19)

    제대로 지적해 주셔서 간이 더
    쪼그라들었겠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 6. Aaaa
    '14.5.12 9:02 AM (122.34.xxx.27)

    광팔아님
    220은 게을러서 오리알도 못주워요

    220에겐 
    낙동강 데이트족등이 버리고가는 꽁초줍기를 추천합니다
    완장은 안 주지만 
    튼튼한 목장갑과 마대자루 지급해요~
    ㅎㅎㅎ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3425&page=1&searchType=sear...

  • 7. 이시키
    '14.5.12 9:03 AM (223.62.xxx.60)

    추억만이님께 캡춰해서 메일 보내야될 것 같네요 보시는대로 다 캡춰합시다 82님들, 국정원에 청와대빽믿고 드럽게 설치네요

  • 8. 아주
    '14.5.12 9:07 AM (211.194.xxx.117)

    질이 악한 자예요. 이렇게 살면 자신의 말년이 얼마나 적막해질지 전혀 모를 겁니다.

  • 9. ...
    '14.5.12 9:17 AM (218.234.xxx.109)

    아, 저는 그래서 왜 국정원이 82를 이렇게 무시하나 했어요. 좀 논리적으로 말하는 애를 붙여주지 하고요.
    엠팍이나 다른 데 가봐도 저렇게 수준 낮은 알바는 없거든요.

  • 10. ㅎㅎㅎㅎ
    '14.5.12 9:26 AM (220.70.xxx.114)

    어제 서울집회때 구원파도 동원됐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그말도 결국 사실이네요

    광우병촛불집회때 유병언이 유모차부대 전면배치 지시했단말도

    세월호참사에 희생된 학생 사촌형이 ,,,,세월호유가족 비극을 이용하지 말라고 반대집회 현장영상이

    tv에 나왔는데됴,,,프라치라고 선동하는 좌파시민단체들이

  • 11. Aaaa
    '14.5.12 9:30 AM (122.34.xxx.27)

    왔구나~ 220
    간작무밸 220
    근데 맞춤법...겨우 한 글자 고쳤어? 그거 하나 달랑 틀린줄 알고?
    바보 아니니? 일일이 가르쳐줘야 하니? 휴~

  • 12. 광팔아
    '14.5.12 9:32 AM (123.99.xxx.78)


    제글에 걸렸네요.

  • 13. ㅎㅎㅎㅎㅎ
    '14.5.12 9:40 AM (220.70.xxx.114)

    맞아요
    난,,,,,,,,,,,,밸이 뭔지도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4. ㅎㅎㅎㅎㅎ
    '14.5.12 9:40 AM (220.70.xxx.114)

    지인분 딸이 고1 ...........선생님때문에 학교가기 싫다고 ,

    수학,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작하기전에 아이들한테 세월호사고는 선박회사는 잘못이 없다고

    다 정부탓이라고,,,,,,,세뇌시킨다네요

    좌파성향이 강한분이라서 평소에도 야당성향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두분이고,

    그분딸님 하는말이,, 선생님성향은 존중하는데,,왜 아직 자기정체성이 혼란스런 아이들한테 선동하는지

    너무 싫다고 한답니다

    자기확신이 강한건 부러운데 강요할때마다 교실술렁이고 아이들 감정자극하는 그 분들이 넘 싫어서

    엄마한테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하란말 듣고 망설이다 교감한테 항의했고,

    항의한 다음날 아침에

    그 수학선생님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한신는말씀이,,,,난 누가 엄마시켜 전화했는지 다 알것갔다고

    그 딸님 완전 멍때렸다고,

    그 따님 말이 그 두선생님 의도 다 들켜서

    눈에 띄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 알고 선동 안당한다는 ,,

    그분들 수업 끝나면 아이들이 선동 안당할것 같은 아이들 주변에 모여 저 선생님들 말이 맞냐고 묻는다는데

  • 15. 220.70
    '14.5.12 9:46 AM (222.67.xxx.17)

    진짜 병자
    아님 약이라도 하고 왔나

  • 16. Aaaa
    '14.5.12 9:48 AM (122.34.xxx.27)

    관리자님께 쪽지 보냈으니
    기다려들 봅시다~

  • 17. Aaaa
    '14.5.12 10:06 AM (122.34.xxx.27)

    관리자님께 쪽지 보냈어요~다른 님들도 보내보세요
    쪽지가 많이 오면 조처가 더 빨라지지 않겠어요?

    쪽지는 마이홈/ 쪽지보내기에서
    닉네임 82cook
    아이디 admin을 받는 사람으로 보내세요

    내용 : 220.70.xxx.114 강퇴 및 댓글 삭제 요망

    사유 :7. 동일한 내용을 중복하여 다수 게시한 경우 등 해당 게시물로 인해 정상적인 게시판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 18. 쓸개코
    '14.5.12 11:11 AM (122.36.xxx.111)

    원글님 잘하셨어요.

  • 19. 처단대상
    '14.5.12 12:05 PM (203.226.xxx.7)

    국베충과 닥대가리
    국정원은 해체되어야 국민이 산다

  • 20. 원글님
    '14.5.12 4:34 PM (106.244.xxx.179)

    어찌 그리 콕콕 잘 찝어주시는지 웃느라고 힘이 쫙 빠지네 고마워요.
    220.70 저 새낀지 년인지 ㅂ ㅅ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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