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이름도 창피한 SSU

기레기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4-05-12 04:21:41
기레기 방송국 기레기 뉴스라 링크 없고, 일부 삭제 했습니다. 대충 보세요. 

[뉴스데스크] 
바다의 해결사로 불리는 해군 해난 구조대, SSU대원들이 북한 은하3호 로켓의 잔해를 인양.....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원들..............................
◀VCR▶
앞을 분간하기 힘든 바다 속. 시뻘건 불꽃...............
해군 특수부대 SSU 해난구조대원들이 고난도 기술인 수중 용접과 구조물 해체 ......
............ 최근 북한 은하 3호 로켓 잔해를 성공리에 인양한 우리 군의 주역들......................
................................................................................................ 인양 작전을 완수..............
◀INT▶ 최광현 중사/해군 해난구조대
"......................... 야간에 다이빙 작업.................................우리 SSU가 아니면 안된다는 신념 ............................................................................. 그 보람은 이루................................................."
.............................최대 10배에 달하는 바다 속 수압......................................................
..................................................................최대 수심 300미터에서 작전을 수행....................
... 북한 은하3호 발사 직후 급파돼 지난 달 말까지 연료통과 엔진 등 1단 로켓 대부분을 찾아..............
◀INT▶ 강상우 상사/해군 해난구조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작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로켓 잔해 수거 작전. 
혹한과 어둠의 공포 속에서도 임무를 마다하지 않은 '바다의 해결사'들이 있었기에 가능............
MBC뉴스 김정호입니다.(김정호 기자 apro@..............
IP : 112.159.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5.12 4:44 AM (59.25.xxx.129)

    구조인원 0!

  • 2. ...
    '14.5.12 6:30 AM (121.138.xxx.42)

    -_-;;;;;

    근데 저건 언제 뉴스인가요...??

  • 3. ////
    '14.5.12 6:46 AM (122.36.xxx.111)

    김어준 kfc들어보면 ...

  • 4. ssu는
    '14.5.12 8:36 AM (116.39.xxx.87)

    첫날 여섯시쯤 한번 투입되고 철수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언딘이 현장을 장악했어요. 장비도 재대로 갖추진 못한채로요
    첫날 2시 30분에 해경으로 부터 언딘 관계자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청해진에서 말했어요
    이미 첫날에 언딘이 구조를 독점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이날 저녘에 해수부 차장이 처음 회의에서
    언딘에 구조작업 주자고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했어요
    김어준 총수는 누가 이회의에 전화를 했는지가 핵심이라고 했고요
    정부부처까지 움직인 사람이 누구냐고요
    언딘으로 인해 구조는 이미 끝나버렸으니까요 . 민간인들이 구할수 있는것을 못하게 막은 거에요
    언딘에게 일거리 줄려고요
    누가 언딘에게 구조 독점권을 주라고 했는지 밝히는게 진실이 핵심이고 이게 밝혀지지 않는다면
    진실은 묻혀요
    그리고 또다시 반복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395 운영자님 220.70분란 도를 넘었습니다 19 건의 2014/05/12 1,900
378394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5.12] 검찰 결론 "해경, 사.. 2 lowsim.. 2014/05/12 1,011
378393 국악고를 가는 경우는 전망이 어떤가요? 16 dma 2014/05/12 9,337
378392 주방tv때문에 시청료거부 또 실패했어요...ㅠㅠ 13 천사 2014/05/12 3,873
378391 목구멍 막힐까봐 밥 못삼키는 아이ㅡ조언부탁드려요 6 2014/05/12 1,995
378390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추진…노동계 반발 2 세우실 2014/05/12 657
378389 KBS 수신료 거부 및 KBS사장 퇴진 요구 서명운동 홍보만화 34 참고용 2014/05/12 1,387
378388 220.70 글 신고 좀 해주세요!!! 13 ... 2014/05/12 953
378387 220.70글임 패쑤!!! 세월호유가족 이용하는 시민단체, 좌.. 3 꽃향기짙은날.. 2014/05/12 610
378386 ↓↓↓↓아래 세월호 유가족 220.70 입니다. 피하세요 ........ 2014/05/12 679
378385 청와대 대변인의 ‘계란 발언’ 보도했다고 출입정지 5 독재시대 2014/05/12 903
378384 세월호유가족 이용하는 시민단체, 좌파시위꾼들 지방선서로 심판 .. 18 꼭! 2014/05/12 1,102
378383 썬크림으로 얼굴 좁쌀 (급합니다) 5 썬크림 2014/05/12 2,894
378382 에어아시아 완전 미쳤네요 ㄷㄷ 2 대박 2014/05/12 3,494
378381 서수영 작가의 '난 모름' 시리즈 8 트윗펌 2014/05/12 1,935
378380 카스 완전히 없애는 법 좀 알려주세요. 3 hoony 2014/05/12 1,457
378379 20대 중반 여자 선생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선물 2014/05/12 5,778
378378 프랑스어 남 여 발음 3 rkatk 2014/05/12 1,131
378377 ”유가족이 벼슬이냐”…서울 사립대 교수, 세월호 관련 SNS 글.. 20 세우실 2014/05/12 3,695
378376 최첨단 구조함 통영함을 사고현장투입 두번이나 지시 7 해군참모총장.. 2014/05/12 1,639
378375 일본사람들 불매운동이 뭔지 보여주네요. 2 호구.. 2014/05/12 2,242
378374 오늘 알바하는 220.70 고정ip 사용하는 님! 8 광팔아 2014/05/12 1,201
378373 왜 대통령욕하냐고? 대답을 하겠다 10 머저리들아 2014/05/12 1,984
378372 매일아침 국민라디오ㅡ 조상운의 뉴스바 들어보세요 11 2014/05/12 830
378371 간은 작고 밸도 없는 220.70.xxx.114 20 Aaaa 2014/05/12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