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하다는 표현은
남의 나라를 정복하고
식민지화 할 때
작업을 순조롭게 하려고
정복 당한 사람들을
열등하다고 세뇌시키기 위해
쓰이는 말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개하다 라는 표현은 주로 어디에 쓰였을까?
...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4-05-11 22:51:15
IP : 74.101.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11 11:00 PM (74.101.xxx.55)그것도 자칭 문명인이라는 침입자들이 원주민들에게 붙인 말입니다.
2. ....
'14.5.11 11:09 PM (74.101.xxx.55)그 여자 대표적 친일파 김동조의 딸이니까요.
아마도 아들도 엄마한테서 저 표현을 배웠을 거로 추측됩니다3. 맞아요
'14.5.11 11:12 PM (39.7.xxx.11)일본인들이 식민지 정당화 하면서
하는 얘기가 허구헌날 미개한 조선이 우리덕에 발전 했다.. 지요
적어도 한국국민들 끼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해요4. ...
'14.5.12 12:09 AM (59.15.xxx.201)몽부인 부친 김동조가 일제시대 경관..(순사)였으니.. 일본인들 맨날 조센징. 어쩌구 ..미개하다는
말 매일 듣고 살고 자식들한테도 그딴 얘기했겠죠..
어려서 일본사셨던 분이 그러더군요. 일본사람들 아이들 교육하면서 밥상머리서 잘못하면
조센징처럼 왜 그러냐고.. 더럽게 왜 그러냐고 하고 그랬답니다. ㅡㅡ;;;
저 집안이 딱 그랬을 듯.. 한국인들은 미개하다..
저딴 인간이 해방후 주일대사하고 외무부 장관하고..
다 이게 가짜 독립운동가 이승만이 대통령된 탓이죠. 우리힘으로 독립못하고.. 친일파 청산 못하고..5. dd
'14.5.12 12:57 AM (65.25.xxx.11)그렇죠. 식민지 시대에 지배 국가가 피지배민들에게 썼던 용어가 "미개하다"였어요.
친일파 들이 자주 쓰는 용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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