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본이 무너지는 느낌
1. ...
'14.5.11 9:58 PM (59.15.xxx.61)기본과 원칙이 무너진 사회가 되었지요.
2. 박근혜 주변이
'14.5.11 9:59 PM (121.147.xxx.125)무너졌고 무너진거지
우리는 정신줄 바로 잡고 삽니다.
자꾸 우리 무력하게 만들려는 심리전 글같네요.
우리는 앞으로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주어는 없지만 열심히 싸워야해요.
미안하지만 정신 반짝 차리고 살아야하니
이 글 치워주세요.3. 박근혜 주변이
'14.5.11 10:02 PM (121.147.xxx.125)82만 봐도 저 밑에 못 보셨어요?
무려 하룻만에 저렇게 많은 성원이 있으리라고 생각하지않았는데
이런 감동이 있는 한 무너지지않죠.
절대로4. ㅇㅇ
'14.5.11 10:02 PM (61.254.xxx.206)친일파가 득세할 때부터..
5. 빙산의 일각을...
'14.5.11 10:05 PM (175.192.xxx.192)눈으로 확인한거죠.
여태 말로만 듣고 짐작했던 걸.
국민들 가슴에다 다 사실이었단다. 어쩔래?
이렇게.6. 찬빛
'14.5.11 10:07 PM (175.117.xxx.51)기본은 진작에 무너졌죠.
7. 부디
'14.5.11 10:39 PM (211.194.xxx.64)지금이 변곡점이기를 바랍니다. 이보다 더 한 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8. ㅇㅇ
'14.5.12 2:15 AM (65.25.xxx.11)한국 사회의 지배세력의 기본은 무너진지 오래죠. 애초에 제대로 세워지지도 않았어요. 그나마 의식있는 부지런한 국민들이 있어서 이만큼이라도 버틴 거라고 봐요.
9. 00님
'14.5.12 6:04 AM (121.147.xxx.125)말씀이 맞아요.
지배세력은 이번에 모든 걸 보여주고 침몰하는 중입니다.
의식있는 국민들이 다 잡고 다시 가야하죠.10. 무력하게
'14.5.12 7:22 AM (121.161.xxx.115)만들기는 ~오히려 그반대죠
난 노력하는데 반듯하게 바르게 살려고 무지하게노력하고 애들도 투쟁하며 기르려고 노력하는데
들려오는소식은 그런우리를 우리힘을 모아 끌어가야하는
윗선이라는 것들 하는것 보니 기가막혀서 그럽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작은움직임들이 저바위같은 똥덩어리를 제거할수있을까요
무기력하게 만들기는요 참담한현실이 울화통 터지고 기가막혀서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