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처음 진도관제센터 구역안에 들었을때 교신내용이 아예 없다고 그러고
그 이후 교신내용도 편집됐고(sbs 그것이 알고싶다 소리전문가) 선장이 드나든
해경아파트 cctv도 공교롭게 그즈음 2시간만 삭제되었고..
이건 뭐 아주 대놓고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거네요.
세상에..
세월호가 처음 진도관제센터 구역안에 들었을때 교신내용이 아예 없다고 그러고
그 이후 교신내용도 편집됐고(sbs 그것이 알고싶다 소리전문가) 선장이 드나든
해경아파트 cctv도 공교롭게 그즈음 2시간만 삭제되었고..
이건 뭐 아주 대놓고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거네요.
세상에..
경찰이 아니고 범죄집단.
누가 똥인지 꼭 밝혀야 해요
윗선의 뜻대로
했을 뿐.
그렇게 이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니었는데
해경은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선그었던
썪을 인간들도 찾아내길..
정원이는 뭐하고 있었을지.. 무지하게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해경이 독립적인 집단이 아니니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겠죠.
해경이 우리나라 최고 권력층이라고 우기려나요?
썩어 뭉드러진 집단
어디서부터손써야할지모르는부페된 쓰레기더미
해경하치장
처음부터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조작할거 다 하고 삭제할거 다 한 지금에야 검찰수사 들어간다는것도 이해불가
해경 혼자 하긴 너무 조잡하죠.
솜씨가 중국대사관에서 발급된 가짜팩스 수준이던데요
지시가 있었더라도
해경은 무능하고 부패했음을 증명한 현 상황
이용욱 하나 자르는 걸로 끝낸다에
100원 겁니다.
아마 이용욱이 모든 죄를 뒤집어 쓸걸요.
명령을 내린 것도 이용욱
덥으라고 한 것도 이용욱
언딘도 이용욱
모두 구원파와 관련이 있는 이용욱 때문이다.
이미 딜 끝났슴.
누구라도 지네 맘대로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준게 개독과 개쌍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