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연합거라 패스하려다가
고인의 숭고한 뜻을 알아야겠기에(이미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링크가져옵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091445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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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지영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박지영님. 당신은 우리 마음속의 진정한 선장입니다. 22살... 학생들보다 겨우 5살 많은 당신도 우리가 지켜야할 어린 청년이었습니다. 못난 어른들을 용서해 주세요... 박지영씨 어머님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가슴 아픈 메시지가 쓰여있다.
댓글에 올려주신 경향 링크로 보세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11228161&code=...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합동분향소 밖 인적드문 오솔길 故박지영씨 '판화 영정'에 뭉클
우리는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14-05-11 19:52:41
IP : 175.197.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4.5.11 7:52 PM (175.197.xxx.114)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09144515121
2. 우제승제가온
'14.5.11 7:56 PM (223.62.xxx.123)숭고한 뜻이여
영면 하시길3. 연합 아웃
'14.5.11 7:57 PM (112.159.xxx.3)벌써 유족이 가져가셨대요...
그리고 연합 아웃. 경향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11228161&code=...4. 기도할게요
'14.5.11 8:00 PM (115.140.xxx.74)다음세상에선 행복한사람들과 행복하게
사시길..5. oops
'14.5.11 8:01 PM (121.175.xxx.80)그런데 왜 박지영님 판화영정이 분향소에 못들어 갔을까요?
박지영님의 행동을 아직 모르는 유가족분들도 없을테고 분향소에 안치하는 걸 반대하실 유가족분들도 없을텐데...6. 우리는
'14.5.11 8:03 PM (175.197.xxx.114)oops님처럼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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