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메디 아님) 정몽준 부인 “아들 발언 시기 안 좋았다” ‘부적절 발언’ 논란

다른세계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14-05-11 18:57:15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6394.html
구청장 후보 캠프에서 한 발언 동영상 공개돼
정 후보 캠프 “아들의 잘못을 강조한 말” 해명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부인 김영명(58)씨가 아들의 
“국민 정서 미개” 발언에 대해 최근 “‘바른 소리 했다’고 격려해주시는데,
 시기가 안 좋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부적절 발언’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인터넷 언론이 11일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서울 지역의 한 구청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막내가 일을 저지른 거 아시죠? 그 아이가 지금 지난번 대학가는 거 실패하고 
재수생이다”라며 논란이 일었던 아들의 페이스북 글을 언급했다.

김씨는 “‘바른 소리 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긴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고, 
어린아이다 보니까 말 선택이 좀 안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의원의 막내아들인 예선(19)씨는 지난달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을 비난한 여론을 거론하면서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일었고, 
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한 바 있다.

아울러 김씨가 이 동영상에서 
“서울을 정말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후보는 정몽준 후보가 돼야 박 시장한테 경쟁력이 있다”고 
발언한 부분과 관련해서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김씨가 지난 9일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이후에도 정 의원의 지지를 호소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캠프의 이수희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김씨가 지난주 새누리당 서울 중랑구 당협 사무실에서 당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막내아들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며
 “이 과정에서 연로한 한 참석자가 김씨에게 위로 차원의 말을 하자 (김씨가) 
막내아들의 잘못을 강조하는 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인터넷 언론에서 한 참석자가 ‘어휴 (아들이) 옳은 말 썼드만…” 이라고 한 말을 
김씨의 말처럼 보도해 심각한 사실 왜곡을 했다“고 덧붙였다.
IP : 221.152.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1 7:05 PM (121.138.xxx.42)

    국민효자
    국민열녀

  • 2. ....
    '14.5.11 7:26 PM (1.177.xxx.18)

    허 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그 나물에 그 밥...에미가 저러니 아들이 쏙 빼닮았네요

  • 3. 정말
    '14.5.11 7:26 PM (39.7.xxx.11)

    미개한걸로 치면 부끄러움을 모른다는게
    미개중에 미개 한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240 여행갈 때 힐 신고 가는 게 많이 이상한 건가요? 26 비정상 2014/05/28 4,737
383239 성공회대 개교의 주역이 조희연이었다네요. 8 ㄷㄷㄷ 2014/05/28 2,625
383238 박태환 "리우올림픽에서 세계기록 도전" (화이.. 1 ㅇㅇ 2014/05/28 1,134
383237 BBC, 고양 버스 터미널 보도 3 light7.. 2014/05/28 1,057
383236 이 와중에 죄송)영화 일대일 보신분 2 pebble.. 2014/05/28 870
383235 5월 사건사고 정리... 6 포기하지말자.. 2014/05/28 1,188
383234 엄마가.. 2 하나리 2014/05/28 700
383233 지금 팩트tv)내새끼 백골됐다..빨리 꺼내주세요 ㅠㅠ 9 산이좋아 2014/05/28 2,639
383232 문용린 선거운동에 초등학생 110명 동원 9 하다하다 2014/05/28 1,698
383231 잊지 않기 위해 매일 82쿡에 들어옵니다. 6 데이 2014/05/28 491
383230 김시곤 지금 뭐하나요? 1 궁금 2014/05/28 934
383229 가정용 빙수기 추천부탁드려요~ 4 승짱 2014/05/28 1,547
383228 시국에죄송) 자사고 자율고 다 없애면 안되나요 26 f 2014/05/28 3,131
383227 [딴얘기]지성피부분들 여름에 얼굴 기름기 어떻게 관리하세요? 7 고민 2014/05/28 1,719
383226 보세옷 어느 사이트에 가면 있을까요? 원피스 2014/05/28 613
383225 게이 관련 문의드립니다. 8 난초 2014/05/28 3,554
383224 기독교인들에게 여쭙고싶어요 8 ... 2014/05/28 1,204
383223 혼자 중얼대는 습관 고치신분 계신가요? 5 중얼 2014/05/28 1,874
383222 저 노래 좀 찾아주세요.. 4 죄송 2014/05/28 681
383221 욕조 실리콘 29 건너 마을 .. 2014/05/28 7,863
383220 유정복 후보 누구랑 휴일에 밥 먹은걸까요? 뉴스타파 - 유정복,.. 6 123 2014/05/28 1,644
383219 jtbc에서 김홍신씨 나와 시원한 말씀하시네요 21 저녁숲 2014/05/28 10,363
383218 순금귀걸이를 샀는데요. 잠기지가 않아요. ... 2014/05/28 1,021
383217 속보)안대희 총리후보직 사퇴 20 bluebe.. 2014/05/28 3,682
383216 일상 글 죄송해요. 10 .... 2014/05/28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