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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에어포켓 있었어도 생존자 구조하기 어려웠다"
동네강아지도 단어를 알 정도로 온 매체 채널에서 에어포켓, 에어포켓을 남발했죠.
온갖 미디어에서 해경에서 에어포켓 가능성 있다고 했다고 기사화 했는데,
에어포켓 있어도 생존자 구출 어렵다는거 해경이 알고 있으면서,
실종자 가족과 온국민, 전세계를 상대로 희망고문, 거짓말 했다면 이는 엄청난 사기극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포켓으로 전국민 상대로 희망고문한 해경놈들
ㄹㄹ 조회수 : 1,710
작성일 : 2014-05-11 11:40:45
IP : 223.62.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4.5.11 11:51 AM (65.25.xxx.11)언딘 실력으론 생존자가 있어도 데리고 나올 수 없었죠. 그래서 다이빙벨의 이종인님이나 다른 구조전문업체의 기술과 장비가 필수였는데 첫날부터 인양전문업체에 덜렁 모든 걸 맡기면서 한명도 구하지 못한 거죠.
2. 쯧쯧
'14.5.11 12:43 PM (223.62.xxx.32)언딘말을 믿는.....언딘이 여지까지 한일이 뭔지 봤으면서....이젠 언딘 감싸기가 지령?
3. ...
'14.5.11 2:34 PM (112.155.xxx.72)언딘은 계약한다고 청해진이랑 하루를 소비하면서 접촉했습니다.
그 동안 해경은 손 놓고 있었고요.
제일 중요한 시간은 사고 후 하루였습니다.
그 때 이들은 악마와 계약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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