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갑판으로 올라가" 딸 살린 아버지 통화
1. ,,
'14.5.10 10:33 PM (119.192.xxx.236)살아줘서 감사합니다..ㅠㅠ..다른 아이들은 구조되는줄 알았곘죠 ㅠㅠ
2. ....
'14.5.10 10:46 PM (119.70.xxx.185)뒤에서 읽었어요...아버님이 울 아가들을 살리셨어요.....살아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민간어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3. 00
'14.5.10 10:54 PM (61.254.xxx.206)살아줘서 고맙다. ㅠㅠㅠㅜ
4. 빠른 판단.
'14.5.10 11:06 PM (203.247.xxx.20)승선하면 비상구와 구명조끼 위치부터 확인하라고 하신 사전 교육도 주효했고,
그 순간 기다리라는 안내방송 나온다고 하는데, 지체없이 갑판으로 .. 라고 판단하신 게 적확해 다행입니다.
진도로 내려가는 차안에서 전원구조 보도를 전하는 아내에게
당신 언론을 믿냐고 하셨다는데... 그 말씀도 딱 맞았죠. ㅠㅠ
이 아이도 불면에 휴유증이 심각하다던데,
잘 쾌유되길 바랍니다.5. ㅁㅁ
'14.5.10 11:26 PM (115.136.xxx.24)멀고 먼 곳에 있던 아버지의 판단력이 딸과 친구들을 살렸네요..
배에 타고 있던 놈들은 대체 뭘 한 건지... ㅠ6. ....
'14.5.10 11:46 PM (112.155.xxx.72)저거 전에 올라왔던 건데
뒤에 이야기가 더 있어요.
아버지랑 딸은 전화로 통화해서 딸이 산 걸 알고 있는데
해경에 확인해 달라니까
해경에서는 생존자 명단에 이름 없다고 계속
헛소리 하고...
한참 뒤에야 확인되고
해경의 무능력이 빛나는 에피소드입니다.7. 오늘 안산...
'14.5.10 11:48 PM (121.139.xxx.48)이 아버님 오셔서 ...나서는걸 고민하셨다고..언론 때문에...
아이랑 통화한 얘기해주셔서 같은 분인거 알게됐어요...
말씀하시다 우시더군요...
살아나온 아이들...친구를 잃은 우리 아이들이 그리움과 미안함에 얼마나 힘들지...
얘들아 너희가 살아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고마워...
그리고 미안해..친구들 지켜주지 못해서...
오늘 함께 못하신분들 다음 주 청계광장에서 함께 하세요...
우리가 잊지않고 정말 제대로 지켜주려면
좀 더 잘 알아야 하러 같아요...
저도 밤샘토론 보느라 거의 밤새고 일하다 간거라 엄청 힘들었지만
한바탕 울고나니 한편으론 속이 시원해졌네요...8. ㅇㅇ
'14.5.11 12:04 AM (65.25.xxx.11)금속노조 하시면서 "가만히 있으라"란 말의 위험성을 몸으로 체험하신 분이라서 따님께 그런 지시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9. ㅇㅇ
'14.5.11 12:09 AM (65.25.xxx.11)실제로 저런 상황 겪어보면 저도 장담 못하겠지만 영화 타이타닉을 봐도 배가 침몰하기 시작할 때 다들 구명조끼 입고 갑판으로 나오고 또 나오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3등실에 있던 가난한 이민자들은 선실에서 나오지 못하게 문을 잠궈버립니다. 이미 갑판에 나와있던 1등석 승객들을 우선 대피시키기 위해서 그런 거죠.
10. ㄹㄹ
'14.5.11 12:39 AM (175.112.xxx.63)11. ㅜㅜ
'14.5.11 1:05 AM (222.232.xxx.112)ㄹㄹ 님 링크 감사해요.
글 잘 읽었습니다. 아버님의 신속한 판단이
죽을 뻔한 우리 아이들을 구했군요.12. ㅜㅜ
'14.5.11 2:56 AM (121.161.xxx.115)아이들과 다른승객전체가
타이타닉 3등칸보다 못한 신세가 된거죠ㅜㅜ13. ...
'14.5.11 10:08 AM (59.15.xxx.201)살아줘서 고맙고..
아버님의 빠르고 현명한 판단이 아이들을 살렸네요.
이런 정부하에서 국민은 각종 사고.사건 관련 생존지식을 셀프로 습득해서
자력갱생해야 하는 시대군요.14. ㅠㅠㅠ
'14.5.11 10:52 AM (124.54.xxx.162)설국열차가 생각나네요...ㅠㅠ
15. ㅜㅜ
'14.5.11 1:37 PM (219.250.xxx.77)정말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ㅜㅜ
애진이 아버지가 딸을 살리셨네요.16. ....
'14.5.11 6:28 PM (175.195.xxx.15)노조탄압을 위해 조합원 사이 분열을 조장한다는 사실을 잘 아는 장 분회장 눈에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을 분열시키려는 정부의 행각이 들어왔다. 장 분회장은 피해자 가족을 하나로 모으는데 힘썼고 결국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은 함께 대책위를 꾸렸다.
ㅠ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80540 | 어제, 오늘 82쿡에 충격받으신 분들... 31 | 무무 | 2014/05/09 | 17,281 |
| 380539 | "세월호 주범은 '관피아'가 아니다..." 7 | 세월호 | 2014/05/09 | 3,935 |
| 380538 | 정몽준 부인,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당해 27 | 미개인 | 2014/05/09 | 11,962 |
| 380537 | 오늘은... 2 | 내일 | 2014/05/09 | 1,744 |
| 380536 | 김어준의 kfc 7회 '팬티 미스테리' 오늘밤 업뎃 예정.. 5 | 합리적의심 | 2014/05/09 | 4,089 |
| 380535 | 유리창을 깨서라도 구조 요구했으나 해경이... 5 | 생존자증언 | 2014/05/09 | 4,530 |
| 380534 | 단원고 학생 핸드폰 복원ㅡ 도움요청 4 | 봐주세요 | 2014/05/09 | 4,001 |
| 380533 | 동대문경찰서 아이들... 밥은 먹었겠지요? 3 | 딸랑셋맘 | 2014/05/09 | 2,080 |
| 380532 | 콘크리트 시부모님 새누리 안찍게 할 비법 33 | 해보자!!!.. | 2014/05/09 | 7,685 |
| 380531 | 안산학생집회 지금도 하나봐요 2 | 00 | 2014/05/09 | 3,276 |
| 380530 | 민동기-김용민의 미디어토크(14.5.9) - '뒤끝작렬' KBS.. 1 | lowsim.. | 2014/05/09 | 2,226 |
| 380529 | 손석희 뉴스에서 남도국립국악원 9 | 뉴스 | 2014/05/09 | 4,520 |
| 380528 | 내일(5.10) 평촌 범계역에서 엄마들의 세월호 평화시위가 있다.. 5 | ... | 2014/05/09 | 2,599 |
| 380527 | 따스한 배려 9 | .. | 2014/05/09 | 2,539 |
| 380526 | 오늘 밤샘토론에 표창원 출격! (냉무) | 참맛 | 2014/05/09 | 2,565 |
| 380525 | 내일과 모레 무얼 어디서 하는게 가장 좋을지요? 5 | 1인시위 | 2014/05/09 | 1,941 |
| 380524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 3 | 1111 | 2014/05/09 | 2,211 |
| 380523 | 초등2학년의 분노의 일기 6 | .... | 2014/05/09 | 4,331 |
| 380522 | 요즘 다들 몸 어떠세요 ㅜㅜ 전 눈시력 너무 많이 떨어져서.. 8 | 건강 | 2014/05/09 | 3,615 |
| 380521 | 아버지가 분향소에 남긴 야구공 2 | 미안하다.... | 2014/05/09 | 2,853 |
| 380520 | 갑자기 이상해요 왜하필 이시국에 수신료를? 15 | slsksh.. | 2014/05/09 | 4,018 |
| 380519 | 김시곤 이사람 좀 억울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28 | jtbc뉴스.. | 2014/05/09 | 9,307 |
| 380518 | 오늘은 팩트tv언제하나요 4 | Drim | 2014/05/09 | 1,840 |
| 380517 | 저 아이들 본능적으로 6 | 속상함으로 | 2014/05/09 | 3,262 |
| 380516 | 아래 티비조선이 쓴 글 댓글금지!! 17 | 제발 | 2014/05/09 | 1,7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