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몇일지난 소개팅 얘기인데요;

..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14-05-10 20:50:03
소개팅도 잘 안해보고 남자도 잘 모르는지라 여기다 글올려봅니다;
원래 작년에 만나기로 한 사람이었는데
바쁘다했나 이전에 소개받은 사람과 보고 있다했나 여튼 미루다가 사라진 사람인데
올해 다시 만나볼래 하길래하길래 보기로했죠
근데 또 약속을 미루는 거에요
바쁘다고요 두번이나
이게 진짜 바쁜건가.하는 의심도 들고 별로 기대도 없었지만
제가 있는지방으로 온다하니 만나긴 만났는데..
술얘기를 계속 꺼내는거에요
술 좋아하냐 산얘기는 막걸리 야구얘기는 맥주 친구얘기엔 치맥 
레스토랑입구에 있는 와인얘기까지
하도 술술 거려서 술로 스트레스를 푸느냐 그러니
밤에 자기전에 음악을 들으면서 한잔하고 잔다네요
집앞에와서 맛있는거 먹고 데려다주고 담에 함 올라와라하고 끝나긴했는데
본인 사정으로 약속계속 미루는거나 술얘기하는거나
제 기준에선 다 이사람이 왜이럴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그쪽도 별로 맘에 없나보다 하면서 저도 정색하면서 반응했는데
제가 오버한 걸까요;


IP : 180.66.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0 8:53 PM (1.247.xxx.99)

    오늘 소개팅 글이 유난히 많네요

  • 2. ....
    '14.5.10 8:54 PM (220.120.xxx.251)

    오늘 소개팅 글이 유난히 많네요222

  • 3. 흠....
    '14.5.10 8:55 PM (58.228.xxx.56)

    오늘 소개팅 글이 유난히 많네요333

  • 4.
    '14.5.10 8:57 PM (39.7.xxx.31)

    오늘 소개팅글 공통점 ㅡ여자가 다 차임

  • 5. ㅇㄹ
    '14.5.10 8:59 PM (211.237.xxx.35)

    그쪽도 뭐 여자가 급한것도 결혼이 절실한것도 아닌것 같아요.. ㅎㅎ
    술얘기 그리 징하게 하는거 보면 눈치가 없는건지 마음이 없는건지;;

  • 6. ...
    '14.5.10 8:59 PM (121.167.xxx.46)

    약속 미루는 건 별로구요
    술 이야기는 저 정도면 문제 없는 것 같아요.
    전 여자지만 사람들 만날 때 술 없이 그냥 만나면 맹숭맹숭해서 재미 없거든요.

  • 7. 음음
    '14.5.10 9:00 PM (184.152.xxx.220)

    오늘 소개팅글, 영혼이 없어요.

  • 8. 뭐지?
    '14.5.10 9:09 PM (223.62.xxx.32)

    주말이니까 소개팅 글 많겠지요!
    저도 방금 남친이랑 헤어진 얘기했다 알바네 어쩌네하네요. 두번이나 취소했으면 기분나쁘죠 사과를 충분히 했다면 모를까... 82가 익명이니까 올리는거지 괜히 스트레스 받은거 여기푸는사람 많네요.

  • 9. 음음음
    '14.5.10 9:10 PM (119.71.xxx.63)

    오늘 소개팅글들은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네요.
    인력이 딸리는지 초짜도 막 투입하는듯...

  • 10. 말벅지
    '14.5.10 9:13 PM (42.82.xxx.29)

    글수 채우기 위한 영혼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11. ..
    '14.5.10 9:34 PM (114.205.xxx.114)

    어쩜 글 스타일도 하나같이 똑같은지
    눈치를 안 챌래야 안 챌 수가 없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787 생존자 김홍경 님 인터뷰 6 세월호증언 2014/05/12 3,860
380786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2 5월2일자 2014/05/12 2,056
380785 박정희정권때 한성호 침몰, 세월호와 판박이 6 1111 2014/05/12 5,453
380784 유가족들이 끌고나온 사람들 10 나라망신 2014/05/12 4,131
380783 연월차 개념을 모르겠어요... 3 +-x/ 2014/05/12 1,691
380782 전세 더 오를까요?(이사고민) 6 .... 2014/05/12 2,391
380781 박원순 '정중동' 수성 전략은? 작은 캠프·조용한 선거 1 세우실 2014/05/12 1,331
380780 TV수신료 거부한 돈으로 양심언론에 기부해야겠네요 3 ㅇㅇ 2014/05/12 1,745
380779 죄송하지만.. 산후조리원 선택 조언좀 2 의견 2014/05/12 1,655
380778 양심언론 후원... 3 행동하는 양.. 2014/05/12 1,842
380777 세월호 조타실로 올라가는 해경 동영상입니다 20 ㅇㅇ 2014/05/12 5,269
380776 세금조사할 대기업은 안건드리고 엄한 중소기업만 2 정작 2014/05/12 1,697
380775 "첫날 해경 조타실 접근. 그러나 탈출방송 안함&quo.. 17 ... 2014/05/12 4,062
380774 직구주문 문의합니다(레이밴 홈페이지 선글라스 2만원) 4 직구주문 2014/05/12 2,784
380773 '세월호 침몰사고' 타임라인... 3 ,,, 2014/05/12 2,010
380772 앞으로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119구조대 "혼란 우.. 6 1111 2014/05/12 2,040
380771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5/12] '원칙과 신뢰'란 박근혜 단골용.. lowsim.. 2014/05/12 1,545
380770 온라인과 오프라인 민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행동하는 쪽이 이길.. 2 그루터기 2014/05/12 1,991
380769 안산 후보 단일화 1 ..... 2014/05/12 2,487
380768 세월호와 정원이.. 4 너네뭐니? 2014/05/12 1,896
380767 유정복 "내가 장관일 때 혼신 노력으로 안전대책 마련 9 1111 2014/05/12 2,315
380766 뉴욕타임즈 광고 감사 - 댓글은 여기에 17 175.22.. 2014/05/12 2,691
380765 15인분 카레식사 미리해놔도 될까요? 11 카레 2014/05/12 2,433
380764 피부과 가서 비듬 해결 한 분 계신가요 2 .. 2014/05/12 4,586
380763 시청료거부건에 대하여 5 kbs반대 2014/05/12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