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보셨어요?
1. 특근?
'14.5.10 4:52 PM (116.40.xxx.8)파란하늘빛 특근하나보네요...
정직원인가보다...
수고하세요~2. 88
'14.5.10 4:56 PM (58.122.xxx.54)정말 고운 목소리를 지녔네요.
재능가득한 이 아이의 인생을....끝까지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미안하다...아가야.3. 흠....
'14.5.10 4:58 PM (58.228.xxx.56)파란하늘빛
'14.5.10 4:50 PM (219.254.xxx.117)
정말 민폐네요. 밤늦게 다들 쉴 시간에 확성기켜서 저게 왠 민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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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4. 광팔아
'14.5.10 5:02 PM (123.99.xxx.78)푸르팅팅은 내 고기
나 낚시대주인...
알겠어요?5. 꺼져라.파랑아
'14.5.10 5:03 PM (220.120.xxx.251)웃기지도 않는다
6. 눈물
'14.5.10 5:05 PM (221.165.xxx.71)눈물이 멈추질않아요.
잊지말아요 모두.우리의 아이들이 얼마나 해맑게 마지막까지 우리를 믿고 기다렸는지.
파란하늘빛님,다음은 당신 차례에요.절대 그냥 하는말 아니에요.7. ..
'14.5.10 5:06 PM (180.230.xxx.83)얼마나 답답하면 그랬을까요
그것도 이해못하고 민폐라 하신분!!!!
자식 빼앗아간 놈들은 그럼 뭐라 말해야 할까요!!!
뭐가 먼전지 어디다 화를 내야하는지
생각좀 하고 사시죠!!!!!8. 벼락맞은파란하늘
'14.5.10 5:07 PM (58.233.xxx.236)벼락맞은 파란하늘
9. 니가
'14.5.10 6:10 PM (110.70.xxx.129)미치지 않고서야 그 이쁜 이름을 가지고 헛소리를 지껄여대지는 않을것 같다.
파란하늘빛 이름에 걸맞는 글을 써다오 ㅠ ㅠ10. ㅇㅇ
'14.5.10 6:22 PM (61.254.xxx.206)자식 잃은 부모님들이 저 영상 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확성기든 앰프든 맘껏 하세요. 마음이 풀리시지 않겠지만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우리 국민은 다 참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분들 한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시민이었고,
아이들 이쁘고 착하게 잘 키우신 엄마 아빠들이었습니다.
민폐는 뭔 민폐.
민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인정도 마음도 영혼도 없는 거죽만 사람인 껍데기죠.
저런 냉혈한 인간들 때문에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어요.
다들 자기만 살고 보자는 무리들이 저질러 놓은 엄청난 몰살..11. ..
'14.5.10 6:58 PM (125.178.xxx.130)자기 자신이 싫어서 그리 독한소리하고 사나요?
자존감이 그리 없으니 그 히스테리를 그런방법으로 푸는거 같은데 본인을 사랑해보세요,
그렇다면 매일 하늘이 파란하늘빛처럼 보일거다 이 ㅂㅅ아12. ..
'14.5.11 7:11 AM (112.170.xxx.156)첫댓글 ㅉㅉ 민폐라니...
하룻밤 잠이 그리 증요하나
몇날밤을 차가운 물속에서 보낸 아이들 생각해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