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세월호 사건 본질에 집중할때

맘1111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4-05-10 13:02:06
솔직.김시곤은 이제 제쳐둘필요잇습니다..그쪽으로 집중은 된것같고.세월호 특별법이라든지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그곳에 우리의 관심과 지원을 해주어야할것같아요..쓸데없는 유언비어 우리의 집중력을 흐리는 이상한것에 낚이지말자구요..이번사건아니래도 케비시는 시청료거부운동하고잇엇고 국민들도 깨고잇습니다..
IP : 211.36.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규명 촉구
    '14.5.10 1:09 PM (175.203.xxx.67)

    지지합니다. 사건의 주변부만 슬슬 건드리다 말 조짐이 보입니다. 우리의 분노가 허공에 외치는 소리처럼 공허하게 사라지지 않으려면 어디에 선택과 집중을 할지 냉정하게 판단할 때입니다.

  • 2. 본질호도
    '14.5.10 1:11 PM (175.223.xxx.116)

    세월호를 파헤치라고 했더니 구원파와 유병언의 부정축재를 파헤치고 자빠지네요.
    그래서 해경과 대통령을 포함한 관계자 모두가 구원파라서 아이들이 그렇게 죽었다는 뜻일까요?

  • 3. ...
    '14.5.10 1:16 PM (180.229.xxx.177)

    안산의 아이들이 말하네요..잊지 말아달라고..ㅜㅜ
    잊지 말아야죠.
    김총수가 KFC에서 말했듯 유가족을 도와 진상 밝혀야 합니다.
    자꾸 엉뚱한 쪽으로 호도하는 언론들 감시해야 합니다.

  • 4. 수신료 거부가 가장 무서운가봐요
    '14.5.10 1:41 PM (121.145.xxx.107)

    반응이 가장 빠르군요.

    이제껏 이렇게 반응이 빨랐던 적이 없어요.
    밤새 배짱튕기던 청와대가 아침부터 수신료 거부로
    확대되자 사장을 불러들여
    거짓 사과나마 하게 만들었죠.

    수신료 인상과 현행 강제납부 방법이 없다면
    그들의 파수꾼 종편이 살아 남지 못 합니다.
    수신료 납부율이 30%만 하락해도
    Kbs는 버티기 어려워 집니다.

    돈을 내는 국민눈치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5. 김시곤 문제는
    '14.5.10 1:50 PM (121.145.xxx.107)

    그들 본질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민낯입니다

    패거리
    거짓말
    당근
    결탁

  • 6. ..
    '14.5.10 1:54 PM (39.119.xxx.25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3324&page=2&searchType=&sea...

  • 7. 눈사람
    '14.5.10 2:15 PM (115.139.xxx.97)

    진상규명촉구 지지합니다

  • 8. 맘1111
    '14.5.10 2:32 PM (211.36.xxx.216)

    요즘 한전도 그래서방법을바꿧나봅니다.빼달라고햇다니 진상을...하여튼 시도해봅시다 계란으로 바위를치던 소금으로 바다에치던.우린 우리ㅢ 노력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120 [2014.04 .16 ~2014.06.05] 15분 잊지않고 .. 2 불굴 2014/06/05 880
386119 51일째.. 세월호 ..이름 불러요.. 11 bluebe.. 2014/06/05 1,072
386118 저는 착한사람 콤플렉스에 걸렸어요. 10 .. 2014/06/05 3,983
386117 안희정의 충성과 의리.. 55 .. 2014/06/05 8,862
386116 노무현 대통령... 11 ... 2014/06/05 2,248
386115 음식물 쓰레기에서 초파리 나오고 곰팡이 끼네요 4 푸른 2014/06/05 2,472
386114 이와중에 516 미화 드라마가 나온다네요. 7 기가막힘 2014/06/05 2,109
386113 머랭이 자꾸 흘러요 7 브라운 2014/06/05 1,412
386112 급히 해외에 나가게 되었는데 집을 사두고 가고 싶다면.. 1 동생 2014/06/05 1,216
386111 저는 처음 본 안희정지사 사진 20 @.@ 2014/06/05 8,080
386110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잘 체하는데요.. 원인이 뭘까요? 4 에혀 2014/06/05 1,398
386109 차일드 세이브 소개해요 많이 가입해주세요 7 지수 2014/06/05 1,498
386108 안희정후보 물렁하게봤다 개발린 현장 71 와하하완전미.. 2014/06/05 18,459
386107 괜찮은 선풍기 있을까요? 다 거기서 거기일까요? 9 여름고민 2014/06/05 2,953
386106 아이패드랑 티비랑 연결해보고 싶은데요 5 티비나보송 2014/06/05 1,588
386105 수안보 온천 추천 좀 온천 2014/06/05 3,087
386104 희망 좌절 2014/06/05 804
386103 20~30대 야당. 50~60대 개누리 몰표. 7월재보선 반드시.. 10 이기대 2014/06/05 1,837
386102 너포위에서 킨큰남자주인공 비밀이 뭐였죠? 3 너포위 2014/06/05 1,943
386101 건나물 유통기한 2011년도것 버려야하겠죠? 3 국산 2014/06/05 3,918
386100 망고 좋아하세요? 6 자취녀 2014/06/05 2,748
386099 흥을 아는 원순오빠 예전 동영상, 뒷북이면 삭제할께염. 10 ..... 2014/06/05 1,614
386098 오늘은 울었습니다. 12 순이엄마 2014/06/05 2,686
386097 입으로는 ‘성찰과 변화’를 다짐하지만 4 샬랄라 2014/06/05 813
386096 아 놔... 대국민 담화문 그냥 묻히네... 17 건너 마을 .. 2014/06/05 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