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식 사과는 왜 늘 실패할까

세우실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14-05-10 12:53:4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08081708282


 

1. 사과가 사과가 아니니까요

2. 사람들이 그걸 모를 만큼 바보가 아니니까요

 

 


―――――――――――――――――――――――――――――――――――――――――――――――――――――――――――――――――――――――――――――――――――――

”인내는 희망을 갖기 위한 기술이다.”

              - 보브나르그 -

―――――――――――――――――――――――――――――――――――――――――――――――――――――――――――――――――――――――――――――――――――――

 

IP : 121.168.xxx.16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0 12:56 PM (180.229.xxx.177)

    박그네씨발연기가 보이니까요...

  • 2. 앤지
    '14.5.10 12:59 PM (175.223.xxx.178)

    진심이 없잖아요.
    오죽하면 울남편도 그래요.
    안슬프면 연기라도 해야지. 저게 뭐냐?

  • 3. 짐이 사과 하노니
    '14.5.10 1:07 PM (175.223.xxx.116)

    미개한 백성들은 감사하도록 하라~

  • 4. 그야
    '14.5.10 1:07 PM (223.62.xxx.55)

    진정성이 쥐뿔도 없으니까

  • 5. 진홍주
    '14.5.10 1:14 PM (218.148.xxx.113)

    영혼이 없으니까요......무슨말을 해도 공허한 울림만 남아요

  • 6. ...
    '14.5.10 1:19 PM (1.241.xxx.162)

    진심이 없어서....또....부모님 잃은 비운의 공주의 정체성에서 하나도 성장하지 않았죠
    그러니...그사람은 이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애닳고 가장 존경받아야 하고 가장 섬김을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 각인되여 있죠

    아니면 분향소에 가서까지...사람 섭외하고 영정 없는곳까지 가서 국화들고 퍼레이드 하고 했을까요?
    아주 조금의 마음이라도 있으면...지금 절대 공감하지 못해요

    그냥 이 사고를 어떻게 축소시킬까....그것이 다죠

  • 7. 연기력의 한계
    '14.5.10 1:33 PM (121.145.xxx.107)

    70년대 보다
    2014년은 카메라가 발달하고
    브라운관은 모공까지 보여주니까요

    화장과 분장으로는 한계를 드러낼수 밖에요
    노화로 눈이 침침해진 노인들만 보지 못하죠

  • 8. ......
    '14.5.10 1:56 PM (58.233.xxx.236)

    사과가 아니니까

  • 9. 발연기 쑈도
    '14.5.10 1:57 PM (1.217.xxx.251)

    불가능해요
    나라면 억지로라도 슬픈표정,눈물을 쥐어 짜볼거 같은데
    절대 안되더군요

  • 10. **
    '14.5.10 2:00 PM (119.198.xxx.175)

    사과를 한적이 있나요????

    제대로 된 사과를 본적이 없어요

  • 11. 진심이
    '14.5.10 2:00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없쟈나요...
    연기력도 못 미치고....

  • 12. 진심
    '14.5.10 2:03 PM (211.221.xxx.28)

    진심을 담고 있지않으니까
    앵무새처럼 쓴말 내뱉는거 티내닌깐..
    표정근들이 벌레를 씹고 있으닌깐

  • 13. 사과
    '14.5.10 2:18 PM (221.139.xxx.10)

    하는 사람이 외려 야단치는 모습이니 진정한 사과가 아니죠.

  • 14. 떠듬떠듬
    '14.5.10 2:39 PM (119.198.xxx.185)

    겨우 읽어 내려가는걸 보고
    진정성있는 사과라고 누가 감동받을까요?
    하기싫은거 억지로 불만 가득한 얼굴로 ...

  • 15. 언제
    '14.5.10 2:40 PM (50.166.xxx.199)

    했어요?

  • 16. 어떤 xxx가 써준대로
    '14.5.10 2:51 PM (211.201.xxx.237)

    연기만 하는 걸지도 모르는 거니까

  • 17. 돌탱이가
    '14.5.10 3:16 PM (211.194.xxx.64)

    어줍잖은 자존심만 산 같으니...

  • 18. . . . .
    '14.5.10 4:50 PM (125.185.xxx.138)

    영혼이 없어.나뭇토막

  • 19. 자운영
    '14.5.11 11:08 AM (112.223.xxx.158)

    진실은 통하는 법이거든요.

  • 20. thotholover
    '14.5.11 12:14 PM (117.20.xxx.75)

    진심이 느껴지지가 않아 그렇지요.

  • 21. lpg113
    '14.5.11 9:42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진심이 없으니까.....

    아기들도... 강아지도... 화분의 식물들도...
    진심은 통합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744 저녁 뭐 드시나요? 2 임산부 2014/06/23 1,107
390743 초등학교 화장실에 원래 화장지가 없는건가요? 18 여기만 그런.. 2014/06/23 3,741
390742 서울 강북 천둥 ㅜㅜㅜ 1 마리 2014/06/23 1,282
390741 살찌고 키 키우는 간식 추천해주세요 9 ... 2014/06/23 2,859
390740 총기 난사 사건…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즉각공개해야.. 2014/06/23 2,066
390739 심장병 있는 노견 질문드려요~~ 5 .... 2014/06/23 2,068
390738 [자로님글] 정성근 문체부장관 후보가 삭제한 트윗을 공개합니다 6 우리는 2014/06/23 2,024
390737 시어머니께 말 실수한걸까요? 32 왜그랬을까 2014/06/23 11,000
390736 형편 어려운 아들 친구에게 워터파크 표 줘도 될까요? 17 아들둘맘 2014/06/23 4,177
390735 밤새 치주염으로 고생하다가 ... 1 켐블 2014/06/23 2,112
390734 안갈수있었던 군대 엄마 권유로 제대한아들이 5 군대 2014/06/23 3,942
390733 인터넷중독, 휴대폰중독 쇼핑중독 고치고 싶어요 5 ^^ 2014/06/23 1,959
390732 미싱(소잉) 독학도 가능할까요? 7 초보요리사 2014/06/23 2,451
390731 학교엄마들 모임 나가면요...저는 왜... 35 ... 2014/06/23 17,966
390730 유치원 엄마 고민 상담(내용은 지울게요) 5 고민 2014/06/23 1,322
390729 매실이 위로 떠 올라 있어요 4 칸타타 2014/06/23 2,201
390728 독서할 책을 권합니다. 1 사랑이여 2014/06/23 1,263
390727 메밀전병 하려면 메밀가루 어디서 살까요? 8 더워요 2014/06/23 1,531
390726 1주일..매실액이 하나도 안나와요 6 매실좀봐주세.. 2014/06/23 1,782
390725 노트북 어떤걸로 할까요 5 깜빡깜빡 2014/06/23 1,254
390724 콩가루는 방앗간에서만 구할 수 있나요? 3 인절미 2014/06/23 1,331
390723 강아지 간식으로 괜찮을까요? 9 아기아기 2014/06/23 2,193
390722 임병장 자살시도해서 병원으로 후송중이래요. 19 에휴 2014/06/23 5,025
390721 독한감기에 툰실툰실해진 저 1 감기 2014/06/23 1,129
390720 방송3사 월드컵 홍보방송으로 전락..300억 적자예상 5 스포츠는국민.. 2014/06/2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