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에서 양산을 나눠 주셨다네요.jpg
1. 아까
'14.5.9 9:59 PM (211.244.xxx.94)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16091&cpage=&...
2. 무무
'14.5.9 10:01 PM (112.149.xxx.75)엄마와 양산.
울 엄마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치셨던 양산.
눈물나는 양산이 여기도 있네요3. 나무
'14.5.9 10:01 PM (121.169.xxx.139)또 울어요^^;;
무임승차 한 거 같아서 민망하지만
더이상 무임승차 안하려구요...4. ..ㅠㅠ..
'14.5.9 10:02 PM (1.240.xxx.68)세상에나.. 어쩜 그렇게 사려가 깊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5. 엠팍분들
'14.5.9 10:03 PM (175.212.xxx.244)예전 같지 않아서 쪼메 섭합니다/
알바들이나 물타기에 강하게 대처 하시길..
그리고 고모.이모.어머니가 뭡니까? 호칭은 누나로 통일해 주세요...6. ,,,
'14.5.9 10:04 PM (221.145.xxx.102)고맙습니다..저는 죄인같네요..ㅠㅠ
7. ...
'14.5.9 10:06 PM (14.48.xxx.238)호칭은 누나로 통일해 주세요...ㅋ ㅠ ㅋ ㅠ
울다가 웃엇어요
82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내용 발표할때 우연히 어찌 알게됫는데
이런 거지같은 나라에 사는게 너무 답답한데 82가 잇어서 너무 너무 다행이에요
저도 행동하겠습니다8. ...
'14.5.9 10:07 PM (180.229.xxx.175)정말 생각이 깊으세요...너무 고맙습니다...커피사드리고 싶어요~아름다운 시절이 오면 오손도손 커피마시며 좋은 시간 가져요~
9. 서울에
'14.5.9 10:08 PM (211.244.xxx.94)제가 지금 서울에 살았다고 해도 바로 행동하지 못했을것 같아서
다시한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10. ...
'14.5.9 10:13 PM (116.38.xxx.201)아줌마에힘..엄마에 힘이죠..
멋지다..82쿡...!!!!11. --
'14.5.9 10:13 PM (121.135.xxx.170)제가 이래서 82를 넘 좋아해요. 행동해주신분들 다시 감사드려요.
12. 아아
'14.5.9 10:14 PM (98.69.xxx.127) - 삭제된댓글진짜 배려심 대박이네요
양산 나눠주신 회원님 너무 감사해요
또 눈물만 흐르네요13. --;
'14.5.9 10:20 PM (119.207.xxx.79)그대들의 행동하는 양심에 박수를 보내며
섬에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14. 이 진짜
'14.5.9 10:27 PM (175.125.xxx.88)82,, 12년차 인데.
제가 아직도 여기를 못떠나는 이유!!15. .....
'14.5.9 10:37 PM (119.70.xxx.185)존경하고 존경합니다...사진만봐도 또 눈물나요....저도 지방에 있지만 도울수 있는건 기꺼이 돕겠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16. ...
'14.5.9 10:38 PM (203.234.xxx.146)이 사람들아 나 82쿡 하는 여자야.
이거 왜이래.17. 나나
'14.5.9 10:54 PM (114.207.xxx.200)이쏴람들이!!! ^ ^
기혼자만 있는곳 아니라고요~~ㅎㅎ
그냥 호칭은 누님으로 통일하는걸로~
불페너들은 오빠인걸로~18. 엄지척
'14.5.9 11:04 PM (211.234.xxx.5)팔부심을 느낍니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19. 누나
'14.5.9 11:04 PM (175.123.xxx.53)누나,'
호칭 좋아요.
이 아줌마도 누나에 묻어갑니다. ㅋㅋ20. ,,,,
'14.5.9 11:15 PM (14.39.xxx.3)전 정말 어제밤의 그 기동력에 무한감동받았습니다
82쿡 정말 멋진곳이에요 이곳분들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이 곳이 있어서 그래도 제가 숨통 트고 사네요21. 아흑
'14.5.10 12:10 AM (175.197.xxx.193)정말 바른 생각, 바른 행동으로 뭉친 82네요.
22. 감사
'14.5.10 1:32 AM (124.49.xxx.39)82회원인게 자랑스럽네요.
저 땡볕에 유족분들 체력고갈될까 걱정했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된 거 같아 맘이 조금 놓여요.
잎에서 뒤에서 애쓰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23. ...
'14.5.10 3:01 AM (180.231.xxx.23)정말 대단했어요 어제...
우산아이디어는 누가 낸 건지
배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였네요
82님 우산 사진보니까 이 와중에 넘 귀엽당24. ..
'14.5.10 6:55 AM (115.143.xxx.16)일어나지마자 감동의 눈물바람이네요ㅜㅜ 아... 아름답다ㅜ
25. 감사
'14.5.10 8:13 AM (222.233.xxx.158)양산아이디어..너무 좋았고..
이뻤습니다.26. 다들
'14.5.10 8:54 AM (1.240.xxx.237) - 삭제된댓글애쓰셨습니다.
더불어 감사합니다.27. phua
'14.5.10 10:37 AM (222.233.xxx.54)저두 봤어요..
샛노란 양산.
무척 뿌듯했답니다...28. 영원누나
'14.5.10 11:33 AM (175.223.xxx.36)누나라불러다오
29. 82
'14.5.10 11:55 AM (113.216.xxx.22)82가 한 번 나서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30. 그네시러
'14.5.10 5:11 PM (211.228.xxx.146)광우병 촛불때도 우리 쫌 멋졌는데...ㅎㅎㅎ
31. ㅇㅇ
'14.5.10 7:41 PM (14.63.xxx.31)진정한 '집단 지성의 힘'을 보여주는 참 아름다운 곳.. 82.
그 어디보다 건강한 자정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
늘 푸르른 영혼으로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