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학생운동도 좀 하고...지금은 자리잡은....아무리해도 노인들 설득이 안되더라구요. 어느 시점에서 포기했죠.
이명박 오뤤지부터 뭔가 이건 아니다 싶더니 계속 아닌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돈의 가치가 사람위에있는.. 사람이 먼저인데 ...이건 아닌데.....결국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네요.
무엇이든 순서가 있어요. 그걸 역행하면 사고가 나기 마련인데...윗사람들이 바로 잡아야 해요. 위가
썩으면 아래가 깨끗할수 없어요.한때 학생운동도 좀 하고...지금은 자리잡은....아무리해도 노인들 설득이 안되더라구요. 어느 시점에서 포기했죠.
이명박 오뤤지부터 뭔가 이건 아니다 싶더니 계속 아닌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돈의 가치가 사람위에있는.. 사람이 먼저인데 ...이건 아닌데.....결국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네요.
무엇이든 순서가 있어요. 그걸 역행하면 사고가 나기 마련인데...윗사람들이 바로 잡아야 해요. 위가
썩으면 아래가 깨끗할수 없어요.많이 모인거보니 뭉클합니다...
미안하고 고맙네요
애들 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이 예쁜이들과 같이 놀아야 할 아이들이
대체 왜??
에효ㅠㅠ
개같은 현실...
저도 팩트tv로 보고있는데....아,,,눈물 나요. 한편으론 대견하기도 하고요....ㅜㅜ
퇴근하면 저도 곧 저 곳으로 갈 겁니다. 저 아이들 주변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저 악마ㅅㄲ들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 있어요.
다 내 아들,딸들이에요. 세월호에 갇혀 숨져간 애들도 다 내 아들, 딸들이고요.ㅠㅠ
교복 입은 아이들 모습을 보니
목이 메이네요... 미안해...ㅠㅠ
저도 울컥합니다..너무 이쁘네요..휴..한숨만 납니다..
아이들 정말 많이 모였네요
정말 눈물나는 현실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수가 있는건지...
눈물 흘리는 것도 이제 그만하렵니다.
저 아이들 눈에서 피눈물 흘리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세상은 너희들 것이다
저렇게 어린 애들을 어찌..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애들을 어찌.. 애들 많이 모여 있는 모습에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예전에 봤던 예언중에 청와대가 불에 타 대전으로 수도가 옮겨진다고 한걸 본적 있어요. 아주 예전이라 출처를 물으시면 그건 모르겠고요. 왜 불에 탈까 그 생각을 했어요. 무슨 일로 국민들이 분노해서 청와대가 불타려나 했는데 이렇게 국민들 가슴에 불을 질러되는거 보니 그 예언이 맞으려나 봐요 풍수상 청와대가 화기에 약하다니 정말 불에 타버렸음 좋겠네요.
사랑한다 아이들아......
똘똘 뭉쳐야 합니다. 안 그럼 다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