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방금 생방송으로 자신의 신분 얼굴 전부 공개하고 한 증언입니다.
조금 정리를 해보면,
이청 전 세모 유람선 선장은 자신의 딸이 단원고 졸업했고,
이번 아이들 희생을 보고 분개 유병언의 실체를 알려야겠다고큰 용기를 내었다.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용기있는 발언 中
1] 유병언과 반기문 친분관계 증언
2] 광우병 촛불난동때 유병언이 자기 사람을 파견하고, 뒤에서 배후 조정
수뇌부에 김모씨를 집어넣고, 지시. 유모차 부대, 사진을 찍어서 정부에
반박하라 ! 등 광우뻥 난동때 배후 지시했다는 증언.
[ 이청씨는 직접 지시를 하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위참여한
김모씨 자기 이름으로 시위 참여하지 않고, 죽은 동생이름으로 참가해서
자기를 못찾게했다고 함 ]
아마, 지도부에 들어갈 때도 가명으로 가능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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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같으면 아동학대로 당장에 감옥에 갈 범죄인데, 법이 미비한 틈을 파고들어서...
즉, 위험한 장소에 아이들을 앞세워서 방패로 삼는 유모차 시위는 세월호사건의 총책임자인 유병언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 돈이든 정치적 이득이든 그것을 위해서 파렴치한 짓도 서슴치않는 진짜 나쁜놈은 나쁜 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