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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날전화

j-me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4-05-09 16:29:51
6일날 찾아뵙고 식사같이하고 기분좋게 헤어지고 잘 도작했다 통화까지했는데 8일 어버이날전화안했다고 삐지신 저희 어머니.너흰 생각이 없다 철이없다하시는데 이게그렇게 서운할 일인가요?
IP : 121.159.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운하던 안서운하던
    '14.5.9 4:31 PM (110.47.xxx.111)

    원글님 시어머니가 원하시니 담부터는 남편보고 알아서 챙기라고하세요

  • 2. ......
    '14.5.9 4:32 PM (58.233.xxx.236)

    어른들은 서운해 하신다는 거...

  • 3. 그러면
    '14.5.9 4:32 PM (218.38.xxx.44)

    섭섭해합니다..
    미리 식사했더라도 당일에 전화한통 원하시더라구요.

  • 4. ..
    '14.5.9 4:39 PM (220.76.xxx.244)

    저희는 멀리떨어져 살아서 당일날 전화드리는데
    가까이 사는 오빠네가 당일날 안 만난다고 서운해 하시고
    생신때도 주말에 만나고 주중 생신때 전화안했다고 서운해 하시고
    참 어렵지요?

  • 5. ^^
    '14.5.9 4:44 PM (210.98.xxx.101)

    네 서운할 일 입니다.

  • 6. ..
    '14.5.9 4:50 PM (175.223.xxx.135)

    바쁘시고 자식 배려하시는 분들은 그런말씀 안하세요

  • 7. 사과
    '14.5.9 4:53 PM (58.230.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도 마찬가지.ㅠ

    우리는 며느리 보고 사위보면 절대 그러지 맙시다!!!

  • 8. ..
    '14.5.9 4:56 PM (106.243.xxx.148) - 삭제된댓글

    여기한명추가요
    미리땡겨 식사할필요가 없어요
    그건그거고 당일전화는 전화더라구요
    생신때마다 진상피는 시어머니가 바로 제 시어머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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