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종자들에 대한 구조작업도, 누구든 책임 있게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도, 모든 이들의 치유의 과정도.
대한변호사협회 대표단 자격으로 직접 진도로 내려갔었던 공익인권법재단의 황필규 변호사님이 쓴 칼럼입니다.
조금 시기가 지난 내용이지만 진도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ithgonggam.tistory.com/1398 를.. 참고해 주세요.
청운동사무소 앞 현재 상황에도 빠른 진전이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