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가족들이 너무한다네요..참..
차장님이 그러시네요.
유가족들 갈수록 심해지는거 아니냐고..
안산의 저소득층 가족들이라던데..
그래서 그런가...중얼중얼..
잠자코 얘기들어보니 케병신.엠병신방송만 보고
그러시는듯,.
평소 삼실 분위기가 그네누나.우리그네누나..
노통 내외분 부모님들 모두 빨갱이라고
블라블라해서.정치얘긴 섞지도 않아요..
말싸움할 가치조차 못느끼겠어요..
다만..주위에 이런사람 은근 많지 않아요?
1. 아뇨
'14.5.9 3:02 PM (218.38.xxx.44)은근 없네요.
2. 카페라떼
'14.5.9 3:03 PM (219.89.xxx.72)없는데요?
3. ...
'14.5.9 3:03 PM (124.49.xxx.75)이런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언론장악덕 톡톡히 보내요...
4. 음
'14.5.9 3:03 PM (175.201.xxx.248)거의없네요
이번에 많이들 깨달아가는듯합니다5. 없어요.
'14.5.9 3:03 PM (124.50.xxx.131)웬지 원글님..의도적인 글쓰기인거 표시나요.오늘 근무중인가봐요..
6. 없는데요
'14.5.9 3:05 PM (1.227.xxx.218)무조건 새누리 찍는 분도 정부 욕해요
아님 가만 있던가7. 한마디
'14.5.9 3:08 PM (175.198.xxx.2)해주세요. 님도 중얼중얼 거리면서.
사람을 삼백명 넘게 생으로 수장 시켜 놓고 한명도 못구했다니 세금 내는게 아깝다.
통솔력도 없는 사람을 믿고 사는 국민이 불쌍하다.
혼자말로 해 보세요.8. 울동네
'14.5.9 3:09 PM (14.53.xxx.177)울동네 쫏썬TV만 보고 중계해대던 50대초반 아줌머니 왈...
"내 여태껏 한나라당 찍어줬지만, 지금 하는거보면 정말 아이다. 아이다."
"어찌 아래부터 위까지 하나같이 다 썩었나 ?"
"경찰에도 그 머시기가 구원파가 있다 안카나? 증말로 이거 그냥 놔두면 안된다카이..."9. 없습니다.
'14.5.9 3:09 PM (175.113.xxx.7)없어요.
10. 온새미로
'14.5.9 3:13 PM (118.221.xxx.3)뭐주변에 뭐만 모인다네요.
11. 새누리빠이던
'14.5.9 3:16 PM (223.62.xxx.7)시아버지도 이번엔 아무소리 못하시던데...
12. 정말
'14.5.9 3:17 PM (183.99.xxx.117)이번엔 많이 놀래고 깨달은 것 같던데요ᆢᆢ
13. 그게
'14.5.9 3:28 PM (121.160.xxx.57)없을리가요. 있지만 티 안내고 있는거죠.
나이드신 분들은 대놓고 그네편들지만 50대 밑은 한나라당지지해도 티안내고 해요. 그리고 어르신들 지금이야 잘못했다고 난리쳐도 선거때는 한나라당 찍어요. 다 똑같다고.14. 좃선일보
'14.5.9 3:29 PM (121.190.xxx.124)독자 놈 인가 보네요. 좃선일보 독자 놈들 좃선 기사 댓글 보면
아~! 이놈들도 자기 키우는 부모들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좃선은 실명이라 이름 보면 대충 나이를 짐작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좃선 특성상 직원들에 조작 댓글도 많겠지만 말입니다.15. 원글
'14.5.9 4:18 PM (183.99.xxx.98)아이구..의도적으로 글 쓴거 아니예요..
정말 이런상황에서도 어찌 그런생각을 하는지
어이가 없어서요.
팩트티비나 고발뉴스 모르는 분들은
조중동 신문보도만 보고 그렇게 아는듯해요..ㅡㅡ
정말..말섞고 싶지않은 사람들입니다16. 한명..
'14.5.9 5:16 PM (119.203.xxx.90)있긴한대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서 다들 싫어해요.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죄다 어째 그런지...
다행이라고 해야하나?17. 제 주변엔
'14.5.9 6:28 PM (59.6.xxx.151)없습니다
서을의 오래된 부촌이고 정말 신기할 정도로 새누리 판이고요
이 사태에도 물론 박근혜가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유가족이 너무 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박근혜는 열심히 잘 하는데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사람들이 박근혜 욕을 하두 많이 해서 더 처신이 어러웠을 갓이다
아랫놈들이 과잉충성 하느라 저런다
자식 잃은 부모들에게 저러다니 정말 나쁜 놈을이다
얘기가 대충 이렇게 돌아갑니다
나두 돌아버리겠슴다18. 저희 시댁
'14.5.9 6:28 PM (121.143.xxx.106)Kbs만 보는데 한나라당파에요. 그네가 왜 사과해야 되냐구해서 말 안섞었어요. 오로지 kbs만....속터져요.
19. ////
'14.5.9 8:08 PM (218.234.xxx.109)말 안섞고 그냥 내버려두니까 다 자기 같은 줄 알고 그 생각을 안고치는 거죠...
죽기살기로, 기분 더러워져도 너 잘못 생각한다라고 쳐받아줘야 입이라도 함부로 안놀리고,
그 입에 동조되는 무뇌아가 덜 생겨나는 겁니다.20. ,,,,,,,
'14.5.9 11:06 PM (175.208.xxx.91)없어요.
그런사람들 하나도
님의 주위사람들만 이상한 사람들만 모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