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ytn박근혜 영상..기가 막히네요
이제.일상으로 돌아가잡니다.
아래 글이랑 어쩜 그리 같나요?
우리가 알아서 다 해결하고 문책하고 재발방지 할테니
국민들은 분열야기하는 이야기에 동조하지 말고
그런 분열 야기하는 부분에는 조치를 취한다 합니다.
그넘의 경제 경제 타령입니다.
결국 돈타령입니다.
국민들이 계속 이러시면 나라가 어떻게 굴러갈지 걱정이랍니다
1. 생중계 진상규명
'14.5.9 1:13 PM (221.148.xxx.180)너 때문에 국민이 걱정이다.
2. 참
'14.5.9 1:13 PM (14.47.xxx.72)새마을 운동이라도 할 기세네요
3. 헐
'14.5.9 1:13 PM (223.62.xxx.126)말도 안되는 소리를 저리 뻔뻔하게 한단 말인가????????
4. 안타까움
'14.5.9 1:13 PM (125.178.xxx.140)너만 잘하면 된다
5. ..
'14.5.9 1:14 PM (123.140.xxx.174)가슴에 구멍하나 내놓고는 일상으로 돌아가자니..
그럼 뚫린 가슴으로 들어오는 칼바람을 어쩔건데...
구멍을 막아줘야 일상으로 돌아갈거 아닌가!!!!!6. 에헤라디야ㅋ
'14.5.9 1:14 PM (119.31.xxx.23)본인 옷값만 아껴도 나라에 돈이 남겠네요.
7. **
'14.5.9 1:14 PM (115.136.xxx.8)그놈의 돈돈돈...
아니 경제가 이렇게 된게 우리 평범한 시민들때문이냐구요.
지들 탐욕이나 어케 좀 하지.8. ㅁㄴㅇ
'14.5.9 1:14 PM (116.40.xxx.132)여기저기 경제 안돌아 간다고....그런다고 슬픔이 없어지나요? 그냥 교통사고 난거 생각하고 넘어가자는 말들이 여기저기....그나마 300명이 죽으니 이리 함부러 못하지 ,아마 30명 죽으면 소문도 안날겁니다.
도대체 인간 위에 돈이 있나요? 돈위에 인간이 있나요.....9. 아
'14.5.9 1:14 PM (203.226.xxx.87)살인마가 별 개지랄을 떠네 ㅉㅉ
10. ㅡㅡㅡ
'14.5.9 1:15 PM (68.110.xxx.222)또 엄벌에 처한다고 큰소리 빵빵 치셨나요 ? 누가 누굴 엄벌에 처하는지, 제정신이 아니예요. 그여자는.
11. 나무꾼
'14.5.9 1:15 PM (61.84.xxx.49)그마저도 비서가 써준거 읽고
있네요 버벅거리며12. ...
'14.5.9 1:15 PM (24.209.xxx.75)난 당신 때문에 일상으로 못 돌아가오.
하나라도, 단 하나라도
유가족이, 피해자 가족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처사를 정부가 했다면,
우리는 정부를 믿고 일상으로 돌아갔겠지.13. ..돈때문이야
'14.5.9 1:16 PM (180.230.xxx.215)이.모든 게 돈 때문입니다.
사람 위에 돈을 둔 세상..맞습니다.
딴 이유? 없습니다.14. ㅠㅠㅠ
'14.5.9 1:16 PM (68.110.xxx.222)그여자는 생각하는 머리가 없나봐요. 써준거 읽는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인거 같아요. 그런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뽑은 국민들이 원망스럽습니다.
15. .....
'14.5.9 1:17 PM (146.209.xxx.18)나쁘게 말하면 분열이고 좋게 말하면 다양성이란다. 닭아.
사람이 사는데 각자 개인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그런 권리가 존중 받아야 민주주의야. 닭아.16. 에혀
'14.5.9 1:17 PM (124.50.xxx.5)저게 댓통이라니...한숨나온다..이제 좀 끝내자 그만 내려와라~
17. ..............
'14.5.9 1:17 PM (58.237.xxx.199)노령연금 7월부터 돌릴려고 머리쓰네요.
매년 4월달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으로 삥뜯겨봐라.
오르는건 세금밖에 없는데 쓸 돈이 있어야지.
돈 쓰다 뒤져도 니네는 제대로 건져주지도 않잖아.18. ㅠㅠㅠ
'14.5.9 1:18 PM (68.110.xxx.222)국민 개조 드립은 안나왔나요 ? 누가 누굴 개조한다고 떠드시는지.
19. ...
'14.5.9 1:18 PM (119.201.xxx.93)알아서 한다고??믿음이 가야 맡기고 일상으로 돌아가지 두눈 뜨고 끝까지 지켜볼꺼다
20. 일상?
'14.5.9 1:19 PM (14.32.xxx.157)이게 오늘의 지침인가봐요
21. 아침에 대본 쓰느라...
'14.5.9 1:21 PM (218.234.xxx.109)가족들이 밤샘 농성하는데 왜 아무 대응도 없을까 하니 자기 머리로는 생각 못하고 말 못하는 사람이라
사람들 모여서 대본 쓰느라 그럴 것이라 하더니 진짜로 그런 듯...22. ㅡㅡ
'14.5.9 1:25 PM (223.62.xxx.60)아직 아이들이 물속에 있는데
뚫린 입이라고 저 딴소리를ᆢ!!!
무뇌닭.23. .........
'14.5.9 1:31 PM (116.38.xxx.201)ㅁ ㅊ ㄴ 저 차가운 바다에 생떼같은 어린것들이 아직도 있다!!!!
너같으면 니에미애비가 바다한가운데 있으면 그냥 놔두고 콧노래부르며 옷이나 바꿔입고 싶겠니???
하긴 너니까 가능하겠지..
근데 우리 엄마들은 못하거든..
그니까 너 패션쇼하는거 암말 안할테니 입이나 닫고 있어라..
열불나게 나불거리지 말고,,,24. 날나리 날다
'14.5.9 1:41 PM (121.148.xxx.247)독재자 딸이라 주둥이에서 나온말이 모두 독재스럽네..
피흘려 이룩한 민주주의인데...
니 혼자 일상으로 돌아가라.25. 나참
'14.5.9 1:45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뒷수습을 정확하게 해야 일상으로 돌아가지
뇌도 없고 감성도 없고.....ㅠ_ㅠ26. 1111
'14.5.9 2:06 PM (125.130.xxx.45)그넘의 경제타령, 민생타령~
지금 먹고 사는 게 문제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이 멍청한 x아!!!27. 쿨한걸
'14.5.9 2:13 PM (203.194.xxx.225)경제타령으로 이명박을 가만둔게 한인데....이제 그걸 또 써먹냐...
북풍이 안먹히니 ...경제풍이냐?28. 부전여전이구만
'14.5.9 3:08 PM (151.24.xxx.222)너야 늘 일상이지
너야말로 일상에서 좀 벗어나라
엇다 흘린 뇌를 찾아와29. 아웃!
'14.5.9 3:41 PM (183.98.xxx.202)머저리 같은 뇬,너만 잘하면 돼~
청와대에서 나와30. 저 닭대가리를 어째야 하나
'14.5.9 8:15 PM (122.128.xxx.139)대한민국을 정신병동으로 만들고 싶은지...
31. ////
'14.5.9 8:30 PM (182.172.xxx.181)돌아가구 싶다구,,,우리두,,,아무 일도 없이 살던 그 때로,,,ㅠㅠ
아냐고,,,,,쫌.32. ..
'14.5.9 8:33 PM (1.247.xxx.111)일반 국민들이 경제문제에 제일 민감하다는것을 알게 때문에
경제 타령하는거죠33. ....
'14.5.9 9:18 PM (59.0.xxx.217)싸이코.....얼른 가라....최태민한테....
34. .......
'14.5.9 10:18 PM (182.222.xxx.189)그넘의 돈돈돈돈돈...타령
너희들만 뻘짓안하고 삥 안 뜯어도 잘 먹고 잘 살수있거든.35. ...
'14.5.9 11:27 PM (180.230.xxx.98)뭔가 확실한 거 보여주지 않으면..그렇게는 못 살아요.
정말 미치고 말거예요.
일상으로 돌아가도
예전 처럼은 못 삽니다.36. 나라걱정 하는 척?
'14.5.10 12:56 AM (121.139.xxx.48)그리 걱정되면 어여 내려와...
우리가 흐지부지 잊고 끝냈으면 좋겠지...절대...이번엔 절대 그냥 못 넘어간다고..37. 니들이
'14.5.10 2:49 AM (118.220.xxx.85)국민 분열 시키는게 누군지 국민들은 다아는데...ㅎㅎㅎ
하여튼 특기인 유체이탈화법 한번 찰지게 자연스럽게 구사하네~ 대단...(주어 완전없음)38. phua
'14.5.10 10:33 AM (222.233.xxx.54)그러길 바라겠지만
안 되겠는데 !!!!!!39. 닭통령
'14.5.10 11:01 AM (112.146.xxx.158)지역감정부터 시작해서 분열은 누가했는데
40. 신뢰가
'14.5.10 11:13 AM (112.218.xxx.82)이미 깨졋어
조작질만 해대는 정권
탄생부터 조작질
허튼소리마
모든게 조작질로 생각된다41. ㅠㅠ
'14.5.10 11:40 AM (211.36.xxx.125)우린 일상생활중인데....
이게 우리 일상인데 잘 모르나?42. 대단하신 여왕님
'14.5.10 11:52 AM (211.221.xxx.28)여왕님이 얘기하면 예입~! 할줄 아시는가보죠?
이와중에도 쓰디쓴 웃음이 새어나오네요..
조치는 지금도 취하고 있음서 안한척? 아이고야..~
아이고야~
망할놈의세상 빌어먹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