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한전 123에 전화해서 41번 연결하니
kbs만 뺄수는 없다고 방송국에 문의하라고 번호 알려줘서 1588-1801에 전화했어요.
결론은 kbs만 송출이 선별해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수신료를 안 낼 수는 없고 티비가 있으면 수신료를 내야 한다는 거네요.
kbs는 국영방송이라 티비만 있으면 내야 한다길래
국영방송이 왜 거짓방송만 하고 거짓말이냐 하냐 안 보겠다해도 티비가 있음 내야한다내요.
티비없다고 거짓으로 한전에 전화해야할까요??
이번엔 보도팀에 전화해 항의하려구요.
02-781-130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에 전화했어요.
너무화나요!!!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4-05-09 12:56:47
IP : 211.176.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리실에 전화하세요
'14.5.9 1:03 PM (1.243.xxx.134)티비 없앴다고 한마디만 하면.. 다음달 청구서부터.. 삭제됩니다.
2. 아
'14.5.9 1:05 PM (203.226.xxx.87)진짜 고생많네요
고맙습니다.3. 돈줄..
'14.5.9 1:08 PM (1.243.xxx.134)시청료가 있기에..저렇게 나쁜짓을 할수 있는거에요.
돈...돈... 돈을 내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전화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02424&page=14. 한숨만나와요
'14.5.9 1:09 PM (211.176.xxx.198)kbs에 시청자상담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는 상담 녹취 파일 해당부서어 전달하는거 밖에 없다고 짜증난다는 식으로 받네요.
제가 너무 화가 나서 큰소리로 통화하기는 했지만
통화내용에 전달에 대한 피드백도 없이
진짜 전달이 됐는 지 어땠는지 어찌 알아요??
관리사무소에 전화나 해야겠어요..ㅠㅠ5. 저도~~
'14.5.9 1:19 PM (182.219.xxx.84)전화했습니다..
6. 저도 했어요
'14.5.9 1:23 PM (121.186.xxx.147)저도 했어요
공영방송이라고 하고
편파방송 하면서
시청료 뜯어가는건
강도나 할짓이라고 했어요
늬들생각에도
진심 공영방송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렇다고 말 못할 것이다
그러면서 시청료 꼬박꼬박
강제로 뜯어가는건
깡패가 노점상에서 삥뜯는것과 뭐가
다른지 말해보라 했어요7. 엘리지
'14.5.9 2:15 PM (112.216.xxx.46)전화 안받아요
썅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