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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항의 전화
분노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4-05-09 11:33:25
전화 했어요. 이야기 하다가 분노의 눈물이 나오네요. 다른 곳은 통화 중이고, 02 781 444로 했어요. 2시에 발표예정이라네요. 공정보도 안 하면 수시료 거부 운동 할 거라고 했어요. 이제 검정 옷에 노란 리본 달고 일 하러 나갑니다. 오후에는 청와대로 갈꺼고요.
IP : 39.118.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나리1
'14.5.9 11:34 AM (14.39.xxx.102)아.. 정말 감사합니다.
2. 수고하셨어요
'14.5.9 11:34 AM (110.47.xxx.111)저도 전화 돌리겠습니다
02 781 4443. 위
'14.5.9 11:38 AM (222.105.xxx.149)번호 아니라고 하네요.
4. 444'4'
'14.5.9 11:39 AM (121.188.xxx.144)4444
5. ㅡ
'14.5.9 11:40 AM (121.188.xxx.144)02.781.4444
6. 전화했습니다
'14.5.9 11:49 AM (112.216.xxx.46)회사에서 내려온 주절주절 지침을 읽길래
다 필요없고 똑바로 사과방송 안하면 가만안두겠다고 .
그 병원도 대라
어느 병원이냐
한숨만쉬네요7. 현장
'14.5.9 11:49 AM (222.105.xxx.149)으론 못가서 항의전화했네요.
사실보도는 그만 두고라도
거짓 보도 하지말고
그네 똥구녕 *****했네요.
수신료 거부한다고.8. 저도
'14.5.9 11:51 AM (121.186.xxx.147)그국장 안짤리면
날마다 항의 전화 하겠다 했습니다
공영방송이라고 시청료 따박따박 받아가면서
국민들 우롱하는놈이 국장이라는건 어불성설이다
국민을 위한 방송을 할때 시청료 내겠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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