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ownews.kr/24847
“(앵커에게) 검은 옷 입지 마라.”
“(직원과 식사 중) 300명이 한 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 교통사고 사망자 생각하면 많지 않다."
대한민국 공영방송 보도국장이라는 작자가 지난 4월 말에 한 말이랍니다.
세월호 유가족이 KBS에 항의 시위하는 모습을 담은 글과 동영상입니다.
유족은 소식을 "국민들에게 꼭 알려달라"라 하네요.
피가 역류하고, 분통이 터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유족, KBS 항의 시위.... 피가 거꾸로 솟네요. ㅜ.ㅜ
별아저씨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4-05-09 10:46:11
IP : 211.201.xxx.23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