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글에도 있지만 다시한 번 정리해서 우리가 도울 수 있고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정리했습니다.
첫째, kbs항의 전화와 시청자게시판 항의글
전화번호는 KBS 사장실(02-781-2072), 보도국(02-781-4444)
사회부 다른번호 : 781-4586, 781-4151, 781-4339, 02-781-4254, 781-4234
대표전화
781-1000, 1588-1801, 1577-1300
- (내선)수신료상담 1
- 전화번호 안내 및 시청자상담 2
- 디지털전환 문의 3
- 방송프로그램 자동안내(ARS) 4
24시간
제보전화 사건, 사고제보
02-781-1234, 4444
24시간
추적 60분
02-781-3333
10:00-19:00/평일
소비자 리포트
02-781-1004
09:00-18:00/평일
09:00-12:00/토
시청자칼럼 우리사는 세상
02-782-5050
09:00-19:30/평일
취재파일 K
02-781-4321
09:00-18:00/평일
11:00-18:00/토
방송참여 생방송 심야토론
02-785-2400
전화한 통 한다고 잡아가지 않습니다. 이게 어려우시면 배안에서 죽어가던 애들 얼굴 생각한 번 하시고 불끈 힘을 내 주세요. 그리고 정 어려우시면 게시판에 글 올려 주세요.
두번째, 거국적인 수신료 거부 운동입니다.
노란리본처럼 누군가 배너를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는 kbs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혹은 편파방송 kbs의 수신료 인상을 거부합니다.
예를 들어 kbs뉴스에 사선으로 금지표시 같은게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잠시 노란 리본 내려놓고 이런 배너를 카톡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좋겠습니다.
수신료 거부 방법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802424&page=0
저는 한전에 전화해서 취소했습니다. 확인하러 온다고 하면 티비를 깨 부셔 버린다고 합시다.
셋째, 선거기간입니다. 각 지역 새누리당 선거출마자 사무실에 전화해서 국민돈으로 편파방송하는 kbs 수신료 인상한 너희들 당에 절대 표 안준다고 하세요.
몇 년에 오는 귀한 기회입니다. 유권자의 권리를 제대로 누려야지요.
넷째, sns등으로 계속 트윗하면서 유가족들 실시간 상황 트윗으로 이웃들과 공유합시다.
근처에 계신 분들이 혹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지금 검색어 1위가 김시곤이고 kbs보도국장도 올라 있네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기고만장한 언론과 언론부역자에게 국민으로서 철퇴를 내리쳐야 됩니다.
82님들 유가족분들을 위해서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