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대표님이나 대변인께 트위터등 알려 주실수 있으신가요....
이제는 남은 유가족들과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진지를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1. 지금 모이신 부모님들이 가지고 계신 영정사진들 모아서,
KBS 본관앞에 (인도 가로수 사이에)가설 분향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2. 만약 KBS에 가설 분향소를 못 만들경우
정부청사 (광화문)으로 옮겨서 서울 시민들 같이 조문하고 모든 국민이 볼수 있는 가시적효과를 내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좀 더 시민 참여와 박정부를 맹신하는 어르신들의 의식이 많이 깨어지고 생각해 볼 있는 시간들도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