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고후 2-3 일간 구조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안했다는게 사실이네요

조작국가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14-05-09 08:25:02
해경은 

119 - 민간봉사자 - 해군 - 지자체 - 지역해운업체 - 미군(바로 옆에서 대형 훈련중) - 일본
이 모든 도움의 손길은 가볍게 거부하고 
오직 언딘 언딘 언딘 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당일 언딘의 선발인원 소수가 도착은 했지만
이,미 귀중한 초기 구조시간은 많이 흐르고 있었고
게다가 바지선도 장비도 설비도 인력도 기술도 경험도
언딘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직 해경의 비호만 가지고 버틴거죠.
 
해경은 언딘의 실질적 지휘를 받으면서 시간을 끄는 동시에 핑계를 다수 쏟아내는데만 주력했습니다.

사고 당일과 그 다음날 언딘을 앞세웠는데 아무런 구조의 능력도 의사도 없는지라
정조시간 등 물때를 반대로 발표하고 빠른 유속과 시야를 핑계삼아서
구조불능을 외쳐대기 바빴습니다.
그 후에도 해경의 모든 일과는 기만과, 은폐, 조작, 말바꾸기, 핑계대기로 채워졌습니다.

청해진도 원래 10여년 거래하던 다른 구난업체를 급히 보냈다가
해경의 강력한 지시로 취소하고 언딘과 계약을 했다죠.

그런데 이 모든 행위가

해경 - 언딘 - 청해진
안행부 - 해수부 - 경찰 - 검찰
사실상 모든 정부부처
언론
인터넷 댓글부대

에 의해서 자행되거나 비호되고 조작 은폐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해경 독자적인 움직임일까요? 
해경은 변방입니다. 지리적으로 바다에 접하기 때문에 중앙정치에 접근을 잘 못하고
자체적으로 배불리 먹는데만 관심이 있는 기관입니다.

지난 정권부터 이미 청와대는 국정원과 한몸이 되었습니다.
검찰과 경찰과 언론은 그 하수인으로 전락했구요. 그들도 기꺼이 응했죠.

이건 청와대-국정원-정부부처-언론 을 총괄하는 누군가의 컨트롤입니다.

그 고리를 찾아서 연결을 끊어내고 해당자들은 엄벌해야만 합니다.

IP : 175.120.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9 8:42 AM (180.228.xxx.9)

    언딘은 직원이 10명도 안되는 미니 업체라던데 해경도 무서원 벌벌 떨만큼 막강한
    권세를 누릴 수 있는 이유가 뭘가요?
    누구의 비호를 받나요?

  • 2. 흠....
    '14.5.9 9:43 AM (58.228.xxx.56)

    맞습니다.
    16,17일은 잠수부의 구조활동이 없었다는게.....뼈아픈 현실이지요.

    오늘 그들의 물타기 화두로 떠오른 동영상은 언론이 가려온 수 많은 팩트중 하나가 더 추가된 것 일진데...
    동영상의 시간대.....
    진의를 논하는게 이미 무의미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124 kbs 9시뉴스 첫꼭지로 해야되요. 급해요 6 공개사과는 2014/05/09 2,347
380123 82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 느티나무 2014/05/09 2,179
380122 팩트티비 멈췄어요. 3 뜬눈 2014/05/09 1,604
380121 (KBS가 변호사 폭행) 청와대 앞 현재 50여명 15 독립자금 2014/05/09 3,564
380120 kbs앞 상황요약/팩트 티브 실황 10 무무 2014/05/09 2,556
380119 진도에서 유가족과 정부/기자단 숙소의 차이(다시 끌어왔어요) 4 화나요. 2014/05/09 2,339
380118 서장실 5 어제오늘 2014/05/09 2,149
380117 곧 유족대표나오셔서 협의 내용 설명하신답니다. 9 독립자금 2014/05/09 2,356
380116 방금 유족 예은아빠 페북글(실시간 소식 전하는 글) 17 우리는 2014/05/09 5,194
380115 전 세계 언론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 오늘밤 벌어지고 잇네요.... 1 노곤 2014/05/09 2,492
380114 현상황 보고 3 실시간 2014/05/09 2,166
380113 시사인 속보 6신 7 ... 2014/05/09 2,843
380112 KBS지금 상태 일리있는 이야기.. 17 。。 2014/05/09 4,125
380111 지금 다음 아고라 서비스 점검중이네요. 하필 왜 지금? 2 정글속의주부.. 2014/05/09 1,745
380110 지켜보고 있노라니 온몸이 떨리고 넘 힘드네요. 5 ㅜㅜ 2014/05/09 2,086
380109 kbs 사과로 끝날 문제 아닙니다. 무무 2014/05/09 1,729
380108 어버이날 편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3 눈물이 2014/05/09 1,566
380107 유가족대표와 kbs 면담에 jtbc만 들어오래요 20 ㅇㅇ 2014/05/09 4,525
380106 한달이나 지났으니 일상으로??? 미안하다 2014/05/09 1,739
380105 제비22님 뵙고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24 추억만이 2014/05/09 3,340
380104 최루액 준비중이래요 33 머 이런 나.. 2014/05/09 3,633
380103 애들과 부모들은 진도에서도 떨고 여의도에서도 떠네요 6 ..... 2014/05/09 2,020
380102 광우병 때 동아일보 불꺼라 전기세가 아깝다. 생각나세요? 2 참담 2014/05/09 1,601
380101 유가족분들 정말 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계신것 같아요.. 4 노곤 2014/05/09 2,598
380100 현재 상황 30 우제승제가온.. 2014/05/09 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