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내딸이라고 울부짖고 계시대요. 청와대앞으로...
작성일 : 2014-05-09 04:31:48
1802569
팩트 TV보고 계시죠...
16일 오후 6시 48분에도 살아 있었다는 동영상이요...
지금 또다른 동영상도 나온답니다.
옆에 유가족 어머니 내딸이라며 울부짖고 계시답니다...
청와대 앞으로 와달라고 하소연 하신답니다.
IP : 112.159.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4.5.9 4:33 AM
(122.35.xxx.66)
갑니다.
이제 곧 출발합니다.
시간차로 글이 올려져서 글을 또 못썼는데.. 고맙습니다.
2. 네..
'14.5.9 4:33 AM
(122.35.xxx.66)
여기 저기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3. ...
'14.5.9 4:34 AM
(110.15.xxx.54)
지금 가족분들은 조용히 앉아 계세요. 대표로 이야기 하고 계시는 가족분들 이야기 듣고 계세요.
4. 독립자금
'14.5.9 4:35 AM
(112.159.xxx.9)
기도라니...아멘이라니...
아...
지인들께 전화가 뭣하면 문자날려 깨워주세요.
5. 거위의꿈
'14.5.9 4:37 AM
(121.184.xxx.23)
아이들의 노래소리에 울고 있어요.
6. ...
'14.5.9 4:37 AM
(110.15.xxx.54)
http://ggomsutapa.tistory.com/1466
여학생 아버님이 학생이 불렀던 거위의 꿈 노래 들려주시네요.
7. 중계방송
'14.5.9 4:41 AM
(121.134.xxx.54)
내 딸이 아들이....
이 귀하고 귀한 목숨들이 스러져 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봐야하는 에미마음을 늬들이 백만천만억만분의 일이라도 알아?
아.....제발 부모님들 건강 챙길 여유도 없으시겠지만 조심하시길 바라요 ㅠ ㅠ
8. 옆
'14.5.9 4:43 AM
(112.159.xxx.9)
방송하는 옆쪽의 유족분들 계시는 곳에서 그렇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2485 |
시장에 올인하다보니 서울시 교육감은.. 5 |
.... |
2014/05/23 |
1,069 |
| 382484 |
노짱서거5주년아침에/노래와 영상)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11 |
그립습니다 |
2014/05/23 |
1,406 |
| 382483 |
[긴급] 조희연 선본본부 TM 홍보 선거 사무원으로 모십니다. .. 6 |
절실 부탁 |
2014/05/23 |
1,675 |
| 382482 |
김구라는 왜 이름이 구라인가요? 9 |
.... |
2014/05/23 |
2,929 |
| 382481 |
2014년 5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
세우실 |
2014/05/23 |
858 |
| 382480 |
[아고라청원] 목표 만명 !! 수개표 우리가 쟁취합시다!!!! 14 |
rara20.. |
2014/05/23 |
1,116 |
| 382479 |
노짱 서거5주년,서울이나 경기도쪽에서는 추모행사없을까요? 3 |
바보노무현 |
2014/05/23 |
943 |
| 382478 |
더군다나 목포 해양경찰청장이 무전으로 4차례나 승객들을 밖으로 .. 5 |
아마 |
2014/05/23 |
2,372 |
| 382477 |
ㅋㅋㅋ 저희 구에 모당 후보 너무 웃겨요 |
루나틱 |
2014/05/23 |
1,452 |
| 382476 |
성동경찰서 이나쁜놈들 ....읽어주세요 10 |
콩알맘 |
2014/05/23 |
3,741 |
| 382475 |
세월호 이후 김구라 진짜 꼴보기 싫네요 16 |
........ |
2014/05/23 |
12,958 |
| 382474 |
조언절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27 |
원글 |
2014/05/23 |
3,707 |
| 382473 |
박원순 측 반격 시작...이라는 기사, 네이버 아닌 거요. |
.. |
2014/05/23 |
999 |
| 382472 |
강아지가 옴 진단을 받았는데ㅠ |
‥ |
2014/05/23 |
1,687 |
| 382471 |
오늘 5.23일 5년전그날 새벽이지만 너무 조용해서 찾아보니 이.. 17 |
필독,강추 |
2014/05/23 |
3,812 |
| 382470 |
뉴욕타임스, 국정원 北 정보는 어림짐작 1 |
light7.. |
2014/05/23 |
1,271 |
| 382469 |
돌아보니 꿈 같은 시절이었습니다 12 |
이제일어나 |
2014/05/23 |
2,593 |
| 382468 |
남재준 사표로 확실해진 사실 한 가지... 5 |
... |
2014/05/23 |
3,470 |
| 382467 |
너희들은 포위됐다. _ 어수선 짜증나요. 9 |
어수선 짜증.. |
2014/05/23 |
2,743 |
| 382466 |
이런 시국에도 개사료 걱정이신 분 참 부럽네요,,, 34 |
아놔 |
2014/05/23 |
3,143 |
| 382465 |
자기전에 왜 꼭 이런생각이매일들까요 2 |
왜일까 |
2014/05/23 |
1,175 |
| 382464 |
세월호 마스크맨과 검은연기 나는 깨진 창문 4 |
의문 |
2014/05/23 |
4,620 |
| 382463 |
실종자 가족 지원으로 정신 없는데… 단원고 교장 서울로 소환한 .. 7 |
... |
2014/05/23 |
2,410 |
| 382462 |
서울 교육감 후보 토론회. 아침8시50분 kbs |
녹색 |
2014/05/23 |
780 |
| 382461 |
초등 2학년 아들이 영어학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는데~~~ 4 |
땡글이 |
2014/05/23 |
1,5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