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이 유족들을 대하는 태도가 곧 이 나라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겠죠
어찌 대하나 두고 보겠습니다.
이 정권이 유족들을 대하는 태도가 곧 이 나라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겠죠
어찌 대하나 두고 보겠습니다.
바닥을 보이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저들의 오만한 태도가 온전하게 저들만의 의사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청와대에서 유족들 어찌 대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억울하게 자식 잃은 부모들을 위로는 커녕 제재한다면
이 정권이 가해자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겁니다.
가설 분향소 이전해야 합니다.
1. 지금 모이신 분들이 가지고 계신 영정사진들 모아서
KBS 본관앞에 (인도 가로수 사이에)가설 분향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2. 만양 KBS에 가설 분향소를 못 만들경우
정부청사 (광화문)으로 옮겨서 서울 시민들 같이 조문하고 모든 국민이 볼수 있는 가시적효과를 내는 방법도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