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도층 정말 썩었어요.
인간이 아니예요.
우리 왜 이렇게 됐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악마성이 속속들이 드러나는 세월호 사건이네요
대한민국 지도층 정말 썩었어요.
인간이 아니예요.
우리 왜 이렇게 됐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악마성이 속속들이 드러나는 세월호 사건이네요
유가족에게 사과 못하겠다고 한다네요. 썩을것들
아주 더럽게 미쳤어요
작년 윤창중이 일벌일때 눈치는 챘지만
정부와 언론이 이렇게 개막장을 벌일줄이야
저렇게 낯짝에 철판깔고 앞잡이 노릇한 놈들이
성장가도를 달렸잖아요. 국회의원에 청와대에 사장에..
그러니 더 지랄인거죠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있다면, 나라의 질서를 잡고,
대통령이 말한 국가개조를 하려면
보도국장의 공개사과와 파면
KBS 사장도 사과하고 파면
KBS 사장의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의 공개사과
이게 정상 아닌가??
변호사한테 전화하면서
유족 왜이래~ 했답니다
악종이네요
차라리 저들의 천박한 바닥을 보이는게 필요한 시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게 지금 한국의 윗대가리....
가축 전염병 때문에 가축을 집단 매장 해도 얼마나 불쌍해요.
하물려 꽃다운 아이들 270여명. 선의의 국민까지 300여명이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사회지도층 이라는, 더욱이 방송보도를 책임지는 사람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는지...
정말 정말 그 놈. 개 돼지만도 못한 놈입니다.
저런 인간과 한 하늘 아래 있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이런 부패한 정권에서
정권의 개로 전락한 공영방송 보도국에서 한 자리 해 먹으려면
어떤 마인드의 인간이어야 하는 지
이번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거죠.
슬프고 참담한 밤입니다.
창 밖의 어둠이 너무 칠흙 같아서 몇 시간 뒤면 아침이 온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온 나라가 한없이 어둠에 잠긴 밤입니다.
믿었던 해경이 저런 집단이라는 것도 너무 충격이었는데
방송국도 ..........이렇게까지 할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에요
거기다
너무 죄책감없이 뻔뻔하게 자행하는 태도
이게 내가 지금 보고 있는게 현실맞나 싶을정도에요
공감능력 떨어지는 이놈들. 가족이 있고 가슴이 있다면 어찌 그리 하는말마다 막장일 수 있는지.
권력을 쥐고 돈을 벌었을지언정 살아있는 송장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