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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 눈물이 주룩 흐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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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눈물이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4-05-09 01:07:58
IP : 180.182.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4.5.9 1:09 AM (211.238.xxx.132)참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때는 그 소중함을 왜 몰랐을까요 ㅜㅜ
2. 이 글은 처음입니다
'14.5.9 1:11 AM (1.231.xxx.40)참말로 귀한 분
3. 하늘바다
'14.5.9 1:23 AM (180.68.xxx.152)저도 이 글 첨 봅니다
저장해 놓고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그리운 분입니다
요즘 너무 눈물이 많습니다
어버이의 마음으로 농부의 마음으로 살아라...
통치와 정치는 다르다고 말씀하시면서
얼마나 힘든 날들을 사셨을까요
그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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