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ㅜㅜ
'14.5.8 11:25 PM
(116.36.xxx.132)
"실패는 쓰러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 ... 눈물이.
세우실님 감사합니다. 늘.
2. 광팔아
'14.5.8 11:25 PM
(123.99.xxx.78)
안한거 알고 있어 이넘들아.
3. 그네시러
'14.5.8 11:25 PM
(211.228.xxx.146)
개새끼들 이젠 약발 떨어진 카드라서 버리는거냐!
4. 큰언니야
'14.5.8 11:25 PM
(203.206.xxx.216)
니가 한 짓을 기억하고 있다......
5. 콩쥐엄마
'14.5.8 11:26 PM
(183.96.xxx.99)
전 노무현대통령을 정말 좋아했었지만, 이 분이 이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빛나는 가치를 지닌 분일거라는 생각까진 못했습니다. 미치도록 그리운 분입니다. 이 분이 대통령인 나라의 국민하고 싶어요. ㅠㅠ
6. 더러운 입에
'14.5.8 11:26 PM
(1.231.xxx.40)
올리지 마라
7. ..
'14.5.8 11:26 PM
(1.235.xxx.157)
노란 리본도 안단다고 하던 미친놈이 잠깐 제 정신이 돌아왔나..
8. 명예훼손죄로
'14.5.8 11:27 PM
(221.146.xxx.179)
고발해야겠네요. 허위사실유포죄 추가.
9. 미친
'14.5.8 11:28 PM
(27.124.xxx.74)
버스는 이미 떠났다.
10. 개새끼들
'14.5.8 11:28 PM
(218.51.xxx.10)
여기 질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왜이렇게 험한 욕들이 목구멍으로 넘어오는지 모르겠네요.
개새끼들.
11. 유언비어 유포
'14.5.8 11:28 PM
(121.145.xxx.107)
명예훼손
12. 정윤
'14.5.8 11:29 PM
(211.192.xxx.42)
그래서 넌 더 나쁜거야!!! 모르고 하는거 보다 알면서 거짓을 말하는게 더 용서가 안돼!!!
13. ..
'14.5.8 11:31 PM
(220.70.xxx.111)
도대체 왜 이 시점에서 이 자식이
이런 말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대답 좀 해주세요.
얘 왜 이러나요?
14. 얜 왜이러나요?
'14.5.8 11:32 PM
(141.58.xxx.49)
그동안 양심이 찔리긴 했나 보네요. 인간은 인간이네.
15. ㄴㄴ
'14.5.8 11:32 PM
(218.48.xxx.129)
국민을 우습게보는 거죠
쇼쇼쇼
16. 언젠가
'14.5.8 11:33 PM
(211.194.xxx.64)
훗날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도 모르죠.
17. 기독교인
'14.5.8 11:35 PM
(124.146.xxx.27)
쌍욕해주려고 로긴했더니 벌써 많이들 하셨네요...
이 dog 자식들이 이제와서 뭐래는거야....2222
18.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14.5.8 11:36 PM
(112.173.xxx.214)
노통은 그런 말 하실 분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요.
19. 쓸개코
'14.5.8 11:43 PM
(122.36.xxx.111)
뜬금없는 타이밍.
20. 미친 새키
'14.5.8 11:45 PM
(115.93.xxx.164)
이제라도 회개하니 그나마 정신이 돌아왔구나
처음에 미친 개소릴 하지 말았어야지.. ㅉㅉ
21. 뭐래
'14.5.8 11:46 PM
(211.215.xxx.166)
온갖 인간의 비겁함과 비열함과 저급함과 약싹빠름등을 한치의 부끄러움도 모르고 맨얼굴을 드러내내요
염치라는게 없는 집단인듯ㅉㅉ
22. 우리는
'14.5.8 11:47 PM
(175.197.xxx.114)
총이든 칼로든 이새끼를 죽이고픈 살인충동이 ...
23. 미친놈의
'14.5.9 12:00 AM
(115.139.xxx.86)
출구전략이더냐.. 더러븐 놈아...
24. ***
'14.5.9 12:22 AM
(14.36.xxx.32)
또 노통 가지고 걸고 넘어질 거 없나 하고 간 보는 거죠.
25. 개쓰레기
'14.5.9 12:53 AM
(58.232.xxx.40)
이 dog 자식들이 이제와서 뭐래는거야....3333
천벌 받아라,이 쓰레기야
26. 이 인간 말종
'14.5.9 12:56 AM
(1.229.xxx.197)
아닥~
그 주둥이를 패주고 싶네요.
27. 웃겨
'14.5.9 1:33 AM
(175.223.xxx.158)
하이고 ....미친 넘아! 욕도 아깝다.
28. 금수만도 못한 존만이
'14.5.9 1:34 AM
(121.151.xxx.187)
에라이 10새끼야!!!
주둥이 잘지켜라 언젠가 길가다 쥐어터질지 모른다
옥수수 털려봐야 네업보가 뭔지 알것이다 십새야
29. 기독교인
'14.5.9 1:57 AM
(124.146.xxx.27)
가만 생각해보니...
이자들이 이제 이 사태가 제 2의 4.19로 변해서 ..
성난 시민들에게 길에서 맞아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군요...
국민 무서운 줄 이제 조금 감이 오는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교활하고 악한 자들이 이렇게 꼬리를 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한 번 성난 국민의 물결이 일어나면 청와대쯤 가볍게 넘어간다는 걸...
이자들도 기억하고 있거든요...
419를 알고, 629를 알고, 518을 기억하고 있죠....
더 이상 교활하고 악랄한 속임수와 국민 무시로는 배길 수없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 거예요...
바뀐애가 사과 쑈하러 다니는 거나...이 놈이 꼬리내리는 거나...다 그거군요...악질들...!
30. 전형적인 간신...
'14.5.9 8:04 AM
(112.144.xxx.27)
전두환 권력 가지고 있을 때
딸과 청와대에서 결혼
권력 끝나니까 이혼
권력의 맛을 본 윤상현...
이번엔
롯데 그룹 신격호 회장 동생인 신준호의 딸과 재혼
이제 돈의 맛을 보고...
노무현, NLL 포기 발언 했다고 그러더니
이젠
노무현 대통령 NLL 포기 말씀 안했다 고 한다
이런 놈이 우리나라 국개의원다
31. ㅎㅎㅎ
'14.5.10 9:01 AM
(124.52.xxx.244)
죄송해요
이 상황에 웃음 안되는데
윗님
기독교인님
댓글 너무 통쾌하네요.
맞아죽을것 같은 공포라도 느끼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죠.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입을 함부로 놀리는자들에게
재봉틀이 필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