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5학년 수학문제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수채화향기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4-05-08 17:54:45

문제) 미라는 강낭콩의 관찰 일기를 위해서 매일 오전8시에 강낭콩 줄기의 길이를 잽니다

        어제 줄기의 길이는 21과 8분의3센티미터였고, 오늘은 어제 잰 길이의 15분의1만큼이

        자랐습니다. 오늘 잰 강낭콩 줄기의 길이는 몇 센티미터입니까??

 

답) 21과8분의3 * 1과15분의1 = 2분의171*15분의16 = 5분의 114 = 22와5분의4 센티미터

   

제가 궁금한부분은 21과8분의3  * 갑자기 1과15분의1 에서 1과가 어떻게 생겨난건지??

아시는분 계시면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여~~

 

초등수학이지만 제겐 너무 어렵네여~~

 

답변주시는분들께 미리 감사말씀 드립니다...^^

IP : 58.122.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8 6:04 PM (203.226.xxx.3)

    자란 줄기가 아니고 오늘 줄기길이므로 어제길이 +자란길이. . .이므로 1은 어제 줄기길이에 해당하는것이지요

  • 2. 불굴
    '14.5.8 6:12 PM (58.122.xxx.54)

    어제: 21 3/8cm
    오늘: 21 3/8cml의 1/15만큼 더 => 어제의 길이를 1이라고 보면 그보다 1/15만큼 더 자란거.
    =>16/15 즉 1 1/15

    어제오늘 길이를 구하면 21 3/8 (어제길이) * 16/15 를 계산하시면 됩니다.

  • 3. 샤라라
    '14.5.8 6:20 PM (125.182.xxx.63)

    헷갈려요...1이란 숫자..ㅜㅜ

  • 4. 나무
    '14.5.8 6:38 PM (121.169.xxx.139)

    저는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게 하나의 식으로 끝내려니까 1이 필요한 거네요
    어제 자란 길이 + 오늘 자란 길이를 더하는 식으로 풀면 1이 안 필요한 거네요

  • 5. ~~
    '14.5.8 7:30 PM (58.140.xxx.106)

    어제 잰 이후 더 자란게
    어제 키의 15분의 1만큼인데
    문제에서 물어본건 얼만큼 자랐냐가 아니라
    그래서 지금 키가 얼마나 되냐는 거죠.

    어제 키 + 어제 이후 자란 만큼
    어제 키 + 어제 키×15분의1
    어제 키×1 + 어제 키×15분의1
    어제 키×(1+15분의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608 열받아서 정리합니다.-농약급식? 웃기지마 10 화난 아지매.. 2014/05/29 2,086
383607 경기도 지사 토론회 같이봐요~ 30 무무 2014/05/29 1,639
383606 강용석 덜떨어진 놈 39 어불성설 2014/05/29 12,441
383605 특정 후보 찍으라고 카톡으로 4 카톡으로 2014/05/29 876
383604 [퍼온글]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의 둘째아들입니다 6 지나가다 2014/05/29 1,090
383603 뽕고데기가 좋다길래 사려는데 종류가 많네요. 8 뽕고데기 2014/05/29 5,322
383602 산을끼고 있는 아파트 있을까요? 7 2014/05/29 2,969
383601 힙합전사 정몽준 9 웃고주무세요.. 2014/05/29 2,101
383600 원순씨 밥묵자 ! 낮 데이트 가셨던분들 보세요 2 우리는 2014/05/29 1,717
383599 [2014.04.16~2014. 05.29] 16분 잊지 않고 .. 3 불굴 2014/05/29 652
383598 몽충이, 반말영상 '너한테 물어봤냐 내가 지금?' 28 ㅋㅋㅋㅋ 2014/05/29 4,140
383597 초딩 여자아이가 밑이 너무 가렵다는데요.. 17 도와주세요 2014/05/29 10,680
383596 드럼세탁기 탈수에서 자꾸 멈춰요 ; 6 dd 2014/05/29 12,812
383595 충남도의회 의장 새누리당 탈당... 이준우 "안희정 크.. 8 안희정 화이.. 2014/05/29 2,344
383594 변향칠일취 120 건너 마을 .. 2014/05/29 9,056
383593 펌) 박근혜, 수백의 생명 보호 못한 책임은 “탄핵사유” “지켜.. 4 ... 2014/05/29 1,471
383592 세월호 국조 합의에 대한 이정희대표 트윗 보셨나요 17 국조 2014/05/29 3,649
383591 형부랑 일 하는거 접고싶으네요 2 ᆢᆞ 2014/05/29 2,627
383590 사교육의 흥한건 결국 2 tk 2014/05/29 1,418
383589 허벅지 안부분에 덩어리가 만져진대요. 2 중등여아 2014/05/29 2,169
383588 죽기전에 새누리당 공중분해되는걸 보고 싶습니다. 138 소원 2014/05/29 5,972
383587 길환영 사장, KBS 전 직원과 싸우자는 건가 5 샬랄라 2014/05/29 1,025
383586 혹시 좀 전에 서울 지진 감지되었나요? 진동 2014/05/29 1,661
383585 희재야 마트에서 5백원하는 초밥 사먹을 돈도 없는거냐? 15 ㅍㅍㅍ 2014/05/29 3,867
383584 휴롬이가 비싸요 5 쑥찰떡 2014/05/29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