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크리스탈의 경우 투명도를 높이기 위해 납성분이 포함 됩니다.
실제로 고급 크리스탈 제품에는 납성분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납성분이 없는 크리스탈도 있지만 이 경우 크리스탈 고유의 투명함이 좀 부족하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크리스탈 제품은 일상 생활용으로 사용하길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잠깐 사용 하는 정도죠.
즉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는 크리스탈이기에 납성분이 포함되어 있어도 허용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도자기의 경우는 다릅니다.
도자기는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것이므로 납성분이 포함되어있으면 안됩니다.
실제로 도자기를 만들때는 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상인 것이죠
하지만 방송에서는 다른제품은 도자기를 사용하여 검사를 할때
한국도자기는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검사 한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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