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딘 "에어포켓 있었어도 생존자 구조하기 어려웠다"

...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14-05-08 14:14:56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08110503531

살인자새끼들.
애들 죽기만을 기다린거 맞네요.

다이빙벨 아까워 죽겠습니다ㅠㅠㅠㅠㅠ
IP : 39.7.xxx.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8 2:15 PM (211.202.xxx.237)

    용서가 안됩니다...
    진정...

  • 2. 미친ㄴ
    '14.5.8 2:16 PM (175.201.xxx.248)

    입 다물어라

  • 3. ....
    '14.5.8 2:17 PM (112.155.xxx.72)

    뭘 한게 있다고?

  • 4. 뚤린 입이라고
    '14.5.8 2:18 PM (202.14.xxx.177)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 5. ..
    '14.5.8 2:21 PM (123.140.xxx.174)

    나쁜..욕도아깝다

    니들이 한게 뭔데
    뭘했는데 기자회견따위를 하고 난리야!!!

    능력이 안되면 주는 도움이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였어야지
    뭘믿고 깽판친건데!!!!!!!!!!

  • 6. ...............
    '14.5.8 2:22 PM (58.237.xxx.199)

    그래서 천천히 나타나서 하는둥 마는둥 했구만.
    시신 인양하려고.

  • 7. 니들은 왜?
    '14.5.8 2:22 PM (115.143.xxx.72)

    다이빙벨 특허도 가지고 있고 천안함때도 썼다면서 이번엔 안쓴거지?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07

    인양때나 쓸려고?

  • 8. 어디서
    '14.5.8 2:25 PM (1.217.xxx.252)

    발을 빼려고
    좋은 장비,인력 대기중이는데 안썼다면서?

  • 9. 악마들
    '14.5.8 2:29 PM (59.23.xxx.81)

    개ㅅㄲ들.
    에어포켓에 애들이 살아있었단 말로 들리는데, 그걸 죽을때까지 놔뒀단말이지...
    인간도 아니다. 니들은...

  • 10. 애초부터
    '14.5.8 2:31 PM (1.243.xxx.20)

    구조할 마음이 없었다는...
    그것은 언딘이라는 인양업체,, 청해진 해운.. 그리고 그들과 공생관계에 있는 관료조직들..
    다 이익으로 얽히고 설켜있는

  • 11.
    '14.5.8 2:32 PM (175.223.xxx.175)

    나이지리아선원ㅡ다이빙벨로

  • 12. ..
    '14.5.8 2:41 PM (210.217.xxx.81)

    터진입이라고 잘도 말하는구나
    음..그렇구나

  • 13. 븅신들...
    '14.5.8 2:49 PM (14.33.xxx.220)

    그러니까...다이빙벨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가해자가 다른 가해 동조자를 욕하고 앉았네요...미친 븅신삽질도 유분수지...
    이나라는 가해자들끼리 쳐 앉아서 서로 사과하질 않나...

  • 14. 럭키№V
    '14.5.8 3:02 PM (119.82.xxx.14)

    아 그럼 다이빙 못할까봐 산 사람 죽을때까지 기다렸다는 말이네?! 고로 넌 살인자라는 말이지!!

  • 15. 그러니까..
    '14.5.8 3:10 PM (124.50.xxx.131)

    처음부터 다이빙밸로 장기간 찾아내 다이빙벨에서 감압한다음 끌어 올렸으면 됐잖아..
    4,5개 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면 됐잖아...
    능력ㄷ도 안된ㄴ것들이 한달 가이 다 찾아내지도 못하고 애먼 잠수사 해경 다치고 죽이고 ..
    이게 뭐히는 짓이냐...독과점 할려고 이짓거리 한거냐??
    결국은 해경이랑 갈라져 늬들도 손해잖아. 언딘..악덕,무능업체라고....적자라며???정권 등에
    업고 한탕 할려고 했는데 안되지....302명의 원혼들이 늬들 주변을 맴돌거 같아.
    어떡하니??? 고생은 고생대로 욕은 욕대로 먹고..그러게..욕심 줄이고 열린 마음으로
    다이빙밸도,외국잠수단도.. 다 받아서 총체적으로 협업했으면 욕은 덜먹고 일은 더 수월했을거고
    여론 좀 좋았으면 본연의 업무 인양에도 가담하고....좋았잖아...병신ㅇ들아..

  • 16. 그래서
    '14.5.8 3:42 PM (59.0.xxx.217)

    죽였나???

  • 17. 그게
    '14.5.8 4:26 PM (1.236.xxx.49)

    지금 할말이냐..
    그럼 뭐가 필요한지 당연 아는 분들이..
    그걸 내치고 방해하고..고작 이제와서 한다는말이
    구조되어도 어렵다고??
    나이지리아 선원도 다이빙 하는 사람아니고 다이빙벨에서 검압인가 하고 적응 시간 가지고 올라왔다
    언딘..해경은 이미 우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에 가까운데..그말이 지금할말인지..개 ** 들..

  • 18. 언딘
    '14.5.8 6:02 PM (14.48.xxx.26)

    너희들은 구조전문 업체가아니라 인양전문이라며. 장비는 있냐? 쓸줄이나 아냐? 인양전문이라고 국민들한테 말을했어야지~ 첫날에 .안그래?

  • 19. ..
    '14.5.8 6:35 PM (86.163.xxx.92)

    진짜 개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155 정의를 빼앗긴 나라... 정상이 아닌 나라 빼앗긴나라 2014/05/09 997
378154 안행부 전화부탁, 청와대 앞 50여 분이 지원요청 7 독립자금 2014/05/09 1,578
378153 미친것이 사과는 커녕 법정대응하겠답니다 16 기회 2014/05/09 2,535
378152 아까 청와대 길목 다 막아놨는데 갈수 있나요? 1 홍이 2014/05/09 971
378151 지금 거기서 길게 얘기하면 2 사과 2014/05/09 1,020
378150 보도국장의 망언. 있을 수 없는 일 12 ㅇㅇ 2014/05/09 1,895
378149 감신대학생들, 지금 유치장에있답니다-공안사범이라서 7 속보! 2014/05/09 1,824
378148 시사안 속보 8신 25 청와대 2014/05/09 3,799
378147 kbs 9시뉴스 첫꼭지로 해야되요. 급해요 6 공개사과는 2014/05/09 1,837
378146 82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 느티나무 2014/05/09 1,681
378145 팩트티비 멈췄어요. 3 뜬눈 2014/05/09 1,087
378144 (KBS가 변호사 폭행) 청와대 앞 현재 50여명 15 독립자금 2014/05/09 3,043
378143 kbs앞 상황요약/팩트 티브 실황 10 무무 2014/05/09 2,066
378142 진도에서 유가족과 정부/기자단 숙소의 차이(다시 끌어왔어요) 4 화나요. 2014/05/09 1,813
378141 서장실 5 어제오늘 2014/05/09 1,660
378140 곧 유족대표나오셔서 협의 내용 설명하신답니다. 9 독립자금 2014/05/09 1,855
378139 방금 유족 예은아빠 페북글(실시간 소식 전하는 글) 17 우리는 2014/05/09 4,674
378138 전 세계 언론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 오늘밤 벌어지고 잇네요.... 1 노곤 2014/05/09 1,920
378137 현상황 보고 3 실시간 2014/05/09 1,622
378136 시사인 속보 6신 7 ... 2014/05/09 2,295
378135 KBS지금 상태 일리있는 이야기.. 17 。。 2014/05/09 3,618
378134 지금 다음 아고라 서비스 점검중이네요. 하필 왜 지금? 2 정글속의주부.. 2014/05/09 1,246
378133 지켜보고 있노라니 온몸이 떨리고 넘 힘드네요. 5 ㅜㅜ 2014/05/09 1,575
378132 kbs 사과로 끝날 문제 아닙니다. 무무 2014/05/09 1,198
378131 어버이날 편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3 눈물이 2014/05/0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