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심안하는 동네엄마에게 정신적으로 시달리느니..
그만 하는 게 좋겠지요?
한번 넓은 마음으로 넘어가봐야
저만 바보되겠지요?
ㅠㅠ
말조심안하는 동네엄마에게 정신적으로 시달리느니..
그만 하는 게 좋겠지요?
한번 넓은 마음으로 넘어가봐야
저만 바보되겠지요?
ㅠㅠ
말 함부로하는사람.. 정리하시길..
조근조근 말해줘도 못알아 듣습니다
괜한 감정만 더해집니다.
오히려 왜 그때그때 말하지 않았냐는 핀잔만 돌아옵니다
배려심없이 툭툭 내뱉는거 병이라고 보심돼요
제 동생이 그런타입.. 포기하고 안보고삽니다
참다참다 한소리했더니 연락두절~~
오히려 맘편해요 내맘 편한게 장땡이죠
몇년을 아니 평생을 문득 그사람 생각날때 마다
분하고 부르르 떨릴것 같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한번 되게 확 받아치고 떨궈내버려요
동네 아줌마들과 뭔 교류를 하시려구요...그중 한사람 잘 만나면 다행이에요.
전 제일 필요없는 인연이 동네 아줌마들 같아요..
동네엄마가 같은반 애엄마네요
올해1학년되었거든요
같은반 애엄마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