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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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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느낌 다른 내용의 글들

이상한 문의글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4-05-08 10:45:58
자게 특성상
꼭 한 이슈의 글만 올라와야한다거나
다른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면 이 시국에 이런 글 올리냐 핀잔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 올라오는 문의글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글마다 사람의 향기가 묻어나잖아요

근데 그 글들은 한 사람이 쓴 것 같거나
비슷한 생각을 가진, 또는 그리 교육 받은 여러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글에 묻어나는 향기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진실성? 진지? 글쓴 이의 온 마음이 담겨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예의 바른 문체에
드라마 내용이 아닌
보통사람 사는 집이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긴 하지만
자게 속풀이나 하소연, 털고 가는 느낌이 없어요

제가 지나친 생각하는 거라면 좋겠네요
만약 다른 목적이라면...

좀 많이 슬픕니다...2014년인데...

이런 글 써도 LTE 급으로 감시될까요..
민심이 동할 땐
일단 댓글 달고 솔직한 글 쓰면 다 리스트에 올려
저장해둔다는 얘기 오래전부터 들었어요
그러니 글 쓰지 말고 몸 사리라구요 ..

IP : 59.15.xxx.2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5.8 10:47 AM (211.201.xxx.173)

    그런 거 느꼈어요. 특정 아이피가 유난한데 아니라고 난리를 치니 뭐...
    하지만 아이피는 아니라고 우겨도 그 사람의 글투는 절대 감출 수 없거든요.
    글도 말과 같아서 사람마다 특징이 있어요. 작정한 알바들 많을 겁니다.
    사람이 죽어나간 이 기회에 수당 챙기려고 단단히 벼르는 짐승들이요.

  • 2. ...
    '14.5.8 10:49 AM (39.7.xxx.31)

    그 느낌 저도 뭔지 알것 같아요.
    원글보다 원글이 쓰는 댓글 보면 더 잘 드러나요.
    그리고 쓰는 방식이 공통적으로 뭔가 있어요.
    알려주는 것 같아 여기에 쓰지는 않지만...

  • 3. 저도요..
    '14.5.8 10:49 AM (121.168.xxx.64)

    묘하게 같은 느낌의 글들..
    일부러 분탕질하는거 같은 댓글들...
    정신 바짝 차려야할거 같아요ㅠㅠ

  • 4. ..............
    '14.5.8 10:52 AM (58.237.xxx.3)

    한번은 예전 글 검색해서 다시 올리나?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이러고 키워짓 하는 것보다 거리에 나가야 겠다 싶습니다.
    안 바뀌면 계속 이상한 놈 돌아다닐 거예요.

  • 5. 미쓰리
    '14.5.8 10:54 AM (58.226.xxx.92)

    글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소설 쓰나 싶은 것이...

  • 6. 쓸개코
    '14.5.8 10:57 AM (122.36.xxx.111)

    다들 느끼셨군요..

  • 7. ..
    '14.5.8 10:57 AM (110.70.xxx.117)

    그냥 페이지를 채워야 한다는 느낌이죠.

  • 8.
    '14.5.8 11:01 AM (1.177.xxx.116)

    그럼요. 척 보면 알아요. 저도 놀래요. 이런 걸 진정성이라고 하는가 싶어서요. 가짜라는 게 보이거든요..

  • 9. 저만
    '14.5.8 11:02 AM (175.212.xxx.244)

    느낀게 아니었군요.

  • 10. 그러니
    '14.5.8 11:07 AM (125.132.xxx.28)

    그런 글들 못 올리게 한다는 헛소리는 왜 하겠어요 ㅎ 근데 신기하게 알바라고 뭐라 하는 사람도 없는데 있다는 가정하에 게시판 분리하라고.
    사람들 관심이 없어지게 만들려고 별짓을 다해요

  • 11.
    '14.5.8 11:08 AM (211.36.xxx.193)

    예전하고 달라진게 있다면 댓글을 잘 단다는거....예전엔 글만 써놓고 반응만 살피는거 같았는데 말이죠.

  • 12. ..........
    '14.5.8 11:08 AM (1.251.xxx.248)

    글은 그사람의 지문과 같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지속적으로 속일 수 없어요.

  • 13. ㅜᆞㅜ
    '14.5.8 11:11 AM (116.34.xxx.191)

    제목에서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요.
    그런 글마다 열심히 댓글다는 이들도
    눈여겨 보세요. 같은 부류.

  • 14. ..
    '14.5.8 11:16 AM (123.140.xxx.174)

    익숙한 느낌의 글들....

    바로 달리는 또 익숙한 느낌의 댓글들...

    이와중에 이판국에 이상황에
    경찰서부터 가야 할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 문의글들..

    어디서 글을 가져온걸까요
    그것이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 15. 그쵸?
    '14.5.8 11:32 AM (221.152.xxx.85)

    질문글인데 정작 느낌은 별로 안 궁금한 듯한 글이 좀 보여요
    좀 싸한 느낌이 들어요

  • 16. ㅇㅇㅇ
    '14.5.8 11:47 AM (58.226.xxx.92)

    분명히 평소에 올라오는 글들을 모방하여 느낌없이... 중요한 이슈를 묻으려고 일상의 하찮은 질문들이 많아졌네요.

  • 17. 며칠째
    '14.5.8 11:56 AM (123.111.xxx.242)

    기다렸다는듯이 폭력, 남편, 바람 글이 줄줄이 이어졌죠.

  • 18. 빙고!
    '14.5.8 12:30 PM (124.50.xxx.5)

    저도 그런느낌받앗네요 아줌마들 관심끌만한 예전글들 올리는중인가봅니다.

  • 19. ..
    '14.5.8 2:0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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