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당일 오전 9시경 인근에 있던 유조선이 진도 VTS 로 부터 연락받고 세월호옆까지 왔답니다..승객들 구조하러
그런데.. 경적을 울려도 세월호에서는 아무도 나온 승객이 없어 그냥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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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정부라는게 있나 싶어요..대체 뭐한건지
분통만 터지네요.
언딘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함.
해경.그ㅡ 윗선이라는 누군가가 지시한 거라고 생각함
하나둘 말아먹는 정부요.
우선 이명박의 정권이 많이 말아먹고 돈만 쟁여서 물러나 유유자적하고 살고있는데도 아무도 건드리질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