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에 식구가 적은 관계로 실라간 압력밥솥 1.8 구입했어요.
전 휘슬러, wmf , 연두색 조화된 풍년것도 다 사용해 봤는데
실리트는 최악이네요.
왜 그리 밥물이 넘치고 뚜껑이 장난 아니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요.
매장에 물어보니 밥물이 많으면, 또는 뚜껑에 이물질이 있어서 라는둥 !!
처음 사용부터 이런 현상이라 해도 이해를 못해요
지금은 스트레스 받기 싫어 풍년에다 밥을 하는데 훨씬 밥맛도 좋고 편리해요.
사용하시는 분들 이유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