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번없이 123번 누르시고 41번 누르시면 안내 나옵니다.
"KBS 수신료 빼주세요" 하시고 TV 있으면 내야 한다는 등 헛소리 하면 마음껏 소리지르십시오.
아파트는 아파트 관리소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TV 유무를 물어보면 조용히 분노를 억누르며 세월호의 참상을 알려주십시오.
전화 받는분이 무슨 죄입니까요...ㅠ ㅠ
한전에 전화하면 되나요?
전기료에 시청료 합산해서 오니 그 방법도 좋을것 같네요. 이거 전에 어느 분이 올리신거 퍼왓습니다. 개비에스 시청료 올린다는 뉴스 잇어 궁금해 하시는 분 많길래...
도대체 이것들은 양심도 없나
저도 방금 엄마네 집 수신료 빼달라고 관리실에 말하라고 말해두었어요.
한전 132로 전화하세요.
그냥 한전 123 전화해서 TV 없다고 하면 청구인 확인 후 친절하게 알았다며 해줬어요.^^
아파트도 한전에서 할수 있을까요?
소리지르시면 안되요 대화내용이 녹음되기 때문에
될수있는대로 아이공부에 방해되서 티비 없앴다
아님 고장난김에 없앴다 등등
이유를 대면 한전에서도 공손하게 처리해주더군요
괜히 kbs 거론하면 일처리만 힘들어지고 결국 수신료 계속 내야되니까 일단 목적이 수신료 안내는게 우손이니 절대로 언성높이지마시고 합리적 이유 둘러대세요
하니 알아서 소급해 환불처리 해 주시더군요.양심에 찔려 케베쑤 아예 안봐요. 안녕하세요도아이들 보지말라했어요. 신동엽 다른채널에서나 보구요. 궁금한게 앰과에쑤는 수신료 케베쑤수신료와무관한가요? 케베쑤 안봐도 답답한거 전혀 모르겠고 에이체널은거진 제 개념에선 넘 동떨어진 내용이라 여기도 제외구요.
국번없이 123 누르시고 벨울리면 바로 41누르세요 그럼 교환 나와요
아파트는 어찌 해야하나요??
TV없애버리시길 권해드립니다.
TV없앤지 삼년되어갑니다.
TV없어도 살아가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대안언론 컴터로 핸폰으로 접하면됩니다.
쓸데없는 정보들 접하지않아도되서 오히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