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ㄷ
'14.5.7 6:17 PM
(175.198.xxx.223)
뭐여 이비에스 광고여
2. 감기약
'14.5.7 6:19 PM
(115.137.xxx.207)
여기 어디 이비에스 광고가 있나요?
우리가 지금까지 속아서 먹은 감기약에 대해서 나와있는 것이죠^^
3. 참맛
'14.5.7 6:22 PM
(59.25.xxx.129)
음.....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볼 점이네요.
먹으나 안 먹으나 회복속도가 같다니.....
4. 감기약
'14.5.7 6:24 PM
(115.137.xxx.207)
전 앞으론 감기약은 이젠 안먹어요!
왜 이렇게 한국의 의사들에게만 속은 느낌이죠?
정말 열받네요
5. ㅈㄴㅇㅂㄴ
'14.5.7 6:34 PM
(124.199.xxx.106)
우리는 아파도 일을 해야 하니...ㅠ ㅠ
6. ㅡㅡㅡ
'14.5.7 6:37 PM
(121.130.xxx.79)
알고있고 주변에 알려도 안믿어요 특히 약신봉자들은.
저도 감기걸리면 몸살일때만 진통제 한알로 납니다
7. ..
'14.5.7 6:40 PM
(125.149.xxx.174)
친구가 약사인데....감기약 절대 안먹습니다. 비타민 먹고 물 마니 마시고 잠 마니 잔다네요. 왜냐면 감기약이 득보다 실이 많다고.
그래도 손님들에겐 감기걸렸다하면 약 꼭 두종류 권한답니다.
먹고 살아야 해서.
8. ㅇㄹ
'14.5.7 6:50 PM
(211.237.xxx.35)
감기 걸리면 감기 자체를 낫게 하는것보다는
따라오는 증상이 괴롭다보니 그 증상을 좀 완화하려고 약을 먹는거죠.
재채기 콧물 코막힘 목의통증 열이 동반되어 오니, 몸이 괴롭고 힘들잖아요.
증상을 치료하거나 완화시키는것을 대증요법이라고 하고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감기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맞는다고
감기 바이러스가 없어지는게 아니라는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9. ...
'14.5.7 6:52 PM
(114.17.xxx.207)
전 감기기운 있을때 비타민c를 평소보다 많이 먹고 자는데요.
효과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감기약이던 각종 약들 득보다 실이 많겠지요 분명.
그런 의미에서 영양제는 좋은걸까 한번씩 생각하게 되네요.
10. 루나틱
'14.5.7 6:57 PM
(58.140.xxx.12)
EBS에서 밝힌게 아니라;; 저 어렸을때(한10년도더되었는데;;)도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그럼 지사제도 드시지 마세요 설사라는 것은... 뭔가 몸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방출하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근데 지사제가하는일은 그냥 설사를 멈추는 것이지 몸의 이상을 없애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사제를 먹으면
그걸 방출해야 했는데 멈추는거라... 더 나빠질 수도 있겠죠... ;;;
감기 바이러스는 없앨 수 없는 것이라는건(하도 변이가 많아서) 초딩때 알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열은 몸에서 바이러스와 백혈구가 싸운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열이 나면 몸이 안좋은걸 아는거고
해열제는 그냥 열만 안나게 하는겁니다... 결국 바이러스는 와 백혈구는 조용히 싸우는거죠
근데 이게 쓸데 없냐구요? 아뇨.. 열이 너무 지나치면 뇌에 악영향이 옵니다..
다시 지사제로 가서.. 설사가 너무 지나치면 몸에 수분이 없어져서 탈진이 올 수도 있죠
콧물역시 몸에 나쁜게 들어와서 방출하는건데 콧물약은 멈추게 하는겁니다..
감기약먹으면 7일 안먹으면 1주일 맞지만... 안먹으면 1주일동안 고생합니다...
어차피 일반 한국적 삶은 사라온 분들이라면 약은 충분히 많이 드셨을테고 저도 그중하나이고
저는 그냥 먹으려구요 의사들은 증상완화를 해주는겁니다 감기걸리면..;;;;
11. 루나틱
'14.5.7 6:58 PM
(58.140.xxx.12)
잘기억해보시면 약먹으면 감기 낫는다느 말은 한번도 못들어보셨을겁니다 의사들에게..
12. .....
'14.5.7 7:03 PM
(125.138.xxx.176)
감기 시작하려고 할때
만사 제껴놓고
비타민씨 두알 먹고 푹~~자요 세시간정도.
그러면 어지간한 감기는 뚝 떨어집니다
..
근데 애기들 열나는건 정말 조심해야 돼요
방치했다가 농아된애 봤어요
13. 미국의료현실
'14.5.7 7:11 PM
(117.111.xxx.128)
미국은 감기약 조제꺼려 한해 감기로 100만명 사망...
14. 노란리본
'14.5.7 7:45 PM
(203.247.xxx.20)
그래도 너무 심한 증세로 앓게 되면 약 먹어야 견뎌요.
감기가 약으로 낫는 게 아니고 앓을만큼 앓고 몸이 회복되어야 낫는 건 알지만,
감기약 자체를 먹지 말라는 건 너무 고통스럽게 하는 거예요.
15. ....
'14.5.7 7:49 PM
(125.143.xxx.206)
감기약처방된 알약 갯수를 보면서 깜짝놀라더군요.우리나라 사람들 주사도 너무 좋아하고...이익집단들이 돈벌려고 혈안이 돼서...
16. ....
'14.5.7 7:53 PM
(92.97.xxx.124)
외국서 병원가보면...
한국이 얼마나 약을 과잉처방하는지 알 수 있어요.
병원만 갔다왔다하면 항생제를 와장창....
나와산지 얼마 안되었을때 자상으로 응급실 갔었는데
파상풍 주사랑 연고, 드레싱으로 끝나는거보고 또한번 느꼈었네요.
17. 못 들어보셨나부다
'14.5.7 7:55 PM
(122.32.xxx.129)
감기는 약먹으면 일주일,안먹으면 칠일 만에 낫는 병이라구..
기침 열 가래..다 병균을 내보내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몸에서 만들어 내는 물질들인데 진해제 해열제 거담제로 억지로 가라앉혀 놓고는 약발 듣는다고 좋아하지요..한두끼 지나 다시 도지면 이번 감기처럼 독한 건 첨봐,하며 또 약 한줌..;;
18. 오정이누나
'14.5.7 8:03 PM
(113.216.xxx.233)
이거 오래전에 나왔던건데....
19. 양심적 의사
'14.5.7 8:10 PM
(125.186.xxx.64)
감기가 낫는 속도는 비슷하더라도 그 기간 동안 환자가 받는 고통의 양이 다르죠. 그래서 약 먹는거죠 뭐.
전 동네 병원 여기저기 다녀본 끝에 양심적이고 최소한의 약만 처방해주면서 상담 잘해주는 병원 정해서 거기만 다녀요. 오래 다니니 주치의처럼 제 몸에 대해 잘 알고 상담도 잘해주십니다.
나쁜제품 불매운동 좋은제품 구매운동 하는것처럼 병원도 그렇게 해야해요.
소비자가 현명해야합니다!!
20. 독일에선
'14.5.7 8:13 PM
(180.228.xxx.120)
감기로 병원가면 의사가 검진은 하지만
주사나 약 처방없이 낼이나 모래 다시오라고합니다
그래서 다시가면 똑같은 말을합니다
글케 두 번 정도갈 쯤이면 다 낫구요 ㅎ
21. 플라시보 효과
'14.5.7 8:22 PM
(121.157.xxx.125)
죠...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에 대한 환상이 있는지 맹신이 있는지 ..특히 어르신은 몸 좀만 아프면 약먹었냐고 물어보시고...그런 분위기에서 자라다 보니...감기만 조금 걸려도 금방 약먹고..아 약 먹었으니 낫겠지 하는 자기최면 걸고...그러다 보면 진짜로 낫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은 ㅎㅎ
22. 저
'14.5.7 8:38 PM
(116.40.xxx.30)
미국살때 시골이고 미국의사 약 처방 안해줘서 한국서 가져간 항생제, 마트서 파는 감기약 먹고 일주일 고생.
약 안먹는 분들 한달정도 고생하고 귀 염증 이렇게도 가요. 거의 죽다 살아나죠. 실제로 미국서 감기때문에 많이 죽나봐요. Tv보면 감기로 죽은 사람 많고 학교서 감기로 몸살이죠. 1년에 한번 먹을까말까 한 항생제쓰고 감기 뚝 짧게 고생하는게 좋아요
23. ...
'14.5.7 9:53 PM
(175.117.xxx.176)
감기약은 감기 나으려고 먹는게 아니고 감기에서 비롯된 각종 증상(콧물 코막힘, 기침 가래 발열)을 완화시키려고 먹지요.. 제가 약사인데 우리 집 식구들이 잔병치레를 안하고 거의 병원에 가지 않는데요 비결이라면 조금 몸이 이상하다 싶으면 그 증상에 따라 약을 복용해요. 목이 아프려고 하면 소염진통제 1알을 얼른 먹여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않기 위해서죠 염증이 일어나려고 할 때 초장에 박살을 낸다고 할까요 그리고 비타민과 따뜻한 물을 많이 먹습니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해도 재깍 진통제를 먹는데요 진통제는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먹는게 가장 효과가 좋대요 통증 시작하고 한참지난 후에는 통증을 완하시키기 위해 더 많은 양이 투여되야 하거든요.
24. 각자의 판단.
'14.5.7 10:26 PM
(180.65.xxx.46)
알아서 할 일이긴 하지만 약 많이 먹는거 좋지 않다는 생각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상식화 되어 있어서 감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증상이 많이 심한 상태에서
병원을 방문하게 되죠. 그 상황에서 비타민만 처방하고 한두알 약주면
아마 환자나 보호자들 고소 할것 같은데요.
항생제는 감기 자체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기관지염에서
더 나아가 폐렴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목의 염증이 중이염으로
발전하게 되는 염려가 있는 환자등등...열거하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증상과 경우의 수를 동반 합니다.
걷지도 못하게 온몸이 쑤시고 고열이 있는 환자에게 간단한 약만 처방하는게
과연 잘하는 것일까요?
고열이 지속되어도 심한 탈수가 옵니다. 탈수가 심해지면 콩팥기능이 망가져요.
근데 이렇게 치료하다보면 위장이 문제가 올수 있고 또 간이 그럴수도 있죠.
미리미리 함께 처방하죠.^^
25. ㅇㅇㅇ
'14.5.7 10:30 PM
(58.226.xxx.92)
경우의 수 그렇죠.
26. 이걸 진실이라고 참내
'14.5.7 10:35 PM
(61.74.xxx.67)
감기 우습게보다
돌아가신분도 있어요
이런글 짜증나요
27. 저도
'14.5.7 10:46 PM
(58.236.xxx.201)
감기걸려 병원가기 귀찮아 약국에 가면 나쁜 약사는 약 이것저것 한웅큼줘요.대부분 이름도없는 무슨 환약뭉텅이에 열알짜리한갑약.그럼 대부분 사람들은 그거 먹어야되는줄알고 그냥 먹겠죠 원가 몇백원도 안하는거요
예전에 어떤약국에서는 제가 그냥 한가지만 먹겠다니까 막 짜증을 내더군요 ㅋ
28. 알긴 아는데요
'14.5.7 10:59 PM
(115.93.xxx.59)
정말 십몇년전부터 감기는 치료약이 없다
증상완화만 시켜줄뿐
의사나 약사는 가족들에게는 특히 자식에게는 웬만하면 그냥 참으라 하지
감기약 잘 안먹인다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근데요
사회생활하면서
전 감기 걸리면 바로 제일 보기안좋은 콧물찔찔이가 되는관계로
몸에 안좋다는 걸 알지만
다른사람에게 민폐끼칠수없어서
안먹을수가 없네요ㅠㅠ
적어도 콧물은 덜 흘리게 해주니까요
29. 유
'14.5.7 11:11 PM
(218.55.xxx.83)
아프다고 맘껏 쉴수있는 상황도
좋은 환경도 안되는 우리나라인지라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네요
30. ^^
'14.5.7 11:33 PM
(110.70.xxx.105)
와~~~~루나틱님.. 똑똑하고 말씀잘하신다..
31. 감기약 애용자
'14.5.8 12:01 AM
(118.36.xxx.128)
제가 진통제 해열제 소화제 등등... 어지간한 약은 안먹고 생으로 버티는데요
감기약만큼은 안먹을수가 없어요
감기가 걸렸다하면 바로 하루이틀사이에 코를 하도 풀어서 코 허물이 벗겨지고 빨가니 부어올라요
물처럼 쏟아지는 콧물. 휴지한통 우습게 쓰는데 증상완화 해야죠.
그담엔 또 바로 목감기로 넘어가는데...
기침을 하도해서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숨쉬기 힘들정도로 목이 아프기도 해요
그담엔 또 가래가 끓어요
근데 저 가래 뱉어낼줄 모르거든요.. ㅠ.ㅠ
밷으려고 칵칵대다 토할것 같고, 타이타닉 생각하며 들이마셔도 소용없어요.. 딱 목에서 걸려있어요.
그러다가 지맘대로 티나와요...
제가 감기약은... 감기증상이 넘 드러워서 어떻게라도 증상완화를 하기위해 먹는 약이예요..
나았으면 좋겠지만.. 어찌 드런 증상이라도 좀 없애야 살수있을거 같아서요
32. 독감주사
'14.5.8 12:43 AM
(72.213.xxx.130)
미국에서 npr을 듣는데 거기서 그러더군요.
신종플루 주사의 부작용중에 하반신 마비가 있다구요.
그래서 휠체어를 써야할 정도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
그 수가 정말 적다보니 부작용에 대하여 어느 의사도 설명을 해 주지 않는다는 얘기였어요.
감기는 예전부터 바이러스라서 치료제가 없고 감기약은 증상 개선제 일 뿐이죠.
다 아는 사실 아니였나요? 전 그래도 초기에 약 먹고 빨리 벗어나는 게 낫더군요.
감기 오래 끌어봤자 몸이 축나고 생고생하던 기억밖에 없어서요.
오히려 초기에 감기약 쓰고 안 들으면 약을 끊고 꿀물, 대추차 이런 대체요법으로 넘어갑니다.
그게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서요.
33. 미국은
'14.5.8 12:56 AM
(211.228.xxx.44)
병원비싸니 디럭스토어나 그런데서 감기약 종류별로 엄청팔져~~ 아이들 약종류도 어른들 약종류도 비타민종류도 정말정말 많으니 알아서 골라골라~~ 약안먹는게 아니라 병원을 잘안가는거져~~ 요즘처럼 오염심하고 미세먼지 심한 한국에서 공기좋은 다른나라랑 비교말고 전 저도 약먹고 애들도 초기에 빨리먹일래요
34. 아줌마
'14.5.8 1:29 AM
(116.36.xxx.145)
감기 원인치료가 아니라 대증요법 (나타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하는건 다 알고 있어요.
좀 새삼스러워요 ㅠㅠ
35. ????
'14.5.8 2:18 AM
(98.247.xxx.125)
아니 이제야 그 진실을 아셨다니 그저 놀라울뿐....
문제는 이 감기약뿐이 아니라는거....
정부와 제약회사와의 결탁. 그리고 병원과의 추악한 손잡기.
그 무서운 진실도 아시나요?
36. ..
'14.5.8 3:24 AM
(24.84.xxx.114)
이제 아셨군요.. 전 중학교 때인가 선생님 한분께서 알려주셨어요. 먹으나 안먹으나 같다. 그런데 먹는 이유는 좀 편해지죠. 참을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증상 완화용. 코막혀 숨이 안쉬어지면 뚤어주고, 콧물 미친듯이 흐르면 안나게해주고 목이아프면 덜아프게 해주고.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하고 비슷하죠. 진통을 없에 주는게 아니라 몸이 알아서 회복될 때까지 커버해서 느끼지 못하게 해주는거 뿐이잖아요. 제가 사는 캐나다에서는 과일 쥬스 마시고 물 많이 마시라고만 해요. 약 처방 안합니다. 처음에 목소리도 안나올 만큼 목 아픈데 항생제 안준다고 엄청 욕했는데 사탕을 먹으라길래, 홀스 너무 먹어 혀가 아파 못 먹는다니까. 그거 말고 그냥 아무 사탕이나 된다고 과일 맛 초코 맛 아무 사탕 다 빨아 먹을 수 있는 사탕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 홀스 같은 약 성분 들어가는거도 안사요. ㅎㅎ
37. 햇빛
'14.5.8 6:25 AM
(175.117.xxx.51)
빙산의 일각...약의 진실을 아셔야 해요.
38. ..
'14.5.8 8:20 AM
(58.29.xxx.7)
감기 자체보다는 후유증이 올까봐요
열이 올라 경기를 할까봐 등등
감기는 기가 오염되어서 생긴 병이지요
고통을 완화 하기 위한 약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요
39. 약
'14.5.8 8:35 AM
(183.100.xxx.240)
안먹으면 7일이고 먹으면 1주일 이래도
너무 아프고 힘드니까 약 먹어요.
처방 잘해주고 싸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후유증은 나중일이니까 눈앞에 고통과 불편함을 참기 어렵더라구요.
40. 쿨한걸
'14.5.8 9:27 AM
(203.194.xxx.225)
루나틱님 원래 82에선 유명하세요.....82 오신지 얼마 안되셧나보네요..저위에님...
41. 원래
'14.5.8 11:49 AM
(121.124.xxx.116)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진리가 있지요.........
전문가를 무시하고 어설프게 설치는 사람들 때문에 더 큰 혼란이 초래되는 세상속에서 살아남아야하니.........
42. 돌돌엄마
'14.5.8 4:52 PM
(112.153.xxx.60)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이게 언제적 다큐인데 ㅠㅠ
43. 약의 진실
'14.5.9 6:08 AM
(223.62.xxx.9)
루나틱님의 댓글 일리가 있네요.
시간날 때 모든 댓글 자세히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