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입니다.
* 홍해진/네모 간부들만 소환하며 변죽을 계속울린다.... 선거 앞두고 드디어 유모씨 구속 짜잔~~~ 어려운 일했다, 잘했지!!!
선거 끝나고, 휠체어타고 집으로...
* 은진은 아직 간부 이름도 많이 언급안된다. 옛날 일로 인하여 많이 껄끄럽다... 어찌될까?
위의 폭발력이 약할 경우 다음 카드로 두고 있다. 많은 것을 약속하며 거래를 할 것으로 보인다.
* 해경총수 : 인양을 발표하며, 혹은 타이밍 맞추어 사표.
***** 다 끝났다.
피에수, 총수 나중에 관변 단체에서 본다에 배건건다 .... 본 건과 연결된 간부들은 훈장받는다에 시번...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다른 시나리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