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원고 학생들이 만들었답니다.
1. 광팔아
'14.5.7 9:32 AM (123.99.xxx.7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2...
2. 너무 생생한 모습
'14.5.7 9:37 AM (58.141.xxx.194)이 영상 며칠전에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계속 힘들었어요 이거 많이 알려서 잊혀지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특검 청문회 꼭 해야 합니다..힘없음에 한탄합니다
3. 엉뚱녀
'14.5.7 9:42 AM (1.228.xxx.17)아 눈물이 나서 중간까지 보다 말았습니다.
썩을놈의 이세상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렇게 해맑은 아이들을 저리 이쁜 아이들을 대학살을 시켰으니
우리 분노해야 합니다!!!!!4. ..
'14.5.7 10:00 AM (175.116.xxx.66)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저 이쁘고 착한 아이들을..ㅠㅠㅠㅠㅠㅠㅠㅠ
5. 에휴
'14.5.7 10:28 AM (118.42.xxx.125)착하고 이쁜 아이들....미안하다ㅜㅜ
6. 이 꽃같은 아이들을
'14.5.7 10:37 AM (58.236.xxx.207)바닷속에 수장시켜 넣고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디?
애 개같은 새끼들아!
살려내라! 살려내라!7. 대합실
'14.5.7 10:57 AM (14.53.xxx.177)아 ! 언제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罪이어야 하는가 ?
8. 아놔
'14.5.7 11:02 AM (86.96.xxx.246)조금 보다가 창 닫았습니다.
못보겠네요,,,,ㅠㅠㅠ9. 정말
'14.5.7 11:03 AM (119.198.xxx.185)이쁘게 잘자라고 있는데...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사람 같잖은 ㄴ들...
꼭 벌받기를 바란다.
더한 아픔으로 세상 실아가기를...10. ..
'14.5.7 11:56 AM (175.114.xxx.11)눈물이 앞을 가려서 ...중간에 끄고 싶었지만...
끝까지 아이들 이름을 마음속으로 부르면서 다 봤어요
모두들 다 보시고 아기들 잊지 마세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11. 메므
'14.5.7 12:12 PM (116.127.xxx.69)이렇게 소중한 아이들을 누가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나요?
죽을 대까지 이 사건을 잊지 못할겁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12. 가여워서..ㅠ.ㅠ
'14.5.7 12:14 PM (123.111.xxx.242)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
저 많은 생명들이 어떻게 한순간을 목숨을 잃고 말았는지..
생각할 수록 분노가 치밀어요.13. bluebell
'14.5.7 12:29 PM (112.161.xxx.65)단원고 학생을 기리며 다른 학교 학생이 만들었다고
오전에 봤는데..모르겠네요..14. bluebell
'14.5.7 12:30 PM (112.161.xxx.65)저도 차마 못보겠어서.. 글만보고 닫았어요..
속상해..15. 차마...
'14.5.7 2:35 PM (121.150.xxx.240)도저히 못볼거 같아서 미루다 미루다 봤어요
저 예쁜아이들ㅠ 어찌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