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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 이야기와 효능

... 조회수 : 5,957
작성일 : 2014-05-06 23:54:02
중국의 고사 중 귤화위지(橘化爲枳) 혹은 남귤북지(南橘北枳) 란 말이 있지요.
춘추시대 제나라 재상 안영이 초나라에 사신으로 가자 그의 기를 꺾기 위해 초나라 영왕이 제나라의 도둑을 잡아놓고 “제나라 사람들은 도둑질하는 버릇이 있는 모양이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안영은 “귤나무는 회수(淮水) 남쪽에서 자라면 귤이 열리지만 회수 북쪽에 심으면 탱자가 열린다고 합니다. 
"저 사람도 초나라에 살았기 때문에 도둑이 됐을 것입니다”라고 응수했다.
나무가 지역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듯 사람도 성장환경에 따라 선(善)하게도 악(惡)하게도 될 수 있다는 교훈적인 이야기입니다.


탱자의 효능 ; 아토피개선과 변비에 효과적이랍니다.

시고떫어서 먹기엔 힘들겠지만 탱자 꼭꼭 씹어서 많이 드세요.



한가지 빼먹었어요..
탱자나무 원산지가 중국이네요.. 어쩐지...좀....


[출처] 탱자꽃... 탱자의 효능|작성자 따세기사과



[출처] 탱자꽃... 탱자의 효능|작성자 따세기사과


IP : 1.240.xxx.68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무
    '14.5.6 11:55 PM (112.149.xxx.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82님들 숨겨진 재능이 마구 불을 뿜습니다.
    근데, 황숙자씬 누군가요?
    진심 궁금해서리...????

  • 2. 네~
    '14.5.6 11:58 PM (223.62.xxx.25)

    꼭꼭씹어서 꿀꺽 삼킬께요.덕분에 웃고가네요.감사^^

  • 3. ...
    '14.5.6 11:59 PM (115.41.xxx.210)

    탱자는 ㅅㅂㄴ

  • 4. ㅇㅇㅇ
    '14.5.7 12:01 AM (1.247.xxx.31)

    탱자는 나이가 좀 있을것 같아요
    82 전속 알바로 발탁될정도면
    풋내기 애들은 아닐듯

  • 5. 。。
    '14.5.7 12:12 AM (119.192.xxx.232)

    이글엔 탱자 안온다..

  • 6. 우제승제가온
    '14.5.7 12:18 AM (223.62.xxx.123)

    울다가 웃습니다

  • 7. ,,
    '14.5.7 12:24 AM (14.40.xxx.22) - 삭제된댓글

    변비있는데 탱자먹어야 할까요?

  • 8. 우제승제가온
    '14.5.7 12:25 AM (223.62.xxx.123)

    있을 유
    다스릴 치
    밝을 찬
    알 란

  • 9. ......
    '14.5.7 12:25 AM (58.233.xxx.236)

    나라의 대통령이 유치찬란하게 조문쇼를 하고 있는 마당에

    유치찬란한 인터넷 홍위병이 어쩌구 하는 거예요?

    단언컨데 댓통과 새눌과 조중동과 그 떨거지들이 나라의 재앙입니다

  • 10. 정말 한심들하네요
    '14.5.7 12:31 AM (182.227.xxx.84)

    왜 들이러시나요? 정말 유치하고 눈꼴 사납습니다
    중고생 여자애들처럼 왕따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제목에 닉 버젓이 올려서 조롱하고.... 정말 당신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모정치인 이미지에 해악만 끼치고 있는거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 11. 탱자
    '14.5.7 12:33 AM (61.81.xxx.225)

    민주주의의 다원사회에서 여러분들은 탱자하나 포용 못하면서 어떻게 대형사고을 방지하실 겁니까?

    여러분들의 의견과 다르면 마녀사냥에 낙인에 협박 욕설에 이게 뭡니까? 상호존중이란 현대인들이 모여사는 기본 윤리이죠.

    인문과학은 공부해서 뭘 배우십니까? 인문과학에서 인간주의 휴머니즘을 배우죠. 휴머니즘이 별 것 있나요. 타인존중이죠.

    탱자의 정치적 옳고그름이 여러분들의 것과 다르면 그냥 다르다고 하면 됩니다.

  • 12. ......
    '14.5.7 12:35 AM (58.233.xxx.236)

    민주주의 다원사회에서

    만날 무조건 모든 일은 전전정권 탓하는 탱자님이

    기본윤리 인문과학 휴머니즘 타인존중을 따지는 건 좀 그렇죠?

    쌍욕을 댓글에 쓸 정도면서...

  • 13. 탱자 컴온~~~~
    '14.5.7 12:36 AM (223.33.xxx.84)

    교훈적인 글을 왜!
    뭐눈엔 뭐가 보인다더니
    제 눈엔 효능만 읽히는디?
    욕과 왕따라니요.
    그런 탱자의 쓰임을 알려주는
    유익한 글 잘 봤는걸요?탱자댓글
    즐겁게 기다려 보겠습니다.

  • 14. ...
    '14.5.7 12:40 AM (61.254.xxx.53)

    '탱자와 친구들'이 몰려와서 유치하다, 타인을 존중해라...이러면서
    거품 무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지네요.

    원글과 댓글이 한심하다 유치하다고 거품무는 것들아.

    인간이 인간다워야 존중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

    존중이나 예의는 인간에게나 통하는 얘기란다.

    자기네 정체를 떳떳이 밝히지도 못하면서
    주부 커뮤니티에 주부인 척 기어들어와서
    틈만 나면 설치고 이간질하고 분란일으키고 더러운 돈 받아 먹고 사는 벌레들 주제에
    어디서 "인터넷 홍위병'운운하고 있어...

  • 15. 탱자님
    '14.5.7 12:41 AM (175.212.xxx.244)

    친노랑 노무현 대통령도 포용해 주세요.

  • 16. 탱자
    '14.5.7 12:42 AM (61.81.xxx.225)

    이 부류들이 광주를 찬양하죠.

    30년전 대한민국이 광주를 왕따시키고 군대를 동원해서 민간인들을 살상하는 천인공로할 죄를 져질렀죠.

    광주을 찬양하는 분들이 광주에서 뭘 배웠나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 사이트에서 여러분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하는 짓이 30년전 대한민국이 광주에 했던 짓과 비슷하지 않은가요?

  • 17. ......
    '14.5.7 12:46 AM (58.233.xxx.236)

    또 나왔다 광주..

    전에 자격미달 교학사 국사교과서 문제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던 광주...


    수꼴도 아니고 왜 아무데나 광주를 끌어들이는지..

    광주 능욕하는 댓통과 새눌 비난하는 글이라도 한번 올리지 않았으면서...

  • 18. 탱자
    '14.5.7 12:46 AM (61.81.xxx.225)

    친노랑 노무현 대통령도 포용해 주세요
    ===>인간 노무현은 포용할 수 있지만, 정치인이며 공인인 노무현은 포용할 수 없습니다.

    정치인 노무현은 광주를 모욕한 사람입니다.

  • 19. 그냥3333
    '14.5.7 12:46 AM (223.62.xxx.125)

    182은 왜 자꾸 여기다 엄한 사람을 끼어넣어요?

    그러는 당신은 누구 때문에 그러고 있나요?

    야권통합을 외치면서 지금 야권에서 다 밀려난 친노 지금은 안계신 노무현 대통령을 꾸준히 비난하는 탱자글 볼때마다 뭔가 싶던데..

  • 20. 궁금
    '14.5.7 12:48 AM (223.33.xxx.84)

    노대통령이 광주를 어떻게 모욕하셨나요?

  • 21. .......
    '14.5.7 12:48 AM (58.233.xxx.236)

    전두환에 대해 글 한번 써주세요

    전두환을 오빠라 불렀다는 박근혜에 대해서도

    왜 전두환은 29만원밖에 없다면서 호위호식하는지.. 왜 내야할 돈은 아직도 입 닫고 있는지..

    전두환 아들은 무슨 돈으로 시공사를 운영하고 있는지..

    광주 민주화 운동을 능욕하는 뉴라이트 인사들에 대해서도..


    탱자님 바쁘시겠어요

  • 22. 탱자
    '14.5.7 12:56 AM (61.81.xxx.225)

    야권통합을 외치면서 지금 야권에서 다 밀려난 친노 지금은 안계신 노무현 대통령을 꾸준히 비난하는 탱자글 볼때마다 뭔가 싶던데..
    ===>
    생물학적인 노무현은 죽었지만,
    그 추종자들인 친노와 그 지지자들이 반성과 성찰이 없기 때문에 탱자는 피곤해도 끊임없이 그가 어떻게 광주를 모욕했으며, 야권을 어떻게 배신했으며, 대한민국 정치를 얼마나 후퇴시켜는지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 23. 질문에 답좀
    '14.5.7 12:58 AM (223.33.xxx.84)

    정말 몰라서요.
    팩트만 딱
    어떻게 노대통령이 광주를 모욕하셨나요?

  • 24. .......
    '14.5.7 12:59 AM (58.233.xxx.236)

    좀 오래된 기사지만

    뉴라이트대표 "광주사태때 북한군 5, 6백명 들어왔다더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5595

    그때 쓰신 글 있으면 한번 내놔 봐요
    분기탱천한 마음이 담긴 글이 없을 리가 없겠죠?

  • 25. 탱자
    '14.5.7 1:00 AM (61.81.xxx.225)

    노대통령이 광주를 어떻게 모욕하셨나요?
    ===> 광주에서 표받아 대선후보되고, 대통령되고나서,
    한나라당과 노선과 정책에 차이가 없으니 연정하자고 당시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에게 제안했습니다.

  • 26. Ocean
    '14.5.7 1:01 AM (1.247.xxx.149)

    원글님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댓글들은

    전두환,박정희,히틀러,무쏠리니 와 같은 부류입니다.

    인간 말종입니다,

  • 27. .......
    '14.5.7 1:01 AM (58.233.xxx.236)

    인터넷 홍위병 어쩌구 하는 사람의 댓글에서 전가의 보도 알바라니...

  • 28. 어이없네요
    '14.5.7 1:02 AM (182.227.xxx.84)

    자기들이 그러니깐 남들도 똑같이 보이죠? 저 위에 한심하다고 댓글쓴 사람인데요 저 탱자친구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그냥 가끔씩 여기 들르는 주부입니다
    당신들처럼 몰려다니면서 특정후보 광적으로 지지하고 다니는 골수민주당원들 아니거든요???
    정말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어디서 다아는것처럼 떠들면서 알바취급에 반말짓거리??!!!!
    어떻게 자기랑 다르면 무조건 다 틀리고악한거라 생각하면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지...

  • 29. 원글
    '14.5.7 1:03 AM (1.240.xxx.68)

    아이구, 여러분 릴렉스하세요.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때 향기좋은 탱자차 한잔 하면 좋은데요..
    저 위에 몇분은 원래있는 교훈적인 이야기와 효능인데 왜 기분 나빠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탱자차 만드는 법 -
    탱자를 깨끗히 씻어서 레몬청 만들때처럼 납작납작 썰구요.
    (씨는 빼내어야 쓴맛이 덜해요)
    설탕을 1:1 분량으로 준비하여 켜켜이 넣고 설탕을 남겨두었다가 맨위에 설탕을 덮어주세요.
    실온에 1주일 가량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한 1주일정도 후에 탱자차로 드시면 좋아요.
    아토피있는 아이들 먹여도 좋구요. 변비 예방과 숙변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보통때 같으면 키톡에 올려야 하는건데...

  • 30. Ocean
    '14.5.7 1:04 AM (1.247.xxx.149)

    자기와 생각이 틀리거나, 정치적견해가 다르거나, 자기의 갈에 방해가 되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면. 조롱하고 죽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독재적,파쇼적, 나찌즘을 기본시각에 깔고 있기 때문이죠,

    문화대혁명때 홍위병들이. 주민들을 학살하고,

    광주민주화운동때 주민들은 학살한 신군부의 군인들이

    바로 원글과 그에 동조하는 댓글들과 같은 부류인것입니다,

  • 31. ......
    '14.5.7 1:05 AM (58.233.xxx.236)

    저는 탱자님을 자주 봤기 때문에 이 글을 다르게 읽었지만

    가끔씩 들어오는 주부님이 이 글에서 어떤 힌트로 탱자님을 아셨나요?

    탱자님이 82에서 좀 유명하긴 하지만...

  • 32. ....
    '14.5.7 1:06 AM (61.254.xxx.53)

    아니, 자기 맘에 안 드는 글 쓴 사람들에게
    자기네는 인터넷 홍위병이니 유치하니 눈꼴이 사납니 이런 막말은 먼저 해 놓고
    왜 상대방이 그걸 맞받아치면
    이렇게 파르르 떠실까들....

    막말을 막말로 갚아준 게 그리 억울한가요?

    자기네들 언어 생활부터 먼저 점검해 보세요들~~

  • 33. .......
    '14.5.7 1:08 AM (58.233.xxx.236)

    광주민주화운동때 주민들을 학살한 신군부의 군인들이

    지금 아무런 반성없이 기득세력으로 살고 있는데요?

    그 인간들 부류가 광주민주화 운동이 북한군 지령에 의해서라고 어이없는 말을 하고 있는데요?

  • 34. ....님~
    '14.5.7 1:08 AM (182.227.xxx.84)

    가끔씩 들어오는 주부 82안지도 10년이 넘었네요::: 어이 없군요 탱자 알면 주부가 주부가 아닌게 되고 일시에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 불순한 누군가로 보이시나본데......좀 망상이 심하신듯하네요

  • 35. Ocean
    '14.5.7 1:10 AM (1.247.xxx.149)

    ......님

    눈가리고 아옹 하면 단 줄 아십니까? 이 파쇼의 추종자같으니라고.

  • 36. .......
    '14.5.7 1:10 AM (58.233.xxx.236)

    탱자 효능 이야기라서요

    망상까진 아닙니다

    탱자 깐다고 특정후보 광적으로 지지하고 다니는 골수민주당원들이라 하시는 것도 망상으로 안봐드릴게요

  • 37. .......
    '14.5.7 1:13 AM (58.233.xxx.236)

    눈 가리고 아웅 하며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물타기하면 단 줄 아십니까?

  • 38. Ocean
    '14.5.7 1:14 AM (1.247.xxx.149)

    ........님

    파쇼를 파쇼로 대응하면 파쇼일 뿐입니다.

  • 39. 망상인가요? 풋~
    '14.5.7 1:15 AM (182.227.xxx.84)

    그럼 특정후보 열렬히 지지하시는분 아니란거죠?다행이네요~ 저도 존경하는 분이랑 겹칠까봐 짜증나던 차인데~~ 제발 그분앞길엔 해가되는 지지자들이 사라져줬음 하고 비는 마음이라...

  • 40. Ocean
    '14.5.7 1:15 AM (1.247.xxx.149)

    자기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조롱하면 자기도 조롱당해 마땅한 것입니다,

  • 41. .......
    '14.5.7 1:17 AM (58.233.xxx.236)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거고..

    틀린 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어디서 광주는 끌고와서 써먹고 싶은 것이고...

  • 42. 어이없어...
    '14.5.7 1:18 AM (182.227.xxx.84)

    자기랑 견해다르면 무조건 알바군요.
    성인이되고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자기외에
    너무나도 다른 인격체들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가장 미숙해보이더군요

  • 43. ....
    '14.5.7 1:25 AM (61.254.xxx.53)

    탱자 편 들어주면서 82를 민주당골수분자들이 설치는 곳으로 몰아가고 싶은 분들
    참~~ 특이하네요.

    평소에 유치하고 파쇼적인 거 못 참아주는 대쪽 같은 성격들인가 본데,
    그럼 탱자의 그 요설과 궤변은 어떻게 참아주셨대요?
    탱자의 정신 나간 댓글에서도 이렇게 발끈해서 난리치신 적들이 있으셨던가?

    님들 생각대로 82는 파쇼적이고 툭하면 알바로 몰아가고 골수민주당원들이 드글거리는 곳이라 칩시다.

    댓글에서마다 아주 82에 대한 혐오가 뚝뚝 묻어나는데,
    당신들이 이토록 혐오스러워하는 곳에 뭐하러 일부러 찾아와서
    로그인까지 하고 댓글까지 달고 있나요?

    보통 사람은 여간해서는 그러기가 쉽지 않거든요.
    자기가 맘에 안 드는 사이트는 일부러 눈팅조차 하러 가지도 않아요.
    돈 받고 억지로 일해야 하는 알바 아니고서는요.
    네~~여기서 또 전가의 보도 알바 나왔네요.

    근데 알바 아니고선, 자기가 혐오하는 성향의 사이트에 가서
    짜증내고 열 받으면서 거기 사람들 꾸짖는 댓글 쓰고 그러지도 않는다구요.
    한낱 인터넷 커뮤니티 정도를 가지고 그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야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

    그러니까, 파쇼들 설치고 골수 민주당원들 설치는 이상한 82 떠나서
    님들 성향이랑 맞는 곳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여긴 유치한 홍위병들이 우글거리는 곳이니 발 들이지 마시라구요.

  • 44. 여고생들
    '14.5.7 1:27 AM (119.149.xxx.201)

    무리지어 뒷담화하며 깔깔대는 게 연상되긴 해요.
    기 쎈 한명이 포문 열어서 자기 의도대로 몰고가고 아닌 사람 한명 바보 만들고..모 그런 모양새?
    사실 이런 글 올라오면 이 사람들이 이성적 토론이 가능한 건가? 라는 의심이...
    아무리 본인들 보기에 이상해도 이렇게 다구리 하는 건...

  • 45. ..... 님~ 82에 님같은 분들
    '14.5.7 1:31 AM (182.227.xxx.84)

    이 다수라 생각안해요~ 소수가 난리친다고 생각하지~ 야권성향에 진보주의자고 새누리당 진절머리 나게 싫지만 여기서 탱자 조롱하며 몇몇이서 키득거리는 당신무리들과 같은 무리라고 절대 생각하고 싶지 않고 여기 82가 당신같은 무리들이 '우리' 라고 지칭하는 집단이라고전혀 생각안해요~ 갑자기 82를 우리로 묶고 싶은 모양인데... 그게바로 아마 님과 저의 차이일겁니다
    적아니면 동지, 이렇게 인식하지 않고 자유게시판으로 묶어진 공동체라고요

  • 46. 탱자
    '14.5.7 1:33 AM (61.81.xxx.225)

    61.254.xxx.53//

    여기에 웬 민주당원입니까?
    여기 민주당원 소수이고, 민주당 지지자들 소수입니다.
    여기는 친노정치인 지지자들 다수이죠.

    민주당원이란 워딩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숨지기 마시길...

  • 47. 흠님~~
    '14.5.7 1:38 AM (182.227.xxx.84)

    탱자님 쉴드치는게 아니고요 ~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무리가 공게에 버젓이 닉넴올리고 낄낄대며 조롱하는 모습이 미성숙해보였던겁니다 제글 어디서 탱자님을 쉴드쳤다고 느끼셨는지?
    누군가에게 설득력있데 글을 전달하고 싶으시다면
    조롱과 무시는 도움이 안된다는것만 알아도 타인에대해 관대해 보이실꺼에요

  • 48. ..
    '14.5.7 1:38 AM (61.254.xxx.53)

    정말 한심들하네요'14.5.7 12:31 AM (182.227.xxx.84)
    왜 들이러시나요? 정말 유치하고 눈꼴 사납습니다
    중고생 여자애들처럼 왕따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제목에 닉 버젓이 올려서 조롱하고....
    정말 당신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모정치인 이미지에 해악만 끼치고 있는거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
    82는 자유게시판으로 묶어진 공동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저 위에 쓴 댓글을 보니 참 특이하네요.

    탱자를 싫어하면 "모정치인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되는 건가요?

    상대방을 알바 또는 특정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라 규정짓고 편 가르기 한 건 당신이거든요?

    저도 당신 같은 사람과 같은 무리로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 49.
    '14.5.7 1:40 AM (211.36.xxx.3)

    182님이 일상글 어쩌구 쓰셨나요? 전 다른분께 한소리였는데....그냥 탱자얘기 꺼내는거조차 싫어서 삭제했습니다.

  • 50. 모정치인 지지자가 아니시라면
    '14.5.7 1:41 AM (182.227.xxx.84)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오해했군요.

    그럼 특정 지지자 없으신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51. ㅡㅡㅡㅡㅡㅡ
    '14.5.7 1:43 AM (39.7.xxx.175)

    이리 눈에 잘 보이다니. 나같으묜 우구무언하겠디마는. 그리 맘이 아프더냐. 쉴드도 정도껏.

  • 52. ^^
    '14.5.7 1:48 AM (61.254.xxx.53)

    제가 위에 인용한 182님의 댓글은 저에게 단 댓글이 아니라
    제가 댓글 쓰기 전에 댓글을 쓴 다른 82님들을
    182님이 꾸짖으면서 쓴 댓글이에요.

    그리고 제가 저 댓글을 왜 인용했는지 이해를 전혀 못하시네요.


    182님 본인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을 쓴 사람들을
    "당신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모정치인"운운해가면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82에 모인 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으면서
    왜 정작 자신을 그런 시각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 격분하시는 걸까? 싶어서
    인용했습니다.

    뭐, 스스로가 조금 전에 쓴 다른 댓글의 내용도 기억 못할 정도로
    계속 댓글 작업하느라 바쁘시거나,
    자신이 쓴 댓글에서 어떤 모순이 발견되는지 이해도 못하시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으니,
    이만 실례할게요~~

  • 53. ㅁㅁㅁㅁㅁ
    '14.5.7 1:51 AM (122.34.xxx.27)

    결국 탱자 땜에 이 사단이 ㅠㅠ

  • 54. ^^ 님~
    '14.5.7 1:51 AM (182.227.xxx.84)

    님글 이해했고요~ 님께 벌써 답해드렸는데 ~ 님이야말로 이해를 못하신건지~~ 제가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님께서 특정지지라고 먼저 편견가진건 죄송하구요~ 님말씀 들어보니 제가 유추한게 잘못 된거 같은데 다시한번 죄송해요~^^ 특정 지지자분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55. ㅁㅁㅁㅁ 님
    '14.5.7 1:58 AM (182.227.xxx.84)

    탱자라는 분께서 이런 시덥잖은 논박에 빌미가 된건 맞지만 웬만해선 답글안다는 눈팅족인제가 이렇게 댓글싸움하게된 이유는 기본적인 토론에대한 예의때문이였습니다
    이런 공개게시판에서 자기의견을 개진하는건 어찌보면 관전자들을 위해서기도 합니다
    자신의 긍정적인 목표를 비효율적인 의사전달 발법으로 오히려 관전자들의 눈쌀 찌푸림을 알리고 싶던 거였지요

  • 56. 원글님
    '14.5.7 2:12 AM (112.146.xxx.158)

    센스쟁입니다. ㅎㅎㅎ 탱자는 꼭꼭 씹어야겠죠.
    근데 이 글에 발끈하며 훈계질하는 사람들은 뭥미???

  • 57. 원글께 감솨~
    '14.5.7 2:43 AM (36.38.xxx.120)

    희안하네..
    탱자좋다는데 뭔 말들이 이리 많은가용?
    제가 아토피가 좀있고 변비가 있는지라 좋기만 하구만..

    원글님.. 탱자 꼭꼭 잘근 잘근 씹어 먹겠습니다.
    효과 기대만땅입니당~

  • 58. 뮤즈82
    '14.5.7 2:43 AM (39.113.xxx.112)

    Hi ~탱자 / ^^*
    간만에 82 왔더니 오늘 유난히 다구리를 많이 당하고 있네....ㅎㅎㅎ
    위에 댓글 다신분들...너무 그렇게 쪼으고 살지 맙시다.
    탱자야 말로 지랑 정치적 인게 입맛에 맞지 않으니 반격의 글을 쓰는것이고.
    그 반격 이란게 다수의 탱자 안티들 한테 입맛에 맞아 떨어져야 조용하게 넘어 갈건데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반말 짓거리에 씩씩 거리면서 울분을 토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들도 그렇다고 봅니다.
    탱자가 끌어오는 글을 보면서 울컥 할때도 있지만 뭐...어쩌겠습니까??
    그도 한때는 지난 대선때 노무현 전대통령님 한테 투표를 했다 하니깐.....(확인된건 없으니)....
    그래도 그사실 하나만 갖고 라도 새눌당 알바는 아니라고 그렇게 믿어줘야죠..
    그러나 현재의 실상은 다르죠..
    자기가 믿고 따르는 김한길.그리고 안철수 대표의 얘기만 나오면 광분할 정도로 독끼를 품고 덤벼 듭니다...
    그밑의 추종세력들도 마찬가지 이고요...ㅎㅎㅎ
    다양한 사람이 있고 다양한 개취가 있기에 저는 그냥 탱자 라는 저닉을 용서를 해줄렵니다
    아니...엄격히 말하자면 용서가 아니고 무반응 이죠...아마도 그렇게 하는게 제건강에 도움이 될듯 해서요....
    또 모르죠...언젠가는 정말로 서로 껴안으면서 지난날들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을지....^^*
    다들 서슬 퍼렇게 갈굴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무대응 으로 삽시다.
    그네들도 할말은 해야할것 아닌가요?
    그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간에 우리는 우리끼리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그러면 저들이랑 부딪칠 일도 없거니와
    여기에 오시는 82님들 중에서도 정치에 관심 없으신
    주부님들 께서도 어려운 정치 얘기 안해서 좋고 안싸워서 좋고..
    일거양득 아니겠습니까??
    내일 아침 이댓글 읽으신 몇몇분 께서는 요상타....하고 쪽지가 오겠네요..ㅋㅋㅋ


    지금 우리가 할일은 세월호 진상을 밝힘이자 특검과 청문회를 열자는 것이고
    저기 진도에서 싸늘하고 퉁퉁하게 부은 아들 딸이래도 한번 않아보자는 부모님들의
    소원들을 이루어 지라고 기도를 드리는 아주 작은 기도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우리들의 아들 딸들아~~~이제 그 차가운 물에서 서서히 빠져 나와주렴..
    나와서 기다리시는 엄마..아빠...품에 안겨서 실컷 울어보기나 하자..
    온국민이 다같이 펑펑 울면서 너희를 보내줄수 있을때 까지만 이라도.....
    사랑한다......그리고 미안하다....지켜주지 못한 이 미안함이 아마도 나 살아 생전
    그렇게 맘속에 남아 소용돌이 칠것 같구나.
    이푸르른 오월에 안그래도 더 푸르러서 눈이 아픈 오월에 우리는 또 몇년전에 수많은
    젊은이들을 그렇게 또 잃어 버렸더랬지 총칼에......
    그래서 이 오월이 더욱더 푸르고 눈이 부신 그러한 계절이 된것 같다.
    미안하고 미안하다...그리고 사랑한다.......이어른들을 용서 해다오....

  • 59.
    '14.5.7 2:48 AM (119.64.xxx.3)

    저하고 다른 생각인것도 있지만
    탱자님 의견에 수긍가는것도 있어
    위의 제 댓글은 지웠습니다

  • 60. ..
    '14.5.7 3:03 AM (218.186.xxx.10)

    탱자라는 사람 글에 별로 끼어들고 싶지 않지만 뮤즈82님 님 댓글 좀 기분 나쁘네요.

    자기가 믿고 따르는 김한길.그리고 안철수 대표의 얘기만 나오면 광분할 정도로 독끼를 품고 덤벼 듭니다...
    그밑의 추종세력들도 마찬가지 이고요...ㅎㅎㅎ

    일부러 안철수 지지자들 읽고 기분 나쁘라고 쓰신 표현 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당신들은요. 지금 남말합니까?
    당신들은 알바던 누구던 당신들이 지지하는 사람 얘기나오면 조금도 용납못하고 광분안하며 독기 안 품습니까?
    누구 추종자들은 안 그런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오히려 안철수 지지자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최소한 덜하지는 않던데요.

    오늘 모처럼 싸우지말고 세월호 특검 청문회위해서 힘 좀 합하자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던데,
    또 이런 식으로 안철수지지자들 기분나쁘게 댓글 막 쓰고 슬슬 쌈 거는 겁니까?

  • 61. 파라
    '14.5.7 3:40 AM (78.87.xxx.104)

    탱자아저씨 글 맘에 안들때도 많지만 이렇게 저격에 이지매 당해도 괜찮은 분은 아니죠.
    본인 아이디 걸고 본인 의견 쓰는건데 댁들은 익명 뒤에 숨어서 뭐하는 짓인지...
    추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62. 파라
    '14.5.7 3:45 AM (78.87.xxx.104)

    제 지난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탱자아저씨에게 태글 자주 건 사람입니다.
    안지지자 입장에서 상대편 적 만드는것 같아서 싫은 소리도 했지만 그래도 이런식은 아니라고 봐요.

  • 63. 변비에
    '14.5.7 6:55 AM (61.254.xxx.82)

    좋다니 공주님께로. 얼굴 푸석하시디니

  • 64. ...
    '14.5.7 6:58 AM (175.223.xxx.34)

    자기와 생각이 틀리거나, 정치적견해가 다르거나, 자기의 길에 방해가 되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면. 조롱하고 죽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독재적,파쇼적, 나찌즘을 기본시각에 깔고 있기 때문이죠,

    문화대혁명때 홍위병들이. 주민들을 학살하고,
    광주민주화운동때 주민들은 학살한 신군부의 군인들이
    바로 원글과 그에 동조하는 댓글들과 같은 부류인것입니다.2222222222222222222

  • 65. ...
    '14.5.7 7:06 AM (175.223.xxx.34)

    얘네들 하는짓이 참 싸구려같지 않아요???
    이게독재지 뭐가 독재인가요?
    독재자딸박근혜 조롱할 자격도 없다봅니다
    왜냐면 얘들 악랄한 짓들보면 그 애비가 하던짓과 하등다를바 없으니
    딱 박정희 연상된다고 할까.
    니들의 목적이 아무리 고매하더라도 하는 짓이 삼류양아치짓이면
    다들 외면한다는사실

    다들 뭐가 정상적인건지는 최소한 판단하고 아니깐
    이건뭐 개인의 발언의 자유도 저질적으로 잡아뜯는 포악한 모양새니ㅉㅉㅉ

  • 66. ...
    '14.5.7 7:08 AM (175.223.xxx.34)

    뮤즈82 이여자는 또 뭔지?
    공식명칭인82는 좀 뺏으면 좋겠음
    관리자도 아니면서 괜히82는 닉넴에 갖다붙여서 괜히 행세하는 느낌이랄까...

  • 67. ...
    '14.5.7 7:11 AM (175.223.xxx.34)

    그리고 대연정으로 노무현이 광주를 농락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탱자씨가 생각하는 일반적 기브앤테이크를 넘어서는 범인류적인 사고방식
    너무 대해처럼 넓어서 일반인은 이해도 포용도 못할 사고방식

  • 68. 설라
    '14.5.7 7:17 AM (175.112.xxx.207)

    탱자님의 정치소견 받아들이지는않지만
    집단적 다구리는 옳지않아요.
    나와 다름일뿐,다양한 시선에 불편하지만
    눈감는 아량들이 더 필요하구요..

    탱자님의 일관된 문맥은 동의 못하는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불쾌감을 주지않았나 나름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의 식견을 합리화하기위해 광주를
    자주 등장시키는데 그 단어가 갖는 복합성을
    이용하지않나 오해가 생길수도있습니다.

  • 69. 뮤즈82님..
    '14.5.7 7:38 AM (223.33.xxx.84)

    여자 아닙니...다.
    관리아닌 관리를 꽤 해주신 분이지요.

  • 70. 설라
    '14.5.7 7:41 AM (175.112.xxx.207)

    제가보기에 탱자님은
    열린우리당 창당후 소수당으로 전락한 구민주당 계열같습니다.
    저도 노무현의 가장 큰 패착이 열린우리당 창당으로인해 야권이 사사오분되고.
    그로인해 참여정부의 동력을 잃어버린거라보는데요.
    이때 호남지역 토호세력, 민주당에 헌신한
    정치인들 큰 상처를 받았고
    저처럼 전국정당화를 표방한다는 창당 명분이
    또다른 지역주의로보는 사람들많았죠.
    이후 한나라당보다 더 친노를 배척하는일정 세력과 호남인들이 만들어졌다봅니다.
    그중 일부는 박근혜 품으로.
    다른 일부는 안철수 쪽으로 갔죠.

    배타적, 독선적 아집에빠졌던 극렬 친노들,
    지금도 민주진영에 상처로 남아 휴우증이 크죠.

  • 71.
    '14.5.7 7:50 AM (39.7.xxx.240)

    탱자고 탱주고 관심 없는데

    참 머저리들도 아니고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대다니
    쯔쯔쯔
    요런 저질글 올려서 패싸움을 만들어
    분탕질을 치는 저의가 뭔지 참 궁금하오.
    아니 판 깔아주는 의도가 뭔가요?
    먼저 깐족거려서
    욕먹으면 발끈하고
    이거 뭐 관심받고싶은 다섯 먹은 인간들도 아니고

    이런 수준들이
    혼자만 세월호 사고에 슬픈척 하고
    돌아서선
    오만 저질 잡소리 다하면서 히죽거리고
    인터넷에만 코박고 앉아 손가락만 토닥거리며 무슨 대단한
    애국이라도 한냥..
    보는 다수들이 침묵하고 있으니 그 많은 조회수들이
    비웃는줄은 모르고
    다 지편 들어 주는줄 알고 에휴...관심병 관심병.

    요정도면 도찐개찐 인정이구만요.

  • 72. 닉넴이상함
    '14.5.7 7:54 AM (110.11.xxx.129)

    관리아닌 관리는 또 뭔 소린지?
    82뮤즈라는 닉넴자체가 관리자도 아니면서 관리자 행세하는것 같아서 별로네요.

  • 73. 뮤즈님을
    '14.5.7 8:15 AM (59.0.xxx.217)

    여자로 생각하는 사람은 82에 가입한지 얼마 안됐나?
    그냥 국충원 신입인지...

  • 74. ...
    '14.5.7 8:19 AM (222.98.xxx.92)

    탱자. ㄹ ㅎ . Ocean ㅋ ㅋㅋ 비웃어주께

  • 75. ..
    '14.5.7 8:30 AM (223.62.xxx.73)

    헐...친노들만 탱자를 싫어할 거라는 식의 댓글들 어이없네...
    탱자가 그 동안 써 온 댓글들 봐온 오래된 82회원이라면
    탱자 편들어주고 싶은 마음은 전혀 안들텐데..
    이 글을 꼬투리잡아서 이 때다 하고
    82를 유치하고 한심한 사이트로 몰아가려는 댓글들 유난히 눈에 띄네요.
    82 회원들을 얘네들,당신들로 지칭하는 사람들이
    그 동안 82에 떼로 몰려와서 무슨 짓들을 했는지 익히 아는 터라..
    자기네 작업이 생각보다 잘 안 먹히니까
    이젠 82 자체를 문제 많고 이상한 사이트로 깎아내리려 드는 거
    너무 빤히 보이네요.

  • 76. 59.0
    '14.5.7 8:31 AM (110.11.xxx.129)

    뮤즈가 그리스 여신이라는것도 모르나봄?

    뮤즈82가 남자?
    남자인데 자기닉넴을 뮤즈라고 한다라...........
    허허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
    웃고간다.

    남자랍니다.
    뮤즈82가, 하이고 참.허허허

  • 77. 110.11.129
    '14.5.7 8:49 AM (223.33.xxx.84)

    남자인데 자기닉넴을 뮤즈로 한다더라.
    웃고간다.??????
    초딩 일기는 일기장에..말이 짧은거보니
    일기네~~~

    ㅆㅑㅇ
    내 세금 자꾸 이딴식으로 쓸겨?

  • 78. 위에 223 님아~ 82를 저질 사이트로
    '14.5.7 8:58 AM (182.227.xxx.84)

    몰고 가는게 아니라 82에서 토론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무리져서 이지매짓 하는 위에 몇몇들을
    포커스로 들고 있잖아요~ 자꾸 82가 당신들같은 부류들로 대명사시키고 싶은모양인데 82가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곳이지 댁들처럼 다양성은 절대 인정 못하고 파쇼적인 곳이 아니라구요~
    비단 82뿐만이 아닌 정화능력 있는 곳들에서 활동 하고 싶으시다면요~ 기본적으로 인문학책 한두권 정도 읽어보시고 자기철학도 좀 해보시길 ...

  • 79. ,,
    '14.5.7 9:09 AM (223.62.xxx.73)

    182님 당신이 여기 댓글들마다
    훈계할 자격이 있을까요?

    당신이 쓴 댓글들 보니까 집단 다구리가 유치하다 한심하다는 의견만 쓴 게아니라
    '당신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모정치인'이라고 저 위에 써서
    논란을 촉발시킨 건 정작 당신이거든요?

    자기는 남들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함부로 단정지으면서
    왜 사려 깊은 척, 예의 바른 척 하죠?

    당신이 멋대로 남을 재단하고 규정짓는 건 괜찮고
    남들이 그러면 무식한 짓으로 몰아가는 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다시 훈계질을 하는 걸 보니
    인문학적 소양은 당신이 갖춰야겠네요.

    자아성찰 같은 거 할 줄 모르시나 봐요.

  • 80. 223.33.xxx.84
    '14.5.7 9:18 AM (110.11.xxx.129)

    벌레가 발끈하네,풉
    썅이 뭐냐? 썅이

    니들 수준이란게 이런거야.

    남자가 여신정체성을 가진 닉넴을 쓴다는게 우습다는게
    그게 썅이란 소릴 들을 얘기냐?

    으이구
    이러니 다들 외면하는거지.
    니들 문빠들은 발광을 하면 할수록 영역은 점점 축소되어서 결국 사라질것이란다.
    왜냐면 사람들은 폭력적인걸 싫어하거든.함 두고 봐라.
    요렇게 패악질인데 누가 좋다할지,
    니들끼리 얼싸안고 난리지, 다들 싸늘하게 쳐다보고 있음.

    그리고 허락도 없이 82는 왜 닉넴에 갖다붙이고 난리인지,
    뮤즈란 닉넴, 남자가 쓸수도 있다고 생각해. 좀 의외지만,
    근데 82는 좀 붙이지말았으면 해. 꼴불견이야.

  • 81. 223.33.xxx.84
    '14.5.7 9:19 AM (110.11.xxx.129)

    다시 생각해도 웃겨.
    조금만 건드려도 바닥 나오잖아.
    이러니 사람들이 니들보고 바닥인생이라 하는거지,
    물질적인게 아니야.
    악다구나 깡만 남은 저질스런 행태 말이지.

    고급스럽게 사람들 회유하고 싶으면,
    당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 잘 포장해서 설득하도록해.
    마이너스정치는 후져. 인제 안먹히니깐,
    충고 잘 알아들어먹길,
    알겠지?

  • 82. 탱자
    '14.5.7 9:20 AM (61.81.xxx.225)

    탱자가 이 사이트에 별 글을 올리지도 않죠.
    기껏 올려봐야 안철수의 정치행보에 관한 기사보도 퍼오는 정도죠.

    그리고 김한길 대표 비난하면 방어하죠.
    ===> 일반이든 정치인이든 그들이 그들의 노력이나 능력을 발휘해서 성취한 것들을 가감없이 정상적으로 평가하고 인정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원글처럼 탱자를 비아양 거리는 것은 비겁한 짓이죠. 탱자의 주장이 잘못되어 있으면 반박하면 됩니다. 이 사이트가 자신들과 의견이 맞지않는 소수를 강퇴시키는 메커니즘이 없는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엠팍, 클리앙, 뽐뿌 등등 같은 사이트는 다수의 맘에 안들면 회원들이 다른 회원을 강퇴시키는 짓을하죠.

    이런 다수의 횡포에 반대하는 분들이 이 사이트에 많이 있다는 것은 이 사이트가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죠. 이런 분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진실로 "깨어있는 시민들"이죠. 이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83. 223.62.xxx.73
    '14.5.7 9:21 AM (110.11.xxx.129)

    욕하나 없는 댓글에
    썅으로 응수하는 당신들 수준이나 잘들 성찰하시고,
    응???

  • 84. 223.62
    '14.5.7 9:22 AM (110.11.xxx.129)

    223.33.xxx.84
    223.62.xxx.73

    둘이 쌍으로 웃기네요.

  • 85. 223님~~ ㅎㅎ 왜이러세요?
    '14.5.7 9:24 AM (182.227.xxx.84)

    모후보 지지자라고 편견가진거 위에 벌써 두번이나 사과 드렸지 않나요? 야권의 진정한 부흥을 위해서 모후보지지자 아님을 감사드린다고요

  • 86. 223.62
    '14.5.7 9:26 AM (110.11.xxx.129)

    닉넴은 뮤즈고
    게시판에서 들으세요. 오세요. 어쩌세요.
    요런 말투인데,
    이게 남자라고 생각하는게 웃긴거 아님?

    지들 끼리 리그지
    모르면 그만인거고, 당신들 성정체성까지 알아야 하나?
    이건 뭐 우격다짐도 정도껏이라야지,
    오나전 이 게시판이 지들 홈그라운드 깔아놓은덴줄 아나봄?

  • 87. ..
    '14.5.7 9:32 AM (223.62.xxx.73)

    그 사이에 누가 썅이니 뭐니 쓰고 튄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랑은 상관없으니 같이 엮지 마세요.

    그리고 182 당신은
    모후보 지지자라고 한 거 두 번이나 사과했다는데
    댓글들 봐도 사과한 내용은 없거든요?
    설령 사과했다 해도 웃긴 거죠.
    자기는 아무말이나 함부로 지껄여놓고
    나중에 사과하면 그만이고
    남들은 말조심해야 하고,
    그런 주제에 남들 훈계질은 하고 싶고..

    ㅉㅉ ㅉ
    그럼, 계속 수고하세요.

  • 88. 에고
    '14.5.7 9:34 AM (183.90.xxx.81)

    게시판이 특정세력들 것도 아니고 오프라인에는 새누리지지자가 반이며 안철수지지자도 많은데 여기 탱자라는 분이 님들과 다르다고해서 이렇게 다구리 하는게 자랑입니까?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런다면 님들은 뭐라고하실건가요?
    거기다가 의견맘에 안든다고 ㅅ ㅑ ㅇ 이런 욕까지 나오면 참 막장이 따로 없네요.

  • 89. 223님~ 그러니깐 보고싶은것만
    '14.5.7 9:43 AM (182.227.xxx.84)

    보려고 하지말고 눈 크게 뜨고 잘보세요~^^ 분명 위에 2번이나 사과 댓글 달았으니깐요~~모후보 찬양하는 지지자가 그렇게 기분나쁜 말일줄이야 ㅎㅎ
    그러고보니 전 사과라도 했네요?^^ 순식간에 주부가 아닌 불순한 세력으로 취급받은 저는 그냥 혼자 삭혀야겠네요

  • 90. 어머~
    '14.5.7 10:01 AM (61.82.xxx.151)

    원글님 제가 변비가 심한걸 어찌 아시고.......감사합니다

  • 91. ...
    '14.5.7 10:14 AM (218.186.xxx.10)

    위에182님이 모후보 찬양~ 이런식으로 말해서 사과해야한다고 하시니 하나 물어 봅시다.
    그렇게 따지면 뮤즈82님은 왜 사과안하시죠?

    탱자에 대해 얘기하시는 거야 뭐랄거 없지만 그러면서 슬쩍 안철수 지지자들을 조롱하고 있는데 왜 사과도 안합니까?

  • 92. 사과가 아니라
    '14.5.7 10:29 AM (1.227.xxx.218)

    끝까지 비아냥 거리는데 ...
    탱자라는 사람이 모대표 이미지에 해악을 끼치고 있다는건 안보이나봐요
    여기서 그렇게 얘길해도 고쳐지는게 없죠
    기운빼는 소리나 하고 오죽하면 이런 글이 올라왔나 싶네요

  • 93. 58.140님
    '14.5.7 10:39 AM (218.186.xxx.10)

    182님이 탱자와 같은 글에 자주 나타나서 의심받아야하는 겁니까?
    그게 너무 당연한거 아니구요?

    저도 탱자가 나타나는 글에 자주 나타납니다. 탱자가 주로 댓글 다는 글이 안철수 까는 글에 나타나서 안철수 지지자입장에서 댓글 다는 건데,
    그런 글에 안철수 지지자들이 같이 나타나는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분 ~님 쓰는거 또한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들 또한 다른 닉한테 님자 분자 안 붙입니까?
    아는 사이 아니면 존칭도 안하냐구요.
    제가 58.140님 이렇게 댓글 달죠?
    제가 님과 아는 사라이라서 ~님 붙이냐구요.

    탱자가 안철수 이미지에 해악을 끼칠수도 있다는건 안철수 지지자들도 지적한 것이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82정치글에 오죽 더러운 글이 많나요?
    안철수는 아주 죽일x 취급하는 극악한 글도 넘쳐나는데 그런거 다 패스하시고 유독 탱자글만 붙들고 늘어진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94.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14.5.7 10:51 AM (182.227.xxx.84)

    내가 탱자랑 아는 사이에 탱자글에 꼭 나타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넘 웃겨요.....


    정말 왜이러세요? ㅠㅠ
    진짜진짜 병있으세요?정말 한번 증명해 보시던가요? 지난 탱자님 글에 내 아이피 있나~~
    어쩌면 탱자님 글 100개 정도에 하나정도 있을수도 있겠죠 저 안지지자 맞지만 문지지자 이기도 해요

    정말 망상증 이세요?

  • 95. ..
    '14.5.7 10:56 AM (223.62.xxx.73)

    탱자의 정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3411&page=1&searchType=sear...

    이간질 댓글 전문인 탱자나
    탱자 편 드는 척 하면서
    82를 모정치인 지지자들이 망치는 거라고 몰아가고 싶어하는 인간들이나 ㅉㅉ

  • 96. 내가 댓글 어디에서 탱자님
    '14.5.7 10:58 AM (182.227.xxx.84)

    옹호했나요? 처음부터 기본적인 매너에 대해 포커스 맞추고 쭈욱 얘기했습니다

    왜 소설을 쓰세요~~~~ 무슨 탱자님글에 내가 꼭 나타나요~~ 바쁜와중에 들어와도 도를 넘는 문지지자들의 댓글땜에 속터져서 정치글은 웬만함 스키하려고 애쓰는구만

    제발 그렇게 억지쓰지 말고 보고싶은것만 보려고 하지말고 믿고싶은대로 소설만들지 말아요

    정말 서로에게 안좋아요 그렇게 싫어하는 새누리당만 도와주게 된다고요 네????

  • 97. ....무식한 쓰레기 돌아 댕기네...
    '14.5.7 11:44 AM (59.0.xxx.217)

    미네르바도....................미네르바라는 닉넴 썼다.

    닉넴은 자유거든~!!!!!!!!!!!!!!!!!!!!!!!!!!

  • 98. phua
    '14.5.7 2:59 PM (1.241.xxx.41)

    아직도 아토피가 남아 있는 울 아들에게 희~~~소깃이네요.
    탱자의 효능..

  • 99. 오늘 시장 가서
    '14.5.7 4:01 PM (1.233.xxx.50)

    탱자 좀 사와야겠어요.
    변비에 좋다니까 눈이 번쩍!!!

  • 100. 탱자가
    '14.5.8 10:47 AM (183.90.xxx.192)

    알바라고 몰아붙이고 몰아내려는 이유가 안철수 지지자이고 문재인을 비판하는 인물이라서 그런거죠?
    알바가 아니라는걸 뻔히 알면서 문재인 비판하는게 싫은거 아닙니까?
    그런 이유가 아니라 탱자의 댓글이 비상식적이고 분란을 일으켜서 이러는 거라면 안철수 저주하며 비상식적으로 분란댓글 유발하는 그 닉들도 같은. 취급해야죠.

  • 101. .......
    '14.5.8 1:29 PM (14.50.xxx.2)

    자기와 생각이 틀리거나, 정치적견해가 다르거나, 자기의 길에 방해가 되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면. 조롱하고 죽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독재적,파쇼적, 나찌즘을 기본시각에 깔고 있기 때문이죠,

    문화대혁명때 홍위병들이. 주민들을 학살하고,
    광주민주화운동때 주민들은 학살한 신군부의 군인들이
    바로 원글과 그에 동조하는 댓글들과 같은 부류인것입니다.333333333333333333333


    자기랑 견해다르면 무조건 알바군요.
    성인이되고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자기외에
    너무나도 다른 인격체들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가장 미숙해보이더군요
    2222222222222222


    알바라고 몰아붙이고 몰아내려는 이유가 안철수 지지자이고 문재인을 비판하는 인물이라서 그런거죠?
    알바가 아니라는걸 뻔히 알면서 문재인 비판하는게 싫은거 아닙니까?
    그런 이유가 아니라 탱자의 댓글이 비상식적이고 분란을 일으켜서 이러는 거라면 안철수 저주하며 비상식적으로 분란댓글 유발하는 그 닉들도 같은. 취급해야죠.
    2222222222222222222


    이글과 동조하는 사람들이 소위말하는 본인들이 선이요 진리요 상식이라고 주장하는 열혈야권 지지자들의 수준이라는 거죠.
    이런 수준으로 아무데나 총질하니 세력 확장은 커녕 학을 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고 2222222222222


    다시 생각해도 웃겨.
    조금만 건드려도 바닥 나오잖아.
    이러니 사람들이 니들보고 바닥인생이라 하는거지,
    물질적인게 아니야.
    악다구나 깡만 남은 저질스런 행태 말이지.

    고급스럽게 사람들 회유하고 싶으면,
    당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 잘 포장해서 설득하도록해.
    마이너스정치는 후져. 인제 안먹히니깐,
    충고 잘 알아들어먹길,
    알겠지? 22222222222222222222


    탱자고 탱주고 관심 없는데

    참 머저리들도 아니고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대다니
    쯔쯔쯔
    요런 저질글 올려서 패싸움을 만들어
    분탕질을 치는 저의가 뭔지 참 궁금하오.
    아니 판 깔아주는 의도가 뭔가요?
    먼저 깐족거려서
    욕먹으면 발끈하고
    이거 뭐 관심받고싶은 다섯 먹은 인간들도 아니고

    이런 수준들이
    혼자만 세월호 사고에 슬픈척 하고
    돌아서선
    오만 저질 잡소리 다하면서 히죽거리고
    인터넷에만 코박고 앉아 손가락만 토닥거리며 무슨 대단한
    애국이라도 한냥..
    보는 다수들이 침묵하고 있으니 그 많은 조회수들이
    비웃는줄은 모르고
    다 지편 들어 주는줄 알고 에휴...관심병 관심병.

    요정도면 도찐개찐 인정이구만요.
    22222222222222222222222

    유치찬란하네요.
    단언컨데 인터넷 홍위병들은 야권의 재앙입니다.
    2222222222


    자기들 의견에 반대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가의 보도 '알바'가 드디어 등장했군요.
    세상은 돈을 받고 일하는 존재인 알바와 자발적으로 온세상에 총질하고 다니는 이른바 깨시민들만 존재하는 건 아니랍니다.
    누군가 하나를 이런식으로 표적 삼아 조롱하는 건 그 사람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박할 논라가 없기때문이고 이런식으로 뒤로 낄낄대면서 자존심을 애써 유지하려는 행동으로밖에 해석이 안되니 유치찬란하다고 할 수 밖에.

    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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