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5/h2014050610384421080.htm
옷에 환장했거나 부처님 탄생일이 죽은 우리 아이들보다 중요한거겠죠.
부처님 뜻과는 전형 상관없이요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5/h2014050610384421080.htm
옷에 환장했거나 부처님 탄생일이 죽은 우리 아이들보다 중요한거겠죠.
부처님 뜻과는 전형 상관없이요
옷닭이라고하죠
벌거벗은 ***
이젠 뭘해도 연기로 보이니
아무래도 포토제닉 상 받겠어요
옷도 ㅈㄴ 촌스럽게 입는다 싶은데 예쁜가요? ㅎㅎ
이왕 옷닭소리 들으려면 좀 고급스럽게 입든지;; 인민복스타일
같은옷 두번도 안입는걸로 보여요.
연예인은 렌트나 협찬이라도 하지....에휴
내 세금 느무느무 아깝다!!!
화사하기 이를대 없는 하얀옷에 어찌나 함박웃음을 웃고 나오던지..참 생각도 속도 없어도 저리 없을 수 있을까요
대통령 된 지 1년 동안 공식석상에서 입은 옷만 122벌이라던데,
같은 옷은 다시 입지도 않는다네요.
독일 메르켈 총리 같이 유능한 여성 정치인은 같은 옷 여러 번 계속 입는다던데...
근데 일일이 맞춘 비싼 옷들이라던데....왜 고급스러운 느낌이 안 드는지...
옷 맞추고 갈아입는 것에 보이는
집착과 정성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세월호 사고에 신경 썼다면, 지금 이 지경은 아닐 겁니다.
새옷 한벌 또 맞췄군...
늘 똑같은 옷만 입으시던데... ㅜㅜ
제 기억에 권여사님은 옷이 몇벌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왜 저런식으로 사과를 하죠?
기자회견 따로 안하고?
한참을 고민해서 만든 작품인듯.....이런식으로 이용당하는 불교행사...아침에 정말 깜짝 놀랐다는....
연기는 참말로 대상감인듯해요. 스님께서 반야심경 독송하는 순간에 마치 따라하는 것처럼 입을 비슷하게 놀리더라는....